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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스 나르 1(DIABLO) 문서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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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스 나르 1(DIAB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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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padding:0.5em 1em;margin:1em 0;background:#f9f9f9;font-style:italic;">"만약 [[방랑자(DIABLO IV)|당신이]] 내 [[바람 부는 오두막(DIABLO IV)|집]]에 무단 침입해 내 물건을 뒤적거릴 생각이라면... 최소한 저녁 식사 정도는 함께 할 예의는 갖추도록 해. 배가 고파 죽겠으니까."<div style="text-align:right;font-style:normal;color:#555;margin-top:0.3em;">— 로라스 나르</div></blockquote> {| class="wikitable" ! 이름 | 로라스 나르 |- ! 이미지 | [[File:Lorath_Nahr_IV.jpg|250px|center]] |- ! 칭호 | 산속의 은둔자 <br/> 마지막 [[호라드림(DIABLO)]] |- ! 성별 | 남성 |- ! 종족 | [[인간(DIABLO)]] |- ! 소속 | [[나르 가문(DIABLO)]] (과거)<br/>[[서부원정지 기사단(DIABLO)]] (과거)<br/>[[호라드림(DIABLO)]] |- ! 직업 | [[치유사(DIABLO)]]<ref>''[[디아블로 IV(DIABLO)]]'', ''[[바람 부는 오두막(DIABLO)]]#주요 지점|절구와 공이]]''</ref><br/>[[마법사(DIABLO)]] |- ! 직위 | 서부원정지 부기사단장 (과거)<br/>호라드림의 일원 |- ! 가족 관계 | [[보라드 나르(DIABLO)]] (아버지)<br/>[[알데릭 나르(DIABLO)]] (삼촌) |- ! 상태 | 사망 |- ! 등장 작품 | ''[[디아블로 III: 영혼을 거두는 자(DIABLO)]]''<br/>''[[디아블로 IV(DIABLO)]]''<br/>''[[디아블로 IV: 증오의 그릇(DIABLO)]]'' (언급만)<br/>''[[디아블로 IV: 증오의 군주(DIABLO)]]''<br/>''[[빛의 폭풍(DIABLO)]]''<br/>''[[로라스의 책(DIABLO)]]''<br/>''[[신격화(DIABLO)]]'' (회상에만 등장)<br/>''[[로라스의 책 (웹 시리즈)(DIABLO)]]''<br/>''[[잃어버린 호라드림(DIABLO)]]''<br/>''[[악몽의 날개 위에서: 로라스(DIABLO)]]'' |} '''로라스 나르'''는 새로 재건된 [[호라드림(DIABLO)]]의 일원입니다. ==생애== ===어린 시절===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padding:0.5em 1em;margin:1em 0;background:#f9f9f9;font-style:italic;">"어렸을 땐 호라드림 영웅 흉내를 내곤 했지. 나무 칼을 들고 괴물들과 싸우는 상상을 말이야. 아주 오래전 일처럼 느껴지는군."<div style="text-align:right;font-style:normal;color:#555;margin-top:0.3em;">— 로라스 나르</div></blockquote> 로라스는 [[서부원정지(DIABLO)]]에서 태어났으며,<ref name="BoLWeb" /> 왕국 최고의 스승들에게 교육받을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는 성장하며 [[호라드림(DIABLO)]]에 관한 전설적인 이야기를 즐겨 들었습니다. 그는 그 이야기에 매료되어 항상 그 일원이 되는 것을 꿈꿨습니다.<ref name="SoL" /> 로라스의 아버지 [[보라드 나르(DIABLO)]]는 서부원정지에서 대장장이로 일하던 군인이었으며, 로라스가 호라드림에 가입하려는 것을 반대하고 대신 대장장이가 되길 바랐습니다.<ref name = "BoL">[[로라스의 책(DIABLO)]]</ref> ===종말의 시대=== 종말의 시대가 도래했을 무렵, 로라스는 [[서부원정지 기사단(DIABLO)]]의 일원이 되었습니다.<ref name="SoL"/> ====빛의 폭풍====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padding:0.5em 1em;margin:1em 0;background:#f9f9f9;font-style:italic;">"당신들을 잘 알지는 못하오. 하지만 호라드림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 우리 가문은 위대한 호라드림 마법사 [[탈 라샤(DIABLO)]]와 [[제레드 케인(DIABLO)]] 곁에서 [[대악마(DIABLO)]]들과 싸웠던 기사들의 후손이라고 전해져 왔소. 내 삼촌 [[알데릭 나르(DIABLO)]]는 젊은 시절 왕이 미쳐버렸을 때 [[레오릭 왕(DIABLO)]]의 군대와 맞서 싸운 서부원정지 군대의 일원이었소. 알데릭은 [[트리스트럼(DIABLO)]]에서 [[데커드 케인(DIABLO)]]을 만난 적도 있고, 자신의 눈으로 직접 [[악마(DIABLO)]]를 목격하기도 했지. 나는 당신들의 임무를 믿소. 나도 역사의 일부가 되어 당신들 곁에서 싸우고, 호라드림의 길을 배우고 싶소."<div style="text-align:right;font-style:normal;color:#555;margin-top:0.3em;">— 로라스 나르</div></blockquote> [[1286년(DIABLO)]] 초, 로라스는 부기사단장 계급을 맡아 [[서부원정지(DIABLO)]]의 [[토리온(DIABLO)]] 장군 호위대의 일원으로 복무했습니다. 이 시점부터 서부원정지 내의 놀런이 이끄는 [[성전사(DIABLO)]] 분파와 기사단 사이에 긴장감이 고조되었습니다. 그는 수주에 걸쳐 아버지에게 병력을 이끌고 수도로 와달라는 전령을 여러 차례 보냈으나, 아무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ref name="SoL"/> 그는 [[스냅핑 독 여관(DIABLO)]]에서 [[호라드림(DIABLO)]] 일행을 만났고, [[야곱 스탈렉(DIABLO)|그들 중 한 명]]으로부터 아버지가 [[브램웰(DIABLO)]]에서 그들을 보냈다는 사실과 [[유령(DIABLO)|기이한 존재들]]에 대한 소문을 들었습니다. 로라스는 서부원정지에도 비슷한 소문이 돌고 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아버지에게 더 많은 메시지를 보내라는 그들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호라드림의 목표물이 숨겨진 [[자카룸 대성당(DIABLO)]]의 비밀 입구를 보여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그는 호라드림과 토리온 장군, 그리고 [[바나드(DIABLO)]] 사령관의 만남을 주선했습니다. 두 시간 후, 기사단은 호라드림과 함께 대성당을 공격했습니다. 로라스는 공격에 참여했고, 얼굴에 찰과상을 입었을 뿐 무사했습니다. 그는 토리온에게 기사단의 손실을 보고했습니다. 앞서 호라드림과 나눈 대화를 떠올린 로라스는 호라드림이 대성당 하층부로 접근하게 해주자고 제안했습니다. 토리온은 처음에 거절했으나 로라스가 호라드림 곁에 남겠다고 자원하자 뜻을 굽혔습니다. 토리온은 그들에게 비밀을 파헤칠 하룻밤의 시간을 주었습니다.<ref name="SoL"/> 로라스는 호라드림을 따라 대성당 지하의 거대한 방으로 향했습니다. 땅 밑의 잃어버린 [[네팔렘(DIABLO)]] 도시 [[코르부스(DIABLO)]]로 내려가며, 로라스는 한 석상이 다른 석상들과 달리 [[티라엘(DIABLO)]]을 응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챘습니다. [[미쿨로프(DIABLO)]]는 이것이 도시의 보호 마법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티라엘은 이제 필멸자이지만 [[인간(DIABLO)]]은 아니었기에 도시의 수호자들이 그를 위협으로 간주하는지 평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나중에 그는 그들에게 가문의 혈통에 대해 이야기하며 일행에 합류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샤나르(DIABLO)]]는 회의적이었으나 [[토마스(DIABLO)]]는 그들이 이미 로라스에게 빚을 졌으며, 그가 서부원정지 기사단과의 좋은 연락책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샤나르보다 토마스의 의견에 동조하는 호라드림이 많음을 확인한 티라엘은 로라스를 질서의 수습생으로 받아들이고 그가 기사단과 동맹을 맺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머지않아 그들은 목표물인 [[라키스 무덤(DIABLO)]]을 발견했습니다.<ref name="SoL"/> 그 후 로라스는 호라드림을 스냅핑 독 여관으로 안내했습니다. 다음 주 동안 호라드림은 [[검은 영혼석(DIABLO)]]을 되찾기 위해 [[천상(DIABLO)]]에 잠입할 준비를 하며 다시 코르부스로 모험을 떠났습니다. 로라스는 그들의 훈련을 경외심으로 지켜보았고 호라드림과 기사단 사이의 연락책 역할을 계속했습니다. 배우고 싶은 열망이 컸던 그는 [[미쿨로프(DIABLO)]]와 유대를 쌓았고, 훈련이 끝난 후 [[마법(DIABLO)]] 사용법을 배우는 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일주일의 훈련 끝에 로라스는 지하 묘지 입구를 지킬 기사들을 배치했습니다. 로라스는 호라드림의 임무에 동참하길 원했으나 아직 그런 중대한 일을 맡을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판단하에 거절당했습니다. 