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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비슷한 이름의 문서|파괴의 군주(DIABLO)}}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padding:0.5em 1em;margin:1em 0;background:#f9f9f9;font-style:italic;">"바알은 세 명의 대악마 중 가장 성급하고 무모했다. 어둠의 유배 이후, 그는 호라드림 탈 라샤에게 봉인되어 매장되었다. 수 세기 후, 디아블로가 바알을 풀어주었고, 그는 아리앗 산 근처에 살던 야만용사들에게 파멸적인 영향을 끼치도록 세계석을 타락시켰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영웅들이 바알을 처치했다."<div style="text-align:right;font-style:normal;color:#555;margin-top:0.3em;">— [[데커드 케인(DIABLO)|데커드 케인]]</div></blockquote> {| class="wikitable" style="width:300px; float:right; margin-left:15px;" |+ style="font-size:1.2em; font-weight:bold;" | 바알 |- | colspan="2" style="text-align:center;" | [[File:Diablo-2-Resurrected-Baal.jpg|250px|center]] |- | '''칭호''' | 파괴의 군주<br/>엑시디움(Excidium)<ref name="D1M">''[[디아블로(게임)(DIABLO)|디아블로 I]] 매뉴얼''</ref> |- | '''별칭''' | 발라, 창조의 영 ([[삼위일체단(DIABLO)|삼위일체단]] 페르소나) |- | '''성별''' | 남성 |- | '''종족''' | [[악마(DIABLO)|악마]] |- | '''소속''' | [[불타는 지옥(DIABLO)|불타는 지옥]] |- | '''직업''' | [[대악마(DIABLO)|대악마]] |- | '''친척''' | [[디아블로(DIABLO)|디아블로]], [[메피스토(DIABLO)|메피스토]] (형제)<br/>[[루시온(DIABLO)|루시온]] (조카), [[릴리트(DIABLO)|릴리트]], [[레아(DIABLO)|레아]] (조카딸)<br/> [[라트마(DIABLO)|라트마]] (종손) |- | '''상태''' | 불명 |- | '''등장''' | ''[[디아블로 II(DIABLO)|디아블로 II]]'', ''[[디아블로 II: 파괴의 군주(DIABLO)|디아블로 II: 파괴의 군주]]'', ''[[디아블로 이모탈(DIABLO)|디아블로 이모탈]]'', ''[[디아블로 III(DIABLO)|디아블로 III]]'' (언급), ''[[디아블로 III: 영혼을 거두는 자(DIABLO)|디아블로 III: 영혼을 거두는 자]]'' (언급), ''[[디아블로 체스(DIABLO)|디아블로 체스]]'', ''[[디아블로 IV(DIABLO)|디아블로 IV]]'' (언급) 등 다수. |} '''토르'바알로스, 파괴의 군주''', 흔히 '''바알'''이라 불리는 그는 세 명의 [[대악마(DIABLO)|대악마]] 중 하나이다. ==전기==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padding:0.5em 1em;margin:1em 0;background:#f9f9f9;font-style:italic;">"증오와 공포가 걷는 곳에, 파괴가 따르는 법이다."<div style="text-align:right;font-style:normal;color:#555;margin-top:0.3em;">— [[메피스토(DIABLO)|메피스토]]</div></blockquote> ===끝없는 전쟁===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padding:0.5em 1em;margin:1em 0;background:#f9f9f9;font-style:italic;">"지어진 모든 집, 피어난 모든 꽃, 태어난 모든 아이들은 그저 파괴의 식욕을 돋울 뿐이다."