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기여
- 2022년 5월 30일 (월) 00:27 (차이 | 역사) . . (+93) . . 아멜렛 아니 재현 훌륭하다...
- 2022년 5월 30일 (월) 00:24 (차이 | 역사) . . (+62) . . 사용자:Histori
- 2022년 5월 30일 (월) 00:23 (차이 | 역사) . . (+135) . . 아멜렛 아니 재현 훌륭하다...
- 2022년 5월 30일 (월) 00:22 (차이 | 역사) . . (+203) . . 새글 아멜렛 아니 재현 훌륭하다... (새 문서: 이렇게까지 큰 공을 세울 줄이야... 재현이 23일날 했던 그 공격만큼은 훌륭하다... '''내가 졌다...''' 분명 그때 132cm라고 하던데... 지금 1...)
- 2022년 5월 30일 (월) 00:05 (차이 | 역사) . . (+187) . . 새글 정유나로 사과할까 이걸로 사과할까? (새 문서: 그리고 반말, 존댓말과 성의 여부는 어느 정도로 하면 됨? 일단 이유가 있었긴 해도 마법소녀 하린 생각해보면 성의있고 존댓말로 해야겠...) (최신)
- 2022년 5월 30일 (월) 00:03 (차이 | 역사) . . (+17) . . 예들아 아가딱 애들이 날 계속 놀려 ㅠㅠ
- 2022년 5월 30일 (월) 00:02 (차이 | 역사) . . (+190) . . 약속은 약속이니 사과하겠다.
- 2022년 5월 30일 (월) 00:00 (차이 | 역사) . . (0) . . 새글 약속은 약속이니 사과하겠다. (빈 문서를 만듦)
- 2022년 5월 25일 (수) 22:22 (차이 | 역사) . . (+138) . . 새글 일단 12시 정각 되면 인증파일은 올리도록 하지 (새 문서: 재현아 몰라봐서 미안하다... 나머지 반하코파들, 주닷러들한테 사과하는 건 이번달 30일로 약속하겠다.) (최신)
- 2022년 5월 25일 (수) 22:18 (차이 | 역사) . . (+37) . . 그래... 일단 모두에게 사과 전에 말하도록 하지 (최신)
- 2022년 5월 25일 (수) 22:13 (차이 | 역사) . . (+263) . . 새글 그래... 일단 모두에게 사과 전에 말하도록 하지 (새 문서: '''신재만 5와 재현모험, 그리고 막장 만화에서 날 까는 건 허락한다!''' 솔직히 여태까지 했던 모든 ㅈㄹ도 모프의 하코를 그만두게 만들...)
- 2022년 5월 25일 (수) 22:10 (차이 | 역사) . . (+160) . . 새글 헐... 그럼..... 재현 넌.......!!! (새 문서: 설마... 아.멜.렛?! 아까 모프의 하코한테도 사과했는데 재현에게는 두번째로 사과하게 생겼군... '''재현아 미안하다.''') (최신)
- 2022년 5월 25일 (수) 16:25 (차이 | 역사) . . (+489) . . 새글 일단 알려주지 (새 문서: PaP핵의 "잠깐만 과거 회상" 문단의 진실을 알려주지. '''난 그 당시에 모프에서 "정유나"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근데 하코가 나타나서...)
- 2022년 5월 23일 (월) 23:04 (차이 | 역사) . . (+400) . . 새글 하... 재현의 이번 공격만큼은 훌륭하다... (새 문서: 여태까지 내가 태어난 이후로 이렇게까지 타격받았던 적은 없었어... 스페짱이 주닷에서 내 계정을 털 때에도 그정도로 막대한 타격은 느...) (최신)
- 2022년 5월 23일 (월) 22:58 (차이 | 역사) . . (+311) . . 이제 모프의 하코 누명씌운답치고 피이루, 스페짱에 여기까지 왔더니 그동안 비겁한 방법으로 공격했던 게 매우 후회된다...
- 2022년 5월 23일 (월) 22:51 (차이 | 역사) . . (+225) . . 이제 모프의 하코 누명씌운답치고 피이루, 스페짱에 여기까지 왔더니 그동안 비겁한 방법으로 공격했던 게 매우 후회된다...
- 2022년 5월 23일 (월) 22:49 (차이 | 역사) . . (+1,025) . . 새글 이제 모프의 하코 누명씌운답치고 피이루, 스페짱에 여기까지 왔더니 그동안 비겁한 방법으로 공격했던 게 매우 후회된다... (새 문서: '''소중한 것을 지키고자 하는 기분을 충분히 알았어...''' '''그리고 그런 소중한 것을 잃거나 잃을 위기였을 때의 고통도 충분히 알겠고......)
- 2022년 5월 23일 (월) 22:17 (차이 | 역사) . . (+547) . . 새글 더 이상 뭘 해도 안될 것 같은 이유 (새 문서: 그냥 꽉 막힌거임;;... 1. 곧 수능 2. 어차피 모프의 하코를 내가 누명씌우려고 한 것을 모두가 알고 있음 3. 아가딱이든 주닷이든 더 이상...)
- 2022년 5월 23일 (월) 22:10 (차이 | 역사) . . (+298) . . 새글 사용자토론:하코임시계정 (새 문서: 이번엔 본계정 마저 털린 것 같아서 이 계정으로 왔을 뿐이다. 어차피 내가 다른 무언가를 해도 그 방법을 재현이 터득한 이상 결국 공평...) (최신)
- 2022년 5월 23일 (월) 22:06 (차이 | 역사) . . (+658) . . 내 본계정도 털린 것 같아서 이 계정으로 왔지 (이번엔 분위기가 다르긴 하지만 뭐...) (최신)
- 2022년 5월 23일 (월) 22:02 (차이 | 역사) . . (+370) . . 새글 내 본계정도 털린 것 같아서 이 계정으로 왔지 (새 문서: '''승리에 취해있었는데 참 유감스럽게도 미안하게 됐군...''' 어차피 저게 사칭 아닌지는 다 알고 있을테니 이 계정으로 그냥 왔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