코르부스로 행군하던 중 [[시카라이(DIABLO)]]와 유령들의 습격을 받으며 논쟁은 중단되었습니다. 티라엘은 시카라이와 유령 모두 코르부스에 들어갈 수 없으므로 인간들에게 코르부스로 도망치라고 말했습니다. 티라엘은 부상을 입었지만 습격에서 살아남았습니다.<ref name="SoL"/> 우여곡절 끝에 임무는 성공했습니다. 로라스는 [[최초의 자들(DIABLO)]]에서 온 다른 예비 호라드림들과 함께 정식으로 호라드림에 합류했습니다.<ref name="SoL"/> ====영혼을 거두는 자====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padding:0.5em 1em;margin:1em 0;background:#f9f9f9;font-style:italic;">"오래전 그를 한 번 마주친 적이 있는데, 간신히 목숨만 부지하고 빠져나왔지. 변신 이후 그를 만나 살아남은 자는 거의 없네. 결국, 죽음은 누구도 막을 수 없으니까."<div style="text-align:right;font-style:normal;color:#555;margin-top:0.3em;">— [[말티엘(DIABLO)]]과의 만남을 회상하는 로라스</div></blockquote> [[File:LorathTyrael.jpg|thumb|티라엘과 로라스(오른쪽)가 말티엘을 마주하다]] 로라스는 [[티라엘(DIABLO)]]의 지휘 아래 호라드림이 [[라키스 무덤(DIABLO)]]에 [[검은 영혼석(DIABLO)]]을 봉인하려 했을 때 현장에 있었습니다. [[말티엘(DIABLO)]]이 나타나 영혼석을 훔치고 로라스의 동료들을 살해했을 때, 티라엘은 그에게 도망쳐 이전에 [[디아블로(DIABLO)]]를 물리쳤던 [[네팔렘(DIABLO)]]을 찾으라고 명령했습니다. 로라스는 전 천사였던 티라엘이 죽음의 천사를 막아 그가 탈출할 시간을 벌어주는 동안 그 명령에 따랐습니다.<ref>2013-08-21, [http://www.youtube.com/watch?v=Cb7QJwQ58T0 디아블로 III: 영혼을 거두는 자 오프닝 시네마틱]. ''YouTube'', 2014-01-01 접속</ref> [[File:Westmarch-City.jpg|thumb|left|서부원정지 밖의 로라스]] 로라스는 [[서부원정지(DIABLO)]]를 황폐화하는 말티엘의 [[수확자(DIABLO)]] 군대와 마주쳤습니다. 많은 시민들과 달리 그는 그 괴물들과의 조우에서 살아남았으며, 그들의 행동과 출처로 추정되는 근원을 기록했습니다.<ref>2013-11-04, [http://us.battle.net/d3/en/blog/11441422/reaper-of-souls%E2%84%A2-first-look-westmarch-bestiary-11-4-2013 영혼을 거두는 자™ 퍼스트 룩: 서부원정지 괴수 사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2014-01-01 접속</ref> 결국 그는 서부원정지 외곽에서 네팔렘을 발견했습니다. 그들을 티라엘에게 데려가려던 그의 시도는 무산되었습니다. 네팔렘은 가능한 한 많은 이들을 구하고 싶어 했고, 대신 도시 안에서 만나기로 합의했기 때문입니다.<ref name = "TheFallofWestmarch">''[[디아블로 III(DIABLO)]]'', ''[[5막(DIABLO)]]'', ''[[서부원정지의 몰락(DIABLO)]]''</ref> [[File:LorathTyraelNephalemTorion.jpg|thumb|네팔렘과 티라엘을 다시 만난 로라스]] 로라스는 서부원정지 안에서 티라엘, [[토리온(DIABLO)]] 장군과 함께 네팔렘과 재회했습니다. 티라엘은 디아블로가 패배하자 말티엘이 영원한 분쟁을 끝낼 완벽한 시기라고 판단했음을 설명했습니다. 여기서 끝낸다는 것은 그들이 악마의 혈통을 가졌기에 인류를 말살한다는 의미였습니다. 로라스는 인류는 그 전쟁과 아무 상관이 없다며 경악했습니다.<ref name = "TheFallofWestmarch"/> 그는 네팔렘이 수확자들을 상대하는 동안 [[생존자 거처(DIABLO)]]에서 티라엘이 서부원정지의 주민들을 돕는 것을 보좌했습니다. [[우르자엘(DIABLO)]]이 패배한 후, 그는 네팔렘이 [[마녀(DIABLO)]] [[아드리아(DIABLO)]]로부터 말티엘의 위치를 알아내기 전에 그녀를 죽이지 못하도록 그녀를 쫓는 여정에 동행했습니다. 네팔렘이 아드리아를 죽인 후, 로라스는 아드리아의 점술을 통해 말티엘이 [[혼돈계(DIABLO)]]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네팔렘과 티라엘이 말티엘과 직접 맞서기 위해 떠나자 로라스는 뒤에 남아 서부원정지의 생존자들을 도왔습니다.<ref name="D3A5">''[[디아블로 III(DIABLO)]]'', ''[[5막(DIABLO)]]''</ref> ====카나이의 함====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padding:0.5em 1em;margin:1em 0;background:#f9f9f9;font-style:italic;">"카나이의 함에서 무언가 불안한 것을 발견했네. 우리 역사에 대해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이 적어도 불확실하다는 사실을 말이야."<div style="text-align:right;font-style:normal;color:#555;margin-top:0.3em;">— 로라스 나르의 일지에서</div></blockquote> 어느 시점에 로라스는 [[카나이의 함(DIABLO)]]을 조사했습니다. 그는 그 유물 속에서 무언가를 발견했고, 인류 역사에 대해 자신이 알고 있다고 믿었던 모든 것이 불확실해졌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ref name="RitesPreview">2023-02-17, [https://news.blizzard.com/en-us/diablo3/23897180/season-28-rites-of-sanctuary-preview 시즌 28 성역의 의식 미리보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2023-02-18 접속</ref> ===거대한 적대감=== ====잃어버린 호라드림==== [[File:Lorath-lost.jpg|thumb|스코보스의 로라스]] [[수확(DIABLO)]]의 여파로 성역 곳곳에서 악이 일어났습니다. 호라드림은 악마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되었지만, 동료 인간들의 타락에 대처할 준비는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로라스와 티라엘, 그리고 새로운 신병인 [[도난(DIABLO)]]은 나아갈 길을 찾으려 했지만, 호라드림의 수는 줄어들었습니다. 질서를 강화하기 위해 티라엘과 두 [[마법사(DIABLO)]]는 [[스코보스(DIABLO)]]로 향했습니다. 수년 전 호라드림 원정대가 [[아스카리(DIABLO)]]와 외교 관계를 맺고 섬 심장부에 위치한 호라드림 금고를 찾기 위해 파견되었던 곳이었습니다. 스코보스는 수확의 여파를 비교적 잘 견뎌낸 듯 보였지만, 모든 것이 순탄치만은 않다는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아마존(DIABLO)]]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로라스는 [[아드레오나(DIABLO)]] 선장의 도움을 구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로라스를 신뢰하지 않았고, 끊임없이 몰려오는 [[익사자(DIABLO)]]의 위협을 상대해야 했습니다.<ref>''[[잃어버린 호라드림(DIABLO)]]''</ref> {{Section Stub}} ====신격화====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padding:0.5em 1em;margin:1em 0;background:#f9f9f9;font-style:italic;">"나는 영혼석에 관한 책을 많이 읽었네. 호라드림의 보호 아래 악마들은... 수 세기 동안 갇혀 있었지."<br/>"졸툰 쿨레는 영혼석 합성에 대해 상세히 기록했네."<br/>"졸툰 쿨레는 바로 그 기록 때문에 우리 결사단에서 추방당했네. 쿨레의 검은 영혼석은 우리 모두를 거의 파멸시킬 뻔했지. 이 이야기는 여기서 그만하지!"<div style="text-align:right;font-style:normal;color:#555;margin-top:0.3em;">— 영혼석에 대해 논의하는 도난, 엘리아스, 그리고 로라스</div></blockquote> [[File:LorathDonanElias.jpg|thumb|선택지를 논의하는 로라스, 도난, 그리고 엘리아스]] 호라드림의 일원이었을 때 로라스는 [[엘리아스(DIABLO)]]라는 [[마법사(DIABLO)]]를 만났습니다. 엘리아스는 지적이었으나 목적이 없었습니다. 엘리아스는 로라스의 감독하에 호라드림에 합류했고, 고참 호라드림이었던 로라스는 이 신입에게 그가 찾는 목적을 심어주길 바랐습니다.<ref name = "WhispersfromthePast"/> 알 수 없는 이유로 티라엘이 사라졌습니다. 로라스는 언젠가 티라엘이 돌아올 것이라 믿었지만, 엘리아스는 티라엘이 어디로 갔는지, 돌아올 의사가 있는지조차 알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도난은 영혼석을 다시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과거에 유용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세계석이 파괴된 지금 자연적인 방법으로 유물을 만들 원천은 없었기 때문입니다. 로라스는 과거의 영혼석은 [[대악마(DIABLO)]]들로부터의 일시적인 휴식만을 제공했을 뿐이라며 반대했습니다. 엘리아스는 이 생각에 동조했지만 로라스는 논의를 종결지었습니다.<ref name = "Apotheosis">''[[신격화(DIABLO)]]''</ref> 티라엘의 부재는 호라드림을 분열시켰습니다.<ref name = "Apotheosis"/> 이 새로운 호라드림은 빠르게 쇠퇴했고 그 수는 줄어들었습니다. 로라스는 조직의 규모가 축소됨에도 호라드림의 일원으로 남았습니다. 마지막 일원 중 한 명으로서 로라스는 [[성역(DIABLO)]]의 가장 강력한 유물과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담은 [[책(DIABLO)]]을 편집했습니다. 