<div style="text-align:right;font-style:normal;color:#555;margin-top:0.3em;">— 익명</div></blockquote> [[File:BaalPortrait-resurrected.jpg|thumb|left|바알]] 모든 [[대악마(DIABLO)|대악마]]들과 마찬가지로, 바알은 위대한 용 [[타타메트(DIABLO)|타타메트]]의 일곱 머리 중 하나에서 태어났다. [[불타는 지옥(DIABLO)|불타는 지옥]]에서의 그의 영역은 [[파괴의 영역(DIABLO)|파괴의 영역]]이었다.<ref name="BoC">''[[케인의 기록(DIABLO)|케인의 기록]]''</ref> 그와 [[디아블로(DIABLO)|디아블로]], [[메피스토(DIABLO)|메피스토]]는 세 명의 [[대악마(DIABLO)|대악마]]였으며, 처음부터 불타는 지옥의 군단을 통치하기 위해 서로 전쟁을 벌였다.<ref name="BoLWeb">''[[로라스의 기록(DIABLO)|로라스의 기록]]''</ref> 바알의 초기 존재는 동료 형제들과 비슷했으며, [[천상(DIABLO)|천상]]의 세력과의 [[끝없는 전쟁(DIABLO)|끝없는 전쟁]]을 벌였다. 그는 방대한 파괴의 기회를 다 써버린 적이 없었기에 전쟁에 지치는 법이 없었다.<ref name="BoC"/> 바알이 형제들과 협력했던 드문 예외는 [[다이아몬드 관문의 다섯 번째 전투(DIABLO)|다이아몬드 관문의 다섯 번째 전투]]였다. 승리를 확신한 대악마들은 아직 차지하지도 않은 전리품을 두고 서로 싸우기 시작했다. 이러한 불화 덕분에 천상의 군대는 그들을 몰아낼 수 있었다.<ref>''[[디아블로 III(DIABLO)|디아블로 III]]'', ''[[3막(DIABLO)|3막]]'', ''[[돌파된 요새(DIABLO)|돌파된 요새]]''</ref> ===죄악의 전쟁===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padding:0.5em 1em;margin:1em 0;background:#f9f9f9;font-style:italic;">"네 쓸데없는 추측은 이제 그만해라, 메피스토! 내가 요새를 돌파했을 때 내 눈으로 직접 봤다. 세계석이 사라졌다! 내가 죽인 천사들은 아무것도 모르더군. 하지만 네가 그렇게 통찰력이 뛰어나다면, 누가 또 사라졌는지 기억할지도 모르겠군. 바로 릴리트다. 우리는 그녀를 찾아내 사지를 찢어버리고, 세계석을 되찾아야 한다!"<div style="text-align:right;font-style:normal;color:#555;margin-top:0.3em;">— 바알</div></blockquote>[[File:Baal_Portrait.png|thumb|바알]] [[혼돈계(DIABLO)|혼돈계]]의 전장에서 군대를 이끌던 메피스토는 천사들이 퇴각하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는 상황을 분석하기 위해 군대를 물렸다. 참지 못한 바알은 [[혼돈계 요새(DIABLO)|혼돈계 요새]]로 돌격했고, [[세계석(DIABLO)|세계석]]이 사라졌음을 발견했다. 그가 죽인 천사들은 그 행방을 알지 못했다. 그러나 바알에게는 의심이 있었고, 메피스토에게 [[릴리트(DIABLO)|릴리트]]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릴리트가 세계석 실종의 배후라고 믿으며 그녀를 찾아 죽이고 세계석을 되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ref name="Discovery">''[[디아블로 III(DIABLO)|디아블로 III]]'', ''[[성역의 발견(DIABLO)|성역의 발견]]''</ref> [[비즈제레이(DIABLO)|비즈제레이]]의 활동으로 인해, [[불타는 지옥(DIABLO)|지옥]]의 세력들은 [[성역(DIABLO)|성역]]과 그 [[인간(DIABLO)|거주자들]]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ref name="BoC"/> 디아블로는 형제들에게 이 새로운 세계의 존재를 알렸다.