사용자토론:설렘가득

흠 예전부터 많이 생각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쓰네요!

대사 외우듯 외우고 있었는데...

원래 2022년 되서 쓸 생각이었는데 참을 수 있어야 참죠!

자 됬고 본론으로 들어가죠!

등장 씬

일단 늦게와서 ㅈㅅ합니다...

성탄절 이브와 성탄절에 그나마 시간이 나긴 했으나 Arras.io가 너무 재밌는 바람에.....

와 그리고 하코새끼 진짜 좆같네요!!!

감히 유팩님의 등장이유를 그렇게 바꿔놓다니...!!!

그리고 해피뉴2022 등장이유 바꾼 새끼도 하코죠?

자 그리고 와... 유팩씨도 그렇고 신입들 꽤 크네요!

나도 올해(2022년)에 겨우 5살인데 아침에 161.2cm, 저녁에 160cm라서 큰편입니다!

우리 구역의 또래 애들이자 친구들(2등으로 큰애가 157cm, 3등이 153cm, 4등이 150cm, 나머지는 죄다 147cm 내외)은 물론이고, 우리 집에서도 아빠만 빼면 가장 크죠!(엄마가 158cm, 아빠가 175cm, 2017-1-10 생 형이 159cm)

참고로 2021년 되기 전까지만 했어도 내가 우리 집에서는 가장 작았음...

근데 어도비 섭종일에 맞춰서 내가 앞써다니...(물론 사이버 세상에서처럼 적당히 존댓말쓰는 것은 여전함)

어도비 섭종 이후부터 중학생 소리도 꽤 많이 들은 것 같고...

그리고 나 어도비 섭종 전에 한 플겜은 얼마 없음...(2021년의 어린이날이자 하코 등장 당시에 주닷에 감으로써 플겜을 하고 어도비라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으니)

내가 큰편이기도 하지만 우리 구역의 또래 애들이 기껏해야(?) 157cm밖에 안되는 것도 한몫하죠!(평균이 147cm 정도)

그래도 요즘들어 크는 속도가 느려서 최종 키 180cm도 안될듯...(기껏해야 177cm?)

어도비 섭종 전까지만 했어도 190cm 넘을거란 예상이 많았는데 어도비 섭종과 함께 그 예상이 깨져버렸죠...

이제 나도 정확히 2개월만 더 있으면 5살임.ㅇㅇ(나 2017-3-1 생)

설렘가득 : 근데 가끔 안믿는 애들도 있고 반대로 나보고 작다고 하는 애들도 있음...

설렘가득 : 근데 좆코새낀 ㅋㅋㅋ 160cm ㄹㅇ 나보다 살짝 작은데?

설렘가득 : 어디까지나 상대적일 뿐이지... 내 친구들 중에선 내가 가장 큰 건 맞고 우리 집에서도 두번째인 것도 맞지만 더 넓게 보면 나도 그냥 조금 큰 정도밖에 안되려나? 물론 그만큼 나보다 작은애도 많겠지만 말이다...

설렘가득 : 무엇보다도 요즘들어 느리게 큰다는 점...

계란맛 달걀 : 부럽당 나(6살 150cm)보다 1살 더 적음에도 10cm나 더 크다니... 내 친구들 중에서 2017년 생에 지금 145~150cm는 많은데 160cm 이상은 없음!

자인중패 : ㅄ... 태어난지 5년도 안된 애가 어떻게.....

170cm도 못넘으면서 자랑하고 다니는거지?

난 설렘가득이랑 동갑이고 듶검과 생일까지 같은데 아침에 175.6cm, 저녁에 177cm임!!!

신입하루 : 그래 니 잘났다. 난 영원히 175.6cm 못넘을 것 같은데...

왜자꾸 오라고 하는지...

그래 왔어! 이제 좀 그만 불러!!! 좆코 비난도 해줄테니까!!!!!

나와 같이 인증샷 모을까 말까?

Hi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