그는 이 기록이 자신의 지식을 영원히 보존하고, 대악마들에 맞서 싸울 이들에게 물려지기를 바랐습니다.<ref name = "BoL"/> 엘리아스 또한 불화 끝에 호라드림을 떠났습니다. 그는 "이열치열"의 방식으로 악마들을 소환하려 했습니다. 로라스는 그에게 그만두거나 호라드림을 떠나라는 최후통첩을 보냈습니다. 엘리아스는 후자를 택했고, 그가 떠난 후 로라스는 그의 숙소에 봉인을 걸었습니다. 로라스는 훗날 엘리아스에게 그가 찾던 목적을 심어주지 못했음을 회상하게 됩니다.<ref name = "WhispersfromthePast"/> {{Section Stub}} ==== 은둔자 ==== 로라스는 [[빛의 대성당(DIABLO)]]의 귀환을 목격했습니다. 다른 이들처럼 그 또한 사제들이 "천사"인 "아버지"에 대해 설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이들과 달리 로라스는 그 천사가 [[이나리우스(DIABLO)]]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ref name = "RiteofPassage"/> 다만 로라스는 빛의 대성당의 광신적인 모습 때문에 그들에게 호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ref name = "BoL"/> [[File:Zakarum Grave.jpg|thumb|left|은둔자가 된 로라스]] 수십 년이 지난 후에도 로라스는 서부원정지에서 벌어진 사건들의 상처를 안고 살았습니다. [[말티엘(DIABLO)]]과 그의 [[수확자(DIABLO)]]들이 저지른 끔찍한 학살은 거의 그의 정신을 파괴할 뻔했습니다. 로라스는 호라드림을 부정하고 부적을 팔아치웠으며, [[메마른 평원(DIABLO)]]의 산악 지대로 피신해 은둔자로 살아가기 시작했습니다.<ref name="BoLWeb" /> 경험의 무게에 짓눌린 그는 인류에 대한 믿음을 잃었고, 세상을 다시 선하게 만들려는 헛된 노력보다는 고독과 술을 택했습니다.<ref name="BoLWeb" /> 메마른 평원에 있는 동안 로라스는 [[키요바샤드(DIABLO)]] 시에 여러 번 출입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시에 들어가기 위해 통상적으로 거쳐야 하는 정화 의식에 참여하기를 항상 거부했습니다.<ref name = "RiteofPassage"/> 그는 대성당이 현지 문화의 일부를 도용하여 의식으로 만들고, 그것을 비틀어 대성당에 대한 복종을 강요하고 있다고 의심했습니다. 그에게는 그 의식에 거룩함이란 눈곱만큼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적어도 한 번 [[빛의 대성당(DIABLO)]]에 들어간 적이 있는데, 그 경험은 불쾌했습니다. 신자들이 이나리우스에게 보이는 맹목적인 숭배와, 인류의 공동 창조주임에도 불구하고 [[릴리트(DIABLO)]]의 존재를 지워버린 점 때문이었습니다. 그가 릴리트를 숭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었으나, 인류 기원의 절반을 무시하는 대성당이 어떻게 진리를 논할 수 있는지, 그 신뢰성에 의문을 품었습니다.<ref name = "BoL"/> 어느 시점에 그는 키요바샤드에서 자신의 [[로라스의 장창(DIABLO)]]과 [[이상한 부적(DIABLO)|호라드림 부적]]을 [[오즈렌(DIABLO)]]에게 팔았습니다.<ref name = "MissingPieces"/> 말년에 로라스는 반복되는 악몽에 시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악몽은 항상 먼 땅으로의 여행으로 시작되어, 불타는 도시와 [[시체(DIABLO)]]로 뒤덮인 거리에서 끝났습니다. 그는 형제가 서로를 죽이고, 처형이 이어지다 결국 자신의 차례가 오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그러고는 지옥에 맞설 능력을 갖춘 자가 성역에 아무도 남지 않았다는 사실에 대한 공포 속에 깨어났습니다.<ref>2019-11-02, [https://www.youtube.com/watch?v=7RdDpqCmjb4 디아블로 IV 공식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YouTube'', 2023-06-07 접속</ref> ====로라스의 책====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padding:0.5em 1em;margin:1em 0;background:#f9f9f9;font-style:italic;">"실망하기 위해 먼 길을 왔군, 젊은 학자여. 삶은 내게 악은 필연적이며 결코 완전히 파멸시킬 수 없다는 것을 잘 가르쳐주었네. 악은 추방할 수 있고, 저지할 수 있고, 몰아낼 수는 있지만, 그것은 잠시뿐이야. [[인간(DIABLO)|사람들]]은 나약하고, 악은 유혹적이며, 악의 앞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자들은 비겁자일 뿐이지. 당신은 [[성역(DIABLO)]]에 도래하는 어둠에 맞설 무기를 찾고 있군. 내가 줄 수 있는 유일한 무기는 지식뿐이야. 악이 다시 발판을 마련하고 창궐할 때, 적어도 무지 때문은 아니었다고 말할 수 있게 말이지."<div style="text-align:right;font-style:normal;color:#555;margin-top:0.3em;">— 학자를 맞이하는 로라스</div></blockquote> [[File:Lorath Nahr-D4art.jpg|thumb|로라스 나르]] 어느 날 밤, 기록을 마친 후 한 학자가 성역에 도래하는 어둠에 맞설 무기를 찾아 그의 [[바람 부는 오두막(DIABLO)]]을 찾아왔습니다. 절망 속에 살던 로라스였지만, 그에게 줄 수 있는 유일한 것인 '지식'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첫날 밤, 그는 창조의 기원과 천상과 지옥의 형성, [[대악마(DIABLO)]]와 [[앙기리스 의회(DIABLO)]]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불이 꺼져갈 때, 그는 학자에게 (아직 살아 있다면) 내일 다시 오라고 했고, 그들의 꿈이 자신의 것만큼 어둡지 않기를 기도했습니다.<ref name="BoLWeb" /> 학자는 돌아올 때 술을 가져왔고, 로라스는 꽤 만족했습니다. 그날 밤, 그는 [[영원한 분쟁(DIABLO)]]과 [[이나리우스(DIABLO)]]와 [[릴리트(DIABLO)]]의 이야기, [[세계석(DIABLO)]]을 훔쳐 [[성역(DIABLO)]]을 창조한 일부터 [[네팔렘(DIABLO)]]의 탄생과 그들이 [[인간(DIABLO)]]으로 퇴화하기까지의 과정을 들려주었습니다. 이야기가 끝나자 로라스는 학자에게 영원한 분쟁이 인간의 마음속에서 격렬하게 타오르고 있음을 기억하라고 말했습니다. 어떤 필멸자도 죄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며, 가장 의로운 자조차 타락할 수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ref name="BoLWeb" /> {{Section Stub}} ===증오의 시대===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padding:0.5em 1em;margin:1em 0;background:#f9f9f9;font-style:italic;">"꿈은 계속 나를 괴롭히네, 오랜 친구여. 꿈은 항상 먼 땅으로의 여행으로 시작되지. 그곳에서 나는 불타는 도시를 발견하네. 시체로 가득 찬 거리. 상상할 수 없는 파괴. 나는 이유 없는 학살을 목격하네. 형제가 서로를 죽이지. 순수한 증오. 그러고는 처형이 이어져. 내 차례가 올 때까지 고통이 나를 에워싸지. 그 광경에 눈이 불타오르는 것 같았네. 뼈가 부서지는 것 같았지. 나는 공포 속에서 깨어나네. 그들에게 맞설 자가 아무도 남지 않았어. 당신은 내가 미쳤다고 생각하겠지, 오랜 친구여. 하지만 나는 이 꿈들이 무엇인지 알네. 이 꿈들은 미래를 말하고 있어. 지옥이 오고 있다네, 형제여. 지옥이 오고 있어."<div style="text-align:right;font-style:normal;color:#555;margin-top:0.3em;">— 로라스</div></blockquote> ====산 위의 황혼====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padding:0.5em 1em;margin:1em 0;background:#f9f9f9;font-style:italic;">"때로는 우리의 길은 충돌하도록 정해져 있지. 우린 그저 알지 못할 뿐이야. 우연이든 운명의 장난이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네. 폭풍 속에서 길을 잃은 방랑자. 릴리트의 피를 마신 자. 고독한 수도사가 구원한 자. 서로 다른 삶과 운명이 무언가에 의해 하나로 엮였어... 무엇일까? 운명? 아니면 줄을 당기는 거대한 힘? 나는 알지 못했네. 하지만 당시에는 증오의 딸로부터 인류를 지킬 기회가 있다고 생각했어. 방랑자와 그녀의 연결 고리가 나에게 희망을 주었거든. 상상해 보게..."<div style="text-align:right;font-style:normal;color:#555;margin-top:0.3em;">— 로라스의 회상</div></blockquote> [[File:LorathWanderer.jpg|thumb|로라스와 방랑자]] 서부원정지 몰락 이후 [[1336년(DIABLO)|50년]]이 지나, 로라스는 여전히 산속 거처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저녁, 사냥을 마치고 돌아온 그는 자신의 물건을 뒤적거리는 침입자를 발견했습니다. 화를 내는 대신 그는 그들을 저녁 식사에 초대했습니다. [[방랑자(DIABLO IV)|방랑자]]는 가슴 아픈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폭풍 속에서 그들을 구한 [[미친 마을 주민(DIABLO)|마을 주민들]]에게 [[릴리트(DIABLO)]]의 [[피(DIABLO)]]를 강제로 먹게 되었고, 그로 인해 릴리트의 환영을 보게 되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ref name = "InSearchofAnswers"/> 환영 중 하나는 [[네베스크(DIABLO)]] 예배당에서 벌어진 일에 관한 기억이었는데, 방랑자는 그곳에서 릴리트뿐만 아니라 그녀를 섬기는 [[엘리아스(DIABLO)|창백한 남자]]를 목격했습니다.