<ref name="Discovery"/> 인류 내면의 [[네팔렘(DIABLO)|잠재된 힘]]을 감지하고 이를 자신들의 목적에 이용할 수 있다고 판단한 대악마들은 인류를 자신들의 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를 위해 그들은 [[삼위일체단(DIABLO)|삼위일체단]]이라는 겉으로는 자비로운 종교를 세웠다. 각 대악마는 숭배를 위해 다른 자아를 취했으며, 바알의 경우 [[창조의 영, 발라]]로 알려지게 되었다.<ref name="BoC"/> 삼위일체단의 도상에서 그는 잎사귀로 표현되었다. '발라'는 망치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졌으며, 삼위일체단 사제들은 그가 가진 가방에 모든 생명의 씨앗이 들어 있다고 설교했다. 자연과 인류의 건축적 업적 모두 그의 영의 보호 아래 있다고 전해졌다.<ref name="Birthright">''[[Birthright(DIABLO)|Birthright]]''</ref> 삼위일체단의 인류 유혹 노력은 [[빛의 대성당(DIABLO)|빛의 대성당]]을 세운 타락 천사 [[이나리우스(DIABLO)|이나리우스]]에 의해 방해받았다. 그렇게 [[죄악의 전쟁(DIABLO)|죄악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결국 이 갈등은 천상과 지옥 모두 성역의 중립을 존중하기로 합의하며 끝났다.<ref name="BoC"/> 전쟁 후, 이나리우스의 [[추종자들(DIABLO)|추종자들]]은 바알에게 주어졌다.<ref name="D1M"/> ===어둠의 유배===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padding:0.5em 1em;margin:1em 0;background:#f9f9f9;font-style:italic;">"지옥 그 자체에 맞서는 인간의 힘이 얼마나 되겠느냐?"<div style="text-align:right;font-style:normal;color:#555;margin-top:0.3em;">— 바알, 호라드림에게</div></blockquote> [[File:Baal_Exile.jpg|thumb|어둠의 유배 당시 초기 바알의 모습]] 바알과 그의 형제들은 성역의 존재를 [[하급 악마(DIABLO)|하급 악마]]들에게 비밀로 부쳤고, 이로 인해 그들 사이에 틈이 생겼다.<ref name="BoC"/> 죄악의 전쟁 이후에도 그들이 인간의 잠재력에 계속 관심을 갖는 것을 하급 악마들은 좋아하지 않았고, 결국 반란을 일으켰다. 바알과 형제들은 성역으로 추방당했는데, 이것이 바로 [[어둠의 유배(DIABLO)|어둠의 유배]]이다.<ref name="D1M"/> 사실 이는 세계석과 인류를 타락시키려는 대악마들의 계획이었다. 바알과 형제들이 수십 년 동안 난동을 부리는 동안, 그들의 존재는 [[대천사(DIABLO)|대천사]] [[티리엘(DIABLO)|티리엘]]에게 발각되었고, 티리엘은 세 형제를 찾아 포획하기 위해 [[호라드림(DIABLO)|호라드림]]을 창설했다.<ref name="BoC"/> 대악마들이 지옥에서 필멸자의 차원으로 추방되면서 그들은 육신을 잃었다. 물리적 형태를 얻기 위해 그들은 영혼을 빙의할 육체가 필요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들의 악마적 존재는 희생자들의 인간 육체를 기괴한 모습으로 뒤틀어 버렸다.