<ref name = "MissingPieces"/> 로라스의 제안에 따라 방랑자는 릴리트와의 연결 고리를 이용하기로 했고, 로라스는 그들에게 [[키요바샤드(DIABLO)]]로 떠나기 전에 휴식을 취하라고 말했습니다.<ref name = "InSearchofAnswers">''[[디아블로 IV(DIABLO)]]'', ''[[프롤로그(DIABLO)]]'', ''[[답을 찾아서(DIABLO)]]''</ref> 여정은 험난했습니다. [[몰락자(DIABLO)]]들을 상대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로라스는 키요바샤드 근처에서 그들을 마주치자 당혹스러워하며 릴리트의 악이 퍼지고 있다고 평했습니다. 나중에 [[아버지의 십자가(DIABLO)]]에서 그는 방랑자에게 해당 석상이 [[천사(DIABLO)]] [[이나리우스(DIABLO)]]의 것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는 이나리우스가 릴리트가 성역을 거닐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는 순간, 그들을 막지 못한다면 온 세상이 그들의 불화에 휘말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f name = "RiteofPassage">''[[디아블로 IV(DIABLO)]]'', ''[[프롤로그(DIABLO)]]'', ''[[통과 의례(DIABLO)]]''</ref> [[File:LorathWandererGatehouse.jpg|thumb|left|키요바샤드 정문에서의 로라스와 방랑자]] 둘은 키요바샤드의 [[키요바샤드 정문(DIABLO)|정문]]에 도착했고, 로라스는 또다시 정화 의식을 거부했습니다. 로라스는 입장을 허가받았지만 방랑자는 의식을 치러야 했습니다. 로라스는 안에서 만나자고 말했습니다. 그는 [[말(DIABLO)]]을 사기 위해 [[오스카(DIABLO)]]에게 향했습니다. 그가 말을 살피고 있을 때 방랑자가 도착했습니다. 로라스는 방랑자가 환영에서 보았던 창백한 남자를 찾기 위해 [[메마른 평원(DIABLO)]]으로 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로라스는 방랑자에게 [[오즈렌(DIABLO)]]을 찾아가 얼마 전 팔았던 물건을 찾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방랑자는 이를 수락하고 그 물건이 로라스의 장창임을 알게 되었으며, 대가를 지불해야 했습니다. 그 후 그는 오스카와 말 구매 협상을 계속했습니다. 로라스는 그 말에 감명받지 못했지만 오스카는 그가 제시하는 적은 양의 [[금화(DIABLO)]]를 생각하면 행운인 줄 알라고 쏘아붙였습니다.<ref name = "MissingPieces">''[[디아블로 IV(DIABLO)]]'', ''[[프롤로그(DIABLO)]]'', ''[[빠진 조각(DIABLO)]]''</ref> [[File:WandererLorath-departure.jpg|thumb|키요바샤드를 떠나는 로라스]] 방랑자는 로라스의 장창과 오즈렌에게 팔았던 부적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로라스는 그 부적이 호라드림의 상징이며 자신도 그 일원임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방랑자에게 악마에 대한 지식이 풍부한 [[도난(DIABLO)]]을 찾아가라고 제안했지만, 유용한 동맹이 될 수 있는 빛의 대성당 일원들도 잊지 말라고 조언했습니다. 그렇게 그는 메마른 평원으로 떠났습니다. 당시 로라스는 릴리트로부터 인류를 지킬 기회가 있다고 믿었고, 증오의 딸과 방랑자의 연결 고리는 그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ref name = "MissingPieces"/> 하지만 그는 또한 방랑자의 연결 고리가 결국 방랑자를 엘리아스가 걸었던 길로 이끌 것이라 우려했습니다.<ref name = "SmallBlessings"/> ====괴물을 만드는 법====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padding:0.5em 1em;margin:1em 0;background:#f9f9f9;font-style:italic;">"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br/>"당연히 공격받았지. 내 배신적인 손에 의해 휘둘러진 막대한 양의 술에게 말이야. 이... 진흙투성이 땅을 두고 염소와 한바탕 난투극도 있었고. 내가 승리했다고 생각하고 싶군."<div style="text-align:right;font-style:normal;color:#555;margin-top:0.3em;">— 방랑자와 로라스</div></blockquote> 로라스는 메마른 평원의 [[케드 바르두(DIABLO)]]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한 날 그는 [[오르베이 수도원(DIABLO)]]의 대수도원장에게 릴리트에 대한 통찰을 구하는 편지를 썼고, 동시에 방랑자가 환영에서 보았던 창백한 남자에 대해 알아내려 했습니다. [[테크린(DIABLO)]]이 그의 중개인 역할을 했습니다. 오르베이로부터는 아무런 답장이 없었으나, 도착한 지 며칠 후 그는 그 창백한 남자가 자신의 옛 수습생 [[엘리아스(DIABLO)]]이며, 릴리트를 성역으로 소환한 장본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을 여관에서 로라스는 만취할 때까지 술을 마셨고, 비틀거리며 밖으로 나가 쓰러질 진흙투성이 땅을 두고 염소와 실랑이를 벌였습니다.<ref name = "TheSpreadingDarkness">''[[디아블로 IV(DIABLO)]]'', ''[[3막(DIABLO)]]'', ''[[퍼지는 어둠(DIABLO)]]''</ref> [[File:WandererLorath-drunk.jpg|thumb|로라스를 발견한 방랑자]] 이 상태에서 방랑자는 로라스를 발견했고, 로라스는 엘리아스에 대해 알게 된 사실을 [[모험가(DIABLO)]]에게 털어놓았습니다. 그들은 그를 추적해 죽여야 했습니다. 그는 방랑자를 테크린에게 보냈고, 테크린은 오르베이에서 여전히 아무런 소식이 없지만 [[아바루 협곡(DIABLO)]]에서 창백한 남자를 목격했다는 소식이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로라스는 오르베이의 침묵에 여전히 불안해했지만 협곡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그는 방랑자에게 자신과 협곡에서 만날지 수도원을 조사할지 선택권을 주었습니다.<ref name = "TheSpreadingDarkness"/> =====아바루 균열=====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padding:0.5em 1em;margin:1em 0;background:#f9f9f9;font-style:italic;">"엘리아스를 목격한 증인을 찾고 싶었네. 하지만 그 대신 상인들의 시체만 가득한 캠프를 발견했지. 분명 악마들에 의해 학살당했지만, 여기서는 아무것도 소환되지 않았어. 우리는 협곡을 뒤져야 하네."<br/>"엘리아스가 이 악마들을 소환한 것일까요?"<br/>"충분히 가능하지. 그가 소환했다면 아직 여기 있을지도 모르네. 내 곁에 있게.""<div style="text-align:right;font-style:normal;color:#555;margin-top:0.3em;">— 로라스와 방랑자</div></blockquote> [[File:WandererLorath-caravan.jpg|thumb|left|학살 현장에서 로라스를 만난 방랑자]] 로라스는 엘리아스를 목격한 증인을 찾길 바랐지만 협곡에 도착했을 때 그를 기다리는 것은 죽은 상인들의 캠프뿐이었습니다. 방랑자에게 설명했듯, 그곳에서는 악마들이 소환되지 않았으며 엘리아스가 소환사일 가능성이 컸습니다. 그들은 악마들로 가득 찬 협곡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그들은 [[지옥 균열(DIABLO)]]을 닫았지만 로라스는 당황했습니다. 악마들이 너무 약했기 때문입니다. 엘리아스 정도의 능력을 갖춘 마법사라면 훨씬 강력한 존재들을 쉽게 소환할 수 있었습니다. 협곡 끝에 있는 [[조각가의 집(DIABLO)|이상한 집]]에 들어선 그들은 소환사가 [[겐바르(DIABLO)]]라는 남자임을 깨달았습니다. [[근처 동굴(DIABLO)]]로 들어간 그들은 릴리트를 섬기며 완전히 미쳐버린 겐바르를 발견했습니다. 로라스는 정보를 얻어내려 했으나 속임수를 간파한 겐바르가 그들을 공격했습니다.<ref name = "WhittlingSanity">''[[디아블로 IV(DIABLO)]]'', ''[[3막(DIABLO)]]'', ''[[제정신 깎아먹기(DIABLO)]]''</ref> [[File:LorathWanderer-carvings.jpg|thumb|다음 행보를 논의하는 로라스와 방랑자]] 겐바르의 악마들은 쉽게 처치되었지만, 멀리서 그들과 접촉한 엘리아스는 훨씬 강력한 악마 [[마몬(DIABLO)]]을 "선물"로 보냈습니다. 하지만 결국 겐바르와 마몬 모두 살해당했습니다. 로라스는 겐바르가 "주인님은 필요한 것을 모두 얻으셨다"고 말한 점을 주목했습니다. 이는 엘리아스와 그의 추종자들이 뭔가 극단적인 일을 꾸미고 있음을 의미했습니다. 하지만 엘리아스는 마몬을 보내면서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마몬을 소환하려면 지속적인 인간의 희생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그를 해부하면 희생자들의 성질을 바탕으로 그가 어디서 왔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방랑자에게 케드 바르두로 돌아가라고 말했고, 자신은 마몬을 가져가 조사하기로 했습니다.<ref name = "WhittlingSanity"/> =====피의 도시=====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padding:0.5em 1em;margin:1em 0;background:#f9f9f9;font-style:italic;">"이제 그만하시죠, 노인장. 죽은 자들에게도 존중은 필요한 법입니다."<br/>"살아있는 자들이 위험에 처했을 때 죽은 자들은 아무런 가치가 없네. 이제 굴란은 새로운 통치자를 얻었고, 그건 엘리아스 덕분이지.""<div style="text-align:right;font-style:normal;color:#555;margin-top:0.3em;">— [[켈리트(DIABLO)]]와 로라스</div></blockquote> 어느 시점에 방랑자는 오르베이에서 배운 사실을 로라스에게 말했습니다. 엘리아스가 [[하급 악마(DIABLO)]]를 소환할 수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누구인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ref name = "WhittlingSanity"/> 케드 바르두에서 로라스는 마몬을 해부했습니다. [[켈리트(DIABLO)]]와 [[다루크(DIABLO)]]는 죽은 자들에 대한 로라스의 무례함(악마가 먹어치운 시신들)에 항의했지만, 로라스는 살아있는 자들의 필요가 죽은 자에 대한 존중보다 우선한다며 냉정하게 응수했습니다. 시신들을 뒤지던 그는 [[굴란(DIABLO)]] 왕가의 문장이 새겨진 메달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방랑자에게 도시가 내려다보이는 절벽에서 만나자고 말했습니다. 굴란은 이제 [[식인종(DIABLO)]]들에게 점령당했기 때문입니다.<ref>''[[디아블로 IV(DIABLO)]]'', ''[[3막(DIABLO)]]'', ''[[수집의 순간(DIABLO)]]''</ref> 도시가 내려다보이는 동굴에서 로라스는 방랑자를 만났습니다. 하지만 도시로 잠입할 쉬운 방법은 없었습니다. 과거 로라스와 함께 일했던 [[졸라야(DIABLO)]]는 궁전으로 들어갈 수 있는 비밀 통로가 존재한다고 말했습니다. 로라스는 회의적이었으나 방랑자는 통로의 위치를 아는 졸라야의 연인 [[오윤(DIABLO)]]을 찾겠다고 자원했습니다.<ref>''[[디아블로 IV(DIABLO)]]'', ''[[3막(DIABLO)]]'', ''[[낮아진 자세(DIABLO)]]''</ref> 방랑자가 떠난 동안 로라스는 엘리아스가 하급 악마를 소환하려는 계획에 대해 깊이 생각했습니다.<ref name = "WhittlingSanity"/> 방랑자는 오윤과 졸라야와 함께 돌아왔고, 오윤은 궁전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들이 떠난 후 로라스는 방랑자와 릴리트의 연결 고리가 엘리아스가 타락했던 것처럼 방랑자 역시 어둠으로 이끌 것이라 의심했음을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방랑자가 해낸 선행을 보며 자신이 틀렸을지도 모른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ref name="SmallBlessings">''[[디아블로 IV(DIABLO)]]'', ''[[3막(DIABLO)]]'', ''[[작은 축복(DIABLO)]]''</ref> 동굴에 들어가기 전 로라스는 방랑자에게 엘리아스가 도시에서 저지른 일을 보아 [[안다리엘(DIABLO)]]이나 [[두리엘(DIABLO)]]을 소환하려 할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그들은 동굴을 통과해 통로를 찾았습니다. 통로를 지나던 중 로라스는 벽 너머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를 엿들었습니다. 그들은 "[[브롤(DIABLO)]]"이라는 자가 광신도들과 엘리아스의 "위대한 과업"(즉, 안다리엘 소환)에 대해 토론하는 것을 엿들었습니다.<ref name="WhispersfromthePast">''[[디아블로 IV(DIABLO)]]'', ''[[3막(DIABLO)]]'', ''[[과거의 속삭임(DIABLO)]]''</ref> 둘은 궁전으로 진입하여 엘리아스의 성소를 발견했습니다. 로라스는 엘리아스가 안다리엘을 다른 곳에서 소환하려 하지만 그를 위한 연구는 여기서 이루어졌다고 추측했습니다. 그들은 엘리아스의 저서들을 뒤졌고 로라스는 많은 책을 알아보고 엘리아스가 호라드림 금고에서 훔쳐온 것임을 결론 내렸습니다. 엘리아스의 글을 통해 그가 안다리엘을 소환해 그녀의 힘을 대악마들에 대항해 사용하려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년 전 엘리아스가 의도했던 "이열치열"의 전략이었습니다. 소환은 [[치보 산(DIABLO)]]의 [[대악마의 사원(DIABLO)]]에서 일어날 예정이었습니다.<ref name = "WhispersfromthePast"/> =====치보 산===== 둘은 치보 산에 도착했습니다. 사원에 들어가려면 대악마 각각에 바쳐진 세 개의 신단에서 축복을 받아야 했습니다. 위험한 일이었지만 방랑자가 자원했습니다. 그들은 바알과 디아블로의 신단을 먼저 방문했고, 로라스는 각 '축복'이 방랑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메피스토의 신단에 도착했습니다. 로라스는 릴리트의 피가 방랑자에게 흐르기 때문에 이번 축복은 복잡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방랑자는 할 수 있다며 화를 냈고, 로라스는 치보 산의 잠재된 힘이 이미 그들을 자극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로라스가 떠난 후 방랑자는 다른 대악마들과 마찬가지로 메피스토의 이름을 불렀습니다.<ref name="ThroughtheDarkGlass">''[[디아블로 IV(DIABLO)]]'', ''[[3막(DIABLO)]]'', ''[[어두운 유리 너머(DIABLO)]]''</ref> 방랑자는 얼마 후 돌아와 [[피 묻은 늑대(DIABLO)]]의 환영을 통해 메피스토와 대화했다고 말했습니다. 로라스는 그것이 메피스토의 화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방랑자는 이전에 이 모습으로 메피스토를 마주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고, 로라스는 크게 낙담했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나아가기로 결정했습니다.<ref name = "ThroughtheDarkGlass"/> 둘은 대악마의 사원에 진입했습니다. 방들을 통과하며 싸우던 중 그들은 엘리아스와 사제들이 진행하는 의식을 내려다보았습니다. 로라스는 엘리아스를 처리할 테니 방랑자에게 어둠 속에 머물라고 말했습니다. 진입했을 때 엘리아스는 사제들이 [[타이사(DIABLO)]]라는 [[의식 불명인 여자(DIABLO)]]에게 의식을 행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고 브롤이 그 광경을 보고 있었습니다. 로라스는 엘리아스를 꿰뚫어 의식을 중단시켰습니다. 그러나 그가 엘리아스가 있어야 할 자리를 보았을 때 그 친구의 시체는 사라진 후였습니다. 여자가 의식을 되찾았고, 로라스는 방랑자가 브롤을 상대하는 동안 그녀를 밖으로 데리고 나갔습니다.<ref>''[[디아블로 IV(DIABLO)]]'', ''[[3막(DIABLO)]]'', ''[[불꽃 속으로의 하강(DIABLO)]]''</ref> 방랑자는 밖에서 로라스와 여자를 재회했습니다. 그녀는 머릿속에서 목소리가 들린다고 말했습니다. 로라스는 소환 자체가 완료되지는 않았지만 그녀와 고뇌의 여제 사이에 연결 고리가 생겼을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여자는 자신의 이름을 타이사라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엘리아스가 살아남았다면(사라진 시체로 보아 그런 것 같았지만) 동쪽 [[케지스탄(DIABLO)]]에 있는 자신의 피난처로 도망쳤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로라스는 케지스탄의 사막을 잘 아는 사람들이 있는 [[타르사락(DIABLO)]]으로 향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타이사도 합류했습니다.<ref>''[[디아블로 IV(DIABLO)]]'', ''[[3막(DIABLO)]]'', ''[[느슨한 실(DIABLO)]]''</ref> =====엘리아스의 궁전===== 로라스와 타이사는 타르사락으로 먼저 향했습니다. 그곳에서 그들은 끝없는 모래 폭풍 너머에 위치한 엘리아스의 궁전에 대한 소문을 들었습니다. 나중에 방랑자가 합류했고, 로라스는 그들이 알아낸 것을 말해주었습니다. 타이사는 여전히 소환 실패의 여파로 고통받고 있었으며 안다리엘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방랑자는 모래 폭풍을 통과할 길잡이를 찾으러 갔고, 로라스는 타이사의 마음을 맑게 해 줄 방법을 찾았습니다. 그는 그녀를 도울 수 없었고, 타이사는 안다리엘의 존재를 통제하는 데 집중하기 위해 조용한 장소를 찾았습니다. 방랑자는 타이사를 [[마을(DIABLO)]]에 두고 가는 것을 불안해했으나, 로라스는 그녀를 사막으로 데려가는 것보다는 여전히 안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방랑자는 타르사락에서 길잡이를 찾지 못했지만 [[아르겐텍 강(DIABLO)]] 근처에 그럴 수 있는 남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ref name="OasisofMemories">''[[디아블로 IV(DIABLO)]]'', ''[[3막(DIABLO)]]'', ''[[기억의 오아시스(DIABLO)]]''</ref> 둘은 마약 소굴에서 그 노인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호라드림의 상징을 알아보고 로라스를 [[데커드 케인(DIABLO)]]으로 착각했습니다. 그는 자신을 [[메시프(DIABLO)]]라고 소개했습니다. 로라스는 그를 정정하려 했지만 몽롱한 정신의 메시프는 계속 그를 "데커드"라고 불렀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폭풍을 뚫고 그들을 안내하겠다고 했습니다. 