<ref name="remains">2023-4-8; [https://www.wowhead.com/news/the-book-of-lorath-sneak-preview-at-art-and-content-332371 로라스의 기록: 예술 및 콘텐츠 미리보기 (악마의 잔재)], ''Wowhead''. 2023-6-4 접속</ref> [[File:Baal-immortal.jpg|thumb|어둠의 유배 말기 바알의 마지막 모습]] 시간이 지나 바알과 디아블로는 [[쌍둥이 바다(DIABLO)|쌍둥이 바다]]를 건너 [[아라노크(DIABLO)|아라노크]] 사막으로 향했다.<ref name="BoC"/> 뒤쫓아오는 호라드림을 인지한 바알은 [[루트 골레인(DIABLO)|루트 골레인]] 도시에 피신했고, 호라드림은 끈기 있게 기다렸다. 3일 후 바알은 북쪽으로 도주했고, 호라드림이 그 뒤를 바짝 추격했다.<ref name="BoC"/> 바알은 가혹한 황무지가 호라드림을 단념시키길 바랐지만, 필멸자들은 추격을 멈추지 않았다.<ref name="Homily">2024-02-21, [https://www.youtube.com/watch?v=UvzD1G1nsxU 디아블로 지식 | 졸툰 쿨레의 성역을 위한 설교]. ''YouTube'', 2024-02-24 접속</ref> [[File:BaalTalRasha.jpg|thumb|탈 라샤와 전투를 벌이는 바알]] 결국 바알은 발걸음을 멈추고 파괴의 힘을 호라드림에게 쏟아부었으며,<ref name="BoC"/> 악마 군대를 소환하여 그들과 맞서게 했다.<ref name="Destruction'sEnd">''[[디아블로 이모탈(DIABLO)|디아블로 이모탈]]'', ''[[파괴의 종말(DIABLO)|파괴의 종말]]''</ref> 그러나 그들은 굴하지 않았다.<ref name="BoC"/> 바알은 [[탈 라샤(DIABLO)|탈 라샤]]와 일대일로 맞서게 되었고, 졸툰 쿨레가 이끄는 호라드림이 도착하여 파괴의 군주를 무력화하는 것을 도왔다. 그들은 바알에게 [[영혼석(DIABLO)|영혼석]]을 사용해 본질을 봉인하려 했으나, 바알은 영혼석을 산산조각 내고 아래쪽 계곡으로 포털을 열어 탈출했다. [[File:Triumphant_Destruction.gif|thumb|left|호라드림의 첫 번째 봉인 시도를 저지하는 바알]] 탈 라샤는 그를 따라 [[순간이동(DIABLO)|순간이동]]했고, 쿨레는 바알의 군대를 뚫고 호라드림을 이끌고 와 마침내 탈 라샤를 도왔다. 이전만큼이나 치열한 전투 끝에 호라드림은 바알을 무력화하고 파편 속에 그를 봉인했다. 그러나 그 파편은 바알을 오래 붙잡아둘 수 없었다.<ref name="Destruction'sEnd"/> 탈 라샤 덕분에 대체 영혼석이 만들어졌다. 호라드림은 지하 깊은 곳에 있는 오래된 왕들의 무덤으로 향해, 가장 큰 무덤 중 하나에 구속의 룬이 새겨진 결속석을 만들었다. 탈 라샤는 동료들에게 자신을 봉인하라 명령했고, 슬픔에 잠긴 티리엘은 깨진 영혼석을 탈 라샤의 가슴에 박아 바알의 본질을 그의 몸으로 옮겼다. 호라드림은 떠났고, 탈 라샤는 영원히 바알의 영혼과 사투를 벌이게 되었다.<ref name="BoC"/> ===탈 라샤의 타락===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padding:0.5em 1em;margin:1em 0;background:#f9f9f9;font-style:italic;">""악마여, 환영 따위로 나를 속일 순 없다!"<br/>"하지만 난 똑같은 환영으로 너를 계속해서 속여왔다, 마법사여. 네가 그것이 환영임을 깨닫는 데 점점 더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있지. 네 정신은 무너지고 있다. 곧 잿더미가 될 것이고, 나는 자유를 얻을 것이다.""<div style="text-align:right;font-style:normal;color:#555;margin-top:0.3em;">— 탈 라샤와 바알</div></blockquote> [[File:BaalTalRasha-tales.jpg|thumb|탈 라샤를 고문하는 바알]] 굶주림과 갈증으로 탈 라샤의 육체는 서서히 시들어갔다. 