세 사람은 예배당에서 만나 타이사를 데려오기로 합의했습니다.<ref name = "OasisofMemories"/> 로라스는 그렇게 했습니다. 타이사는 안다리엘의 목소리가 이제 속삭임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로라스는 그들이 성지에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로라스와 방랑자는 메시프와 함께 떠났고 타이사는 뒤에 남았습니다.<ref>''[[디아블로 IV(DIABLO)]]'', ''[[3막(DIABLO)]]'', ''[[뼈에서 살을(DIABLO)]]''</ref> 셋은 모래 폭풍을 뚫고 엘리아스의 궁전 발치에 도착했습니다. 로라스는 메시프에게 그곳에 머물며 누구와도 대화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신입으로 위장하여 궁전에 잠입했습니다. 귀족 중 한 명이 [[보는 눈(DIABLO)]]이 궁전 안에 있다고 말했고, 그들을 엘리아스에게 안내했습니다.<ref>''[[디아블로 IV(DIABLO)]]'', ''[[3막(DIABLO)]]'', ''[[가면 아래에서(DIABLO)]]''</ref> 그들은 다가올 전쟁에 대비해 안다리엘의 힘을 대악마들에 대항해 사용하려는 엘리아스의 추종자들이 소환하는 악마들을 목격하며 궁전을 통과했습니다. 다른 추종자들은 릴리트에게 기도했습니다. 그들은 엘리아스를 알현하기 위해 안내받았고 빠르게 전투에 돌입했습니다. 엘리아스는 처치된 것처럼 보였고, 로라스는 이 기회에 보는 눈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움직이기 전에 방랑자는 릴리트의 피 꽃잎을 통해 다시 환영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릴리트가 대악마들이 성역을 파멸시킬 것이라 믿고, 인류가 그에 맞설 수 있도록 힘을 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로라스는 엘리아스가 군대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ref name="PiercingtheVeil">''[[디아블로 IV(DIABLO)]]'', ''[[3막(DIABLO)]]'', ''[[베일을 꿰뚫고(DIABLO)]]''</ref> 여전히 살아있는 엘리아스는 이를 확인했습니다. 엘리아스는 자신의 불사성에 대해 해명하기를 거부했고 두 번째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엘리아스는 다시 패배했지만 죽지 않았습니다. 로라스는 그들이 계속 엘리아스를 죽일 수는 없으며, 결국 그들이 지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로라스의 생각에 그들은 보는 눈을 되찾아야 했습니다. 그들은 궁전 더 깊은 곳으로 이동하여 세 번째로 엘리아스와 대치했습니다. 그는 다시 패배했지만 둘 다 그가 돌아올 시간문제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로라스는 [[강령술(DIABLO)]] 같은 냄새를 맡았고, 엘리아스가 어떻게 그런 힘을 얻었는지 의아해했습니다.<ref name = "PiercingtheVeil"/> 그들은 네 번째로 엘리아스와 대치했고, 그는 그들이 눈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아챘지만 릴리트가 시작한 일을 막기에는 이미 늦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엘리아스는 네 번째로 살해당했고, 그들은 보는 눈을 손에 넣었습니다.<ref name = "PiercingtheVeil"/> {{Section Stub}} ====다가오는 폭풍==== {{Section Stub}} ====거래된 비밀, 팔려나간 운명==== {{Section Stub}} ====창조주들의 춤==== {{Section Stub}} ====상처에서 흘러나온 것==== {{Section Stub}} ====호라드림의 유산====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padding:0.5em 1em;margin:1em 0;background:#f9f9f9;font-style:italic;">"호라드림 결사단이 망가진 상태로 어떻게 될지는, 혹은 여전히 존재할지조차 내 뒤를 이을 자들의 결정에 달렸네. 어쩌면 내가 젊은 시절 경외했던 그 모습으로 다시금 위상을 회복할지도 모르지. 아아, 그런 꿈은 나보다 희망에 찬 영혼들에게 맡겨야겠어. 내 삶의 사건들은 악은 필연적이며 결코 완전히 파멸시킬 수 없다는 것을 잘 가르쳐주었네. 악은 추방할 수 있고, 저지할 수 있고, 몰아낼 수는 있지만, 그것은 잠시뿐이야. 나는 우리 인간들이 영원한 분쟁 속에서 천상과 지옥 사이에 갇힌 전장의 포탄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되었네. 이 운명에서 벗어날 길은 없지."<div style="text-align:right;font-style:normal;color:#555;margin-top:0.3em;">— 로라스의 기록</div></blockquote> [[File:Lorath Nahr-lament.jpg|thumb|로라스 나르]] 빛의 대성당이 호라드림의 금고를 점령한 후, 로라스는 성역과 호라드림의 역사를 기록하고 세상 곳곳에 흩어진 유물들을 목록으로 정리할 책을 써야겠다는 긴박함을 느꼈습니다. 로라스는 다가올 악의 부활을 막기 위해 지식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기록했지만, 무엇보다도 이 책을 네이렐에게 줄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엘리아스의 배신으로 호라드림의 암호와 코드조차 책을 안전하게 지킬 수 없게 되자, 로라스는 책을 보호할 마법 보호막을 만들기 위해 유물들을 모으는 성역 횡단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의식에는 졸툰 쿨레의 ''[[아르마 헤레티코룸(DIABLO)]]''에서 발견된 도안들이 포함되었습니다. 전설적인 방어구를 만드는 놀라운 개념과 능력이 담긴 책이자, 대지, 불, 공기, 물, 시간이라는 다섯 원소를 상징하는 유물들이 필요했습니다.<ref name = "BoL"/> 여정은 스코스글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곳에서 로라스는 아내와 아들 곁에 도난을 매장했습니다. 로라스가 스코스글렌에서 찾던 유물은 위대한 참나무 [[글로르-안-파이드하(DIABLO)]]의 잎사귀였으며, 드루이드 족장이 그에게 하사했습니다. 이 잎사귀는 성역의 물과 대지로부터 자라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표현이었습니다. 이것은 로라스가 보호 주문의 기초를 형성하기 위해 지켜보곤 했던 불완전한 자수정 반지와 결합되었습니다. 자수정은 성역의 토대에서 불과 압력을 통해 만들어질 수 있는 것들에 대한 표현이었습니다.<ref name = "BoL"/> 첫 번째 유물들을 확보한 후, 로라스는 메마른 평원으로 여행을 계속했고 와그들의 공격을 성공적으로 막아냈습니다. 로라스는 키요바샤드 근처 오두막으로 돌아왔고, 숨겨둔 술을 확인한 후 네이렐이 먼저 다녀갔으며 병 속에 편지를 남겨두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네이렐은 엘리아스와의 사건에 대해 자책하지 말라고 독려했고, 여정이 겹치면 더 많은 편지를 남기겠다고 말했습니다. 로라스는 네이렐이 오두막으로 돌아올 경우를 대비해 자신의 편지로 대체했습니다.<ref name = "BoL"/> 로라스의 여정은 남쪽 하웨자르의 늪지로 이어졌고, 그는 속삭임의 나무 근처에 있다는 불안감에 사로잡혔습니다. 그는 타이사를 확인하고 싶었지만 그녀와 나무의 연결 고리 때문에 감히 할 수 없었습니다. 로라스는 뒤틀린 늪의 뱀 제단으로 여행했고, 그곳 근처 정글을 뒤져 다음 유물인 라트마의 뱀 비늘을 찾아냈습니다. 이는 의식을 위한 균형과 조화를 상징했습니다.<ref name = "BoL"/> 로라스는 서쪽 칼데움으로 계속 이동하여 호라드림 기록을 통해 [[필리오스(DIABLO)]]의 숨결이라 불리는 화살을 찾아냈습니다. 그러고는 남쪽 쿠라스트로 향해 배를 빌리려 했습니다. 로라스가 도착했을 때 도시는 거리에서 사람들이 서로를 살육하는 혼란에 빠져 있었습니다. 도시의 질서를 회복하는 것을 도운 후, 로라스는 네이렐이 그곳을 다녀갔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하루도 머물지 않았지만 그녀는 메피스토의 증오를 짊어지고 있었습니다. 로라스는 도착한 배를 빌리려 했고, 그것이 바로 네이렐이 떠난 배와 같은 배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네이렐은 그에게 남긴 편지에서 메피스토의 옛 영토인 쿠라스트에 온 것은 어리석은 짓이었으며, 메피스토가 자극받아 저항하기 어려워졌고 메피스토를 침묵시키고 자신의 정신을 지킬 방법을 찾기 위해 계속 나아가고 있다는 고백을 남겼습니다.<ref name = "BoL"/> 로라스는 엄청난 양의 금화를 지불하여 배의 선장이 [[스코보스 군도(DIABLO)]]의 수도로 우회하도록 설득했습니다. 로라스는 [[아스카리(DIABLO)]]에게 필리오스의 숨결을 선물로 주고, 수년 전 티라엘이 보낸 이후 소식이 끊긴 호라드림 대표단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했습니다. 수도에 가까워지자 배는 여러 아스카리 함선에 의해 좌초되었고 심문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이 호라드림이라고 밝히자 아스카리들은 좋지 않게 반응했고, 질문을 하거나 선물을 꺼내기도 전에 그들은 당장 자국 영해에서 떠나라고 명령했습니다.<ref name = "BoL"/> 배는 룻 골레인으로 계속 항해했고, 그곳에서 로라스는 다음 유물인 [[라다멘트(DIABLO)]]의 모래시계를 구했습니다. 로라스는 룻 골레인 외곽의 무덤에서 모래시계를 찾았습니다. 이 유물은 사용자의 시간을 늦출 수 있었으며 보호 마법이 시간 밖에서도 지속되어야 하기에 의식의 핵심적인 부분이었습니다. 유물을 확보한 후 로라스는 고향인 서부원정지로 돌아가기 위해 서쪽으로 향하는 캐러밴에 합류했습니다.<ref name = "BoL"/> 50년이 지난 후에도 말티엘과 그의 수확자들이 남긴 황폐함은 서부원정지에 여전히 뚜렷하게 남아 있었습니다. 조용한 거리, 우울한 시장, 그리고 텅 빈 채 썩어가고 있는 판잣집 건물들이었습니다. 로라스는 네이렐이 서부원정지에 오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로라스는 아버지의 대장간이 다른 건물들처럼 버려진 것을 발견했고, 그 안에서 아버지의 연 방패를 회수했습니다. 로라스는 [[찰시(DIABLO)]]를 찾아 [[호라드림 말루스(DIABLO)]]를 사용하여 방패를 다시 벼려달라고 부탁하고 싶었지만 그녀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ref name = "BoL"/> 엘리아스가 라트마의 글에서 만들어낸 의식의 책에 담긴 지식을 사용하여 로라스는 아버지의 영혼과 대화할 수 있었고, 그는 로라스에게 대장간 사용법을 가르쳐주기로 동의했습니다. 로라스는 <u>아르마 헤레티코룸</u>을 사용하여 방패를 다시 벼릴 준비가 될 때까지 며칠 동안 대장 기술을 배웠습니다. 잎사귀의 물과 대지는 자수정 반지의 불과 병합되었으며, 여기에 필리오스의 숨결의 공기와 라다멘트의 모래시계의 시간 원소가 더해졌습니다. 이 원소들은 라트마의 뱀 비늘을 사용하여 균형과 조화 속에 결합되었습니다. 마지막 유물인 메시프의 파이프가 용기와 선함을 통합하기 위해 추가되었습니다. 로라스는 이 마법 방패를 나르의 방패라 이름 짓고 마지막으로 아버지와 작별 인사를 나눈 후 여정을 계속했습니다. 네이렐에게 남긴 편지에서 로라스는 의식의 책을 소개해 준 그녀에게 감사를 표했고, 그 덕분에 마무리를 지을 수 있었다고 적었습니다.<ref name = "BoL"/> 로라스는 자신의 방패 뒤에 성역 그 자체로부터 힘을 끌어오는 [[불카토스의 아이들(DIABLO)]]의 강인함이 깃들기를 원했고, 그래서 [[샤발 황무지(DIABLO)]] 북쪽을 지나 [[공포의 땅(DIABLO)]]으로 이동했습니다. 그가 찾던 유물인 라에코르의 결의라는 목걸이는 연구했던 바로 그 자리에 있었고, 로라스는 그런 유물이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한 채 남겨진 야만용사들의 처지에 슬픔을 느꼈습니다. 여정의 마지막 목적지는 [[시안사이(DIABLO)]]였지만, 그전에 로라스는 [[이브고로드(DIABLO)]]로 향하고 싶었습니다. 네이렐이 [[이브고로드의 수도사(DIABLO)]]들에게 정신 수련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확인하러 그곳으로 향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ref name = "BoL"/> 이브고로드에 도착했을 때 그는 대수도원장인 수도사를 만났고, 그 수도사는 공포에 떨리는 목소리로 네이렐이 며칠 전 수도원에 왔다가 떠났음을 확인해주었습니다. 수도사는 네이렐을 의도치 않은 순수한 혼돈과 증오의 대리인이라고 묘사했습니다. 수도사들은 그녀를 너무 두려워하여 가까이 다가가려 하지 않았고, 그녀를 수도원 성벽 밖의 게스트 오두막에 머물게 했습니다. 그곳에서 네이렐은 로라스를 위한 또 다른 편지를 남겼습니다. 그녀는 로라스가 공포의 땅을 건너는 환영을 보았고, 이미 많은 것을 잃은 자신이 로라스에게 무슨 일이 생기는 것을 견딜 수 없어 그를 보호하기 위해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적었습니다. 네이렐은 수도사들의 가르침이 환영과 목소리를 무시하는 데 도움을 주어 상태가 좋아졌다고 했지만, 한곳에 오래 머무는 것을 우려했고 자신은 혼자 여행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느꼈습니다. 목적지는 정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ref name = "BoL"/> 로라스는 괴로웠습니다. 그녀가 이미 길을 잃은 것이 아닐까 두려웠고, 아무도 그녀가 어느 방향으로 떠났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로라스는 네이렐을 찾을지 아니면 책을 위한 의식을 마칠지 이틀 동안 고민했습니다. 결국 그는 네이렐이 이 책을 갖기를 바랐고 그녀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책을 완성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시안사이로 향하기로 했습니다.<ref name = "BoL"/> 시안사이로의 항해는 평온했습니다. 해안 마을의 테라스에 앉아 로라스는 네이렐에게 보낼 편지를 마쳤지만, 책 속에 남기는 것 외에는 어디에 둘지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로라스는 시안사이에서의 일이 끝나는 대로 네이렐이 어디에 있든 그녀를 도우러 갈 것이라는 맹세로 편지를 마쳤습니다. 그것이 마지막 일이 된다면 자신의 머리가 미소를 띤 채 속삭임의 나무로 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f name = "BoL"/> 마지막 유물은 시안사이의 연락책이 찾아주었습니다. 그것은 린의 도관이라 불렸으며 로라스는 원래 의지의 전달을 가능하게 하여 치유를 위한 도구였다고 믿었습니다. 로라스는 도관을 사용하여 나르의 방패와 라에코르의 결의의 마법 정수를 글리프로 변환했고, 그것을 책의 앞뒤에 배치하여 자신이 만들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보호 와드로 사용했습니다. 이 와드는 악마적이거나 사악한 의도를 가진 자가 책을 읽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로라스는 네이렐에게 보내는 메시지로 책을 마무리했습니다. 만약 그녀가 이 책을 읽을 수 있다면 성역 역사상 전례 없는 일을 해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악마를 품은 영혼석을 그 영향력에 굴복하지 않고 운반해낸 것이기 때문입니다.<ref name = "BoL"/> ====증오의 그릇==== 방랑자와 여전히 함께 일하던 로라스는 네이렐의 행방을 계속 추적했습니다.<ref name = "VesselChapter">2024-09-18, [https://www.youtube.com/watch?v=7kZBgtcKWvw 디아블로 IV | 증오의 그릇 | 다음 챕터]. ''YouTube'', 2024-09-18 접속</ref> 동시에 그는 티라엘의 도움과 지도를 구하기 위해 그를 찾아 헤맸습니다. ====증오의 군주====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padding:0.5em 1em;margin:1em 0;background:#f9f9f9;font-style:italic;">"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이야기 속에서는 악당이지. 호라드림은 누구보다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네. 우리 모두 사랑하는 것을 지키기 위해 힘든 선택을 해왔지... 그 순간에는 필요한 선택, 심지어는 의로운 선택처럼 보이는 것들 말이야. 하지만 증오의 군주는 우리가 비명을 지르는 소리를 듣기 위해 의로움의 칼날을 우리 배 속으로 돌려놓는 데 능숙하지. 우리가 지옥에서 내린 선택들은 이제 와서야 이해하기 시작한 후폭풍을 불러왔네. 역사는 우리가 걸어온 길을 어떻게 평가할까? [[에루(DIABLO)]]는 어떻게 평가할까? 에루는 사랑과 절망 속에서 선택을 했네. 나는 그를 증오하면서도 왜 그가 그런 선택을 했는지, 그리고 그 선택이 어떻게 그를 악마의 완벽한 도구로 만들었는지 이해할 수 있지. 의로움의 칼날에 한 번 더 비틀림이 생긴 셈이야. 아마 에루는 그 모든 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믿었겠지. [[나한투(DIABLO)]]와 [[영혼 영역(DIABLO)]]은 메피스토의 손길에서 구원받았네. 하지만 그건 곧 그들이 나머지 세상이 시들어가는 것을 지켜봐야 하는 저주를 받았다는 뜻이지... 다가올 증오의 시대에 말이야."<div style="text-align:right;font-style:normal;color:#555;margin-top:0.3em;">— 로라스 나르</div></blockquote> "아카라트"로서 메피스토가 돌아온 후 어느 시점에, 로라스는 메피스토가 [[스코보스(DIABLO)]]로 향했거나 향할 예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네이렐은 그에게 [[보는 눈(DIABLO)]]을 넘겨주었습니다.<ref name = "Hatred'sWake">''[[디아블로 IV(DIABLO)]]'', ''[[8막(DIABLO)]]'', ''[[증오의 깨어남(DIABLO)]]''</ref> [[File:WandererLorath-LoH.jpg|thumb|백워터에서 방랑자를 만난 로라스]] 로라스는 방랑자를 [[백워터(DIABLO)]]로 소환하여 눈에 띄지 않게 행동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그곳에서는 [[아카라트의 손(백워터)(DIABLO)]]이 "아카라트"의 신도들에게 설교하고 있었습니다. 로라스는 군중 가장자리에 머물렀지만, 아카라트의 손은 그를 지목하며 그가 불신자라고 암시했습니다. 로라스는 충돌을 피하고 방랑자를 만났습니다. 그는 방랑자에게 메피스토가 하늘의 기적(일식)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그의 신도들이 믿는 것처럼 자비로울 것 같지는 않다고 알렸습니다. 메피스토는 이미 스코보스로 향했고, 그들은 뒤를 쫓아 배를 탔습니다.<ref>''[[디아블로 IV(DIABLO)]]'', ''[[8막(DIABLO)]]'', ''[[마지막 호라드림(DIABLO)]]''</ref> 선상에서 로라스는 자신이 스코보스의 [[아드레오나(DIABLO)]] 여왕과 안면이 있으며, 릴리트가 벼려낸 무기를 추적하는 데 그녀의 도움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화는 백워터에서 보았던 아카라트의 손에 의해 중단되었고, 그는 [[머포크(DIABLO)]]를 소환해 배를 공격했습니다. 혼란 속에서 아카라트의 손은 사라졌고, 방랑자와 로라스는 하급 갑판을 뚫고 나아갔습니다. 이어진 혼란 속에서 배는 손상되었습니다. 