그는 [[죽음(DIABLO)|죽음]]의 문턱에 이르렀고, 쇠약해진 육체는 더 이상 온전히 그의 것이 아니었다. 탈 라샤의 몸을 조종하는 바알은 탈출하려 애썼지만, 결박을 끊어낼 수 없었다. 탈 라샤의 정신을 꺾기 위해 바알은 그와 쿨레가 자신을 영혼석 파편에 결속시켰던 그 순간을 계속해서 보여주었지만, 미묘하게 내용을 바꿔 탈 라샤가 스스로를 의심하게 만들었다. 탈 라샤는 매번 환영임을 알아차렸지만, 갈수록 깨닫는 시간이 늦어졌다. 탈 라샤의 정신 속에서 바알은 그의 정신이 무너지고 있으며, 결국 재가 되어 파괴의 군주가 풀려날 것이라고 조롱했다.<ref>2022-11-04, [https://diablo.blizzplanet.com/blog/comments/diablo-tales-from-the-horadric-library-preview 디아블로: 호라드릭 도서관 이야기 미리보기]. ''Blizzplanet'', 2022-11-06 접속</ref> 수 세기에 걸쳐 영혼석은 바알의 파괴적인 본질로 가득 차게 되었다.<ref name="BoC"/> {{Section Stub}} ===파괴의 해방===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padding:0.5em 1em;margin:1em 0;background:#f9f9f9;font-style:italic;">"나는 나를 온전하게 만들 것을 찾아 세상을 걸어 다녔다. [[케 후론(DIABLO)|케 후론]]의 산맥 높은 곳, [[아리앗 산(DIABLO)|아리앗 산]] 깊은 곳에 [[세계석(DIABLO)|그것]]이 있다. 나는 그것을 가질 것이다. 내 형제들의 죽음은 헛되지 않을 것이며... 나는 아무런 저항도 받지 않고 통치할 것이다."<div style="text-align:right;font-style:normal;color:#555;margin-top:0.3em;">— 바알</div></blockquote> [[File:Baal-imprisoned-in-Diablo-2-Resurrected.jpg|thumb|252x252px|탈 라샤에게 봉인된 바알]] 수 세기의 봉인 끝에, 바알은 [[어둠의 방랑자(DIABLO)|어둠의 방랑자]]의 모습으로 변장한 디아블로와 [[마리우스(DIABLO)|마리우스]]의 손에 의해 풀려났다. [[대천사(DIABLO)|대천사]] [[티리엘(DIABLO)|티리엘]]이 방랑자를 막는 동안, 바알은 마리우스를 속여 자신을 해방시켰다.<ref name="D3A3I">''[[디아블로 II(DIABLO)|디아블로 II]]'', ''[[지옥의 문(DIABLO)|지옥의 문]] 오프닝 시네마틱''</ref> 바알은 형제와 합류했고 티리엘은 포획되었다.<ref name="D2A2">''[[디아블로 II(DIABLO)|디아블로 II]]'', ''[[비즈제레이의 비밀(DIABLO)|비즈제레이의 비밀]]''</ref> 안타깝게도 바알에게는, 마리우스가 영혼석을 가지고 도망친 뒤였다. 각각 어둠의 방랑자와 탈 라샤의 모습을 한 파괴와 공포의 군주는 [[쿠라스트(DIABLO)|쿠라스트]]의 [[빛의 사원(DIABLO)|빛의 사원]]에 도착해 메피스토와 재회했다. 사원 깊은 곳에서 그들은 계략을 세웠다. 바알은 세계석을 타락시키기 위해 북쪽으로 향할 것이었다. 이를 통해 인류와 그들의 네팔렘 혈통은 노예가 될 것이며, 대악마들이 지옥에서의 지위를 다시 확립할 수 있을 것이었다. 그러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바알은 자신의 영혼석을 되찾아야 했다. 데커드 케인은 영혼석이 수 세기 동안 바알의 파괴적 본질로 채워졌기에 세계석을 타락시키는 데 필수적이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ref name="BoC"/> ===파괴의 시작===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padding:0.5em 1em;margin:1em 0;background:#f9f9f9;font-style:italic;">"바알이 온다... 