로라스는 방랑자에게 갑판으로 올라가 아카라트의 손을 찾으라고 말하고, 자신은 선원들과 함께 배가 가라앉지 않도록 조치했습니다.<ref name = "Hatred'sWake"/> [[File:WandererLorath-ship.jpg|thumb|left|메피스토에 대해 논의하는 로라스와 방랑자]] 폭풍이 걷히고 로라스와 살아남은 선원 및 승객들은 갑판 위로 올라왔습니다. 그곳에서 방랑자는 아카라트의 손을 찾았지만 그가 메피스토에게 빙의당했음을 밝혔습니다. 로라스는 [[아카라트의 손(DIABLO)]]들이 메피스토의 본질을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메피스토가 자비로운 예언자 역할을 하는 동안 그들이 메피스토의 더러운 일을 대신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둘은 선원들과 협력하여 배를 수리했습니다. 결국 스코보스가 시야에 들어왔습니다.<ref name = "Hatred'sWake"/> {{Section Stub}} ==게임 내 등장== ===디아블로 III=== [[File:MaleCloaked_Portrait.png|thumb|''디아블로 III''의 로라스 대화 초상화]] 로라스는 ''[[디아블로 III(DIABLO)]]'' [[5막(DIABLO)]]에 등장합니다. 그는 [[NPC(DIABLO)]], 임시 [[추종자(DIABLO)]] 역할을 수행하며 [[서부원정지의 몰락(DIABLO)]] 퀘스트를 시작합니다. 또한 [[압드 알하지르(DIABLO)]], [[데커드 케인(DIABLO)]], 티라엘과 함께 게임 내 저널 항목 대부분을 내레이션합니다. [[모험 모드(DIABLO)]]에서는 티라엘과 함께 마을에 머물며, 가끔 그와 대화하는 것을 들을 수 있는데, 주로 [[오렉(DIABLO)]], [[카달라(DIABLO)]](로라스가 특별한 관심을 보임), 티라엘의 필멸자 삶 적응에 대한 고충에 관한 내용입니다. ====개발 과정==== {{Obsolete}} 개발진이 ''영혼을 거두는 자''의 인트로 시네마틱에서 티라엘이 누군가를 구하기를 원했기에, 개념적으로 로라스는 배경 캐릭터로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플레이어 캐릭터를 찾으라는 명령을 받은 직후부터 로라스는 더 중요한 스토리 비중을 얻게 되었습니다.<ref>2014-05-19, [http://www.diablofans.com/news/48075-more-info-from-the-anniversary-dev-stream-gambling 1주년 개발자 스트림의 추가 정보]. ''Diablo Fans.com'', 2014-05-20 접속</ref> 확장팩 개발 기간 동안 그는 [[핏빛 파편(DIABLO)]]을 대가로 장비를 판매했습니다. 그는 [[거대 호라드림 보관함(DIABLO)]]도 판매하곤 했습니다.<ref>2013-11-22, [http://www.blizzplanet.com/blog/comments/blizzplanet-diablo-iii-reaper-of-souls-ff-beta-adventure-mode-gameplay-nephalem-rift-as-crusader-video Blizzplanet | 디아블로 III: 영혼을 거두는 자 F&F 베타 – 성전사로 플레이하는 모험 모드 게임플레이 (영상)]. ''Blizzplanet'', 2014-01-01 접속</ref> ===디아블로 IV=== 로라스는 ''[[디아블로 IV(DIABLO)]]''에 등장합니다. 그는 스토리 내 플레이어의 주요 동료로서 내레이터 역할을 하며, 사실상 고인이 된 데커드 케인의 역할을 대신합니다.<ref>2023-03-14, [https://diablo.blizzplanet.com/blog/comments/diablo-book-of-lorath-preview 디아블로: 로라스의 책 미리보기]. ''Blizzplanet'', 2023-03-16 접속</ref> 그는 내레이션을 맡으며 게임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방랑자(DIABLO IV)|방랑자]]에게 일종의 멘토 역할을 합니다. 특정 캠페인 퀘스트 동안 로라스가 임시로 플레이어 파티에 합류하는 구간에서 그는 자신의 장창을 사용해 싸우며, 적을 느리게 만드는 유도 마법 미사일이나 몬스터가 그 위를 지날 때 폭발하는 지면의 인장과 같은 호라드림 마법을 시전합니다. == 성격 및 특징 ==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padding:0.5em 1em;margin:1em 0;background:#f9f9f9;font-style:italic;">"미소 짓는 법을 잊어버린 얼굴의 노인."<div style="text-align:right;font-style:normal;color:#555;margin-top:0.3em;">— 로라스를 묘사한 [[네이렐(DIABLO)]]</div></blockquote> [[File:Lorath_Nahr-BoL.jpg|thumb|로라스 나르]] 로라스는 턱선과 넓은 이마를 제외하면 아버지와 신체적으로 닮은 점이 거의 없었습니다.<ref name = "SoL"/> 호라드림으로서 로라스는 충실하게 신념을 가지고 복무했습니다. 그는 [[라키스 근위대(DIABLO)]]에서 복무했던 시절부터 무기를 다루는 데 능숙했습니다. 또한 그는 [[마법(DIABLO)]](특히 [[원소 마법(DIABLO)]])에 어느 정도 재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그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자신이 가졌던 마법 재능이 아들에게 물려졌을지도 모른다고 시사했습니다.<ref name="SoL">''[[빛의 폭풍(DIABLO)]]''</ref> 그는 서부원정지 침공 동안 수차례 수확자들과 싸웠던 숙련된 전사였습니다. 나중에 그는 자신이 맞닥뜨린 괴물들을 기록했습니다.<ref name="D3A5" /> 젊은 시절 로라스는 낙천적이고 배우기를 열망했습니다.<ref name="SoL"/> 하지만 수확자들과의 경험은 그에게 큰 상처를 남겼고, 수십 년이 흐르며 그는 우울증과 술에 빠져들었습니다. 그는 악은 결코 근절될 수 없으며 인간은 나약하고, 그러한 악의 앞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자들은 비겁자라고 믿게 되었습니다. 로라스 스스로의 기준에 따르면 그 자신 또한 그 비겁자에 포함되었습니다.<ref name="BoLWeb">''[[로라스의 책 (웹 시리즈)(DIABLO)]]''</ref> 일부 호라드림 동료들과 비교했을 때, 로라스의 사고방식은 더 보수적이었고 위험을 감수하기보다는 관례를 따르는 편이었습니다.<ref name = "Apotheosis"/> 방랑자를 만났을 무렵 그는 50년 전과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ref name="ANewSaga" /> 케드 바르두에서 로라스는 꼭 필요한 겸손함을 배우기 전까지 죽은 자들에 대한 적절한 존중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로라스의 친구라 부를 수 있는 몇 안 되는 인물 중 하나인 도난은, 로라스가 계획을 공유할 때 배려심이 부족하며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이 그의 장점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로라스는 릴리트에 맞서 싸우는 방랑자의 여정에서 변함없는 동맹으로 남았고, 방랑자와 네이렐 모두에게 냉소적이고 투덜대긴 하지만 멘토와 가까운 인물이 되었습니다. 로라스는 이나리우스에 대한 맹목적인 숭배와 지나친 광신적 관습 때문에 빛의 대성당을 혐오했습니다.<ref name = "BoL"/> 또한 그는 자신의 옛 제자 엘리아스가 성역을 구하기 위해 금기된 악마의 연구에 손을 대어 결국 수많은 무고한 이들이 고통받게 된 것에 대해 깊은 분노를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 분노는 스승으로서 엘리아스를 제대로 올바른 길로 인도하지 못했다는 자신에 대한 실망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 잡학 == {{trivia}} * ''[[빛의 폭풍(DIABLO)]]''에서 로라스는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것으로 묘사되지만, 게임 내 초상화는 갈색 머리와 갈색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 ''[[성역 타로 카드 덱 및 가이드북]]''에서 로라스는 '은둔자' 카드를 상징합니다. * 방랑자는 로라스를 가장 가까운 친구 중 한 명으로 여겼습니다.<ref name = "HatredDeepDiveNarrative">2026-04-14, [https://www.youtube.com/watch?v=v34rg4Fa9Lw 디아블로 4: 증오의 군주 – 블리자드와 함께하는 서사 심층 분석 | IGN First]. ''YouTube'', 2026-04-15 접속</ref> * 로라스의 성우는 ''디아블로 III''의 유리 로웬탈과 ''디아블로 IV''의 랄프 이네슨입니다. == 참조 == <references /> {{D3 NPCs}} {{D4 NPCs (Fractured Peaks)}} {{D4 NPCs (Dry Steppes)}} [[Category:학자|나르, 로라스]] [[Category:디아블로 III NPC]] [[Category:호라드림|나르, 로라스]] [[분류:diab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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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D3 NP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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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스 나르 1(DIAB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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