그리고 폭풍처럼 파괴가 그를 뒤따른다."<div style="text-align:right;font-style:normal;color:#555;margin-top:0.3em;">— [[칼드라(DIABLO)|칼드라]]의 유언</div></blockquote> [[File:Baal-sanitariumresurrected.jpg|thumb|요양원을 떠나는 바알]] 바알은 [[웨스트마치(DIABLO)|웨스트마치]]의 요양원에 있는 마리우스를 추적하여 [[티리엘(DIABLO)|티리엘]]로 변장해 그가 어둠의 방랑자와 함께 겪었던 이야기를 들었다. 마리우스가 경험을 털어놓자 바알은 영혼석을 건네받았다. 바알은 본색을 드러내 그를 살해하고 요양원을 불태우며 떠났다.<ref name="D2A4E">''[[디아블로 II(DIABLO)|디아블로 II]]'', ''[[시련(DIABLO)|시련]] 엔딩 시네마틱''</ref> 이제 파편을 손에 넣은 바알은 [[아리앗 산(DIABLO)|아리앗 산]]으로 향하며 마을들을 도살했다. 죽은 자들은 빙의되어 악마 병사로 변했다. 바알과 그의 하수인이 저지르는 모든 파괴 행위는 파편의 힘을 증폭시켰다. 따라서 바알은 은밀하게 아리앗 산에 접근하는 대신, (이제 [[파괴의 파편(DIABLO)|파괴의 파편]]이라 불리는) 영혼석이 이루 말할 수 없는 타락의 에너지를 뿜어내게 했다.<ref name="BoC"/> 게다가 그는 파괴와 혼돈을 즐기는 악마 군단을 소환했다.<ref name="LoDM">''[[디아블로 II: 파괴의 군주(DIABLO)|디아블로 II: 파괴의 군주]] 매뉴얼''</ref> 바알은 형제들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고,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통치할 것이라고 맹세했다.<ref name="Trailer">2007-07-17, [https://www.youtube.com/watch?v=nDHX25R5V7g 디아블로 2 파괴의 군주 트레일러]. ''YouTube'', 2014-05-18 접속</ref> ===아리앗 산 침공===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padding:0.5em 1em;margin:1em 0;background:#f9f9f9;font-style:italic;">"바알은 이름 그대로다. 그는 자비 없는 역병처럼 우리 땅을 유린하고 있다."<div style="text-align:right;font-style:normal;color:#555;margin-top:0.3em;">— [[퀄-케흐(DIABLO)|퀄-케흐]]</div></blockquote>[[File:Baal.png|thumb|left|바알]] 바알이 [[야만용사(DIABLO)|야만용사]]들의 땅에 도착했을 때, 그의 [[파괴의 군대(DIABLO)|파괴의 군대]]는 수천에 달했다. 야만용사들은 맹렬히 싸웠지만 바알의 침공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ref name="BoC"/> [[세스체론(DIABLO)|세스체론]]의 성문에 도달했을 때 야만용사들은 악마와 협상을 시도했지만, 바알은 사절을 즉시 살해하고 군대에 공격을 명령했다.<ref name="LoDI">''[[디아블로 II: 파괴의 군주(DIABLO)|디아블로 II: 파괴의 군주]] 오프닝 시네마틱''</ref> 습격의 생존자들은 바알이 가마 위에 앉아 굶주린 악의와 파괴를 향한 끝없는 갈망으로 도시를 내려다보고 있었다고 증언했다.<ref name="BoL">''[[로라스의 기록(DIABLO)|로라스의 기록]]''</ref> 곧, 바알과 [[아리앗 정상(DIABLO)|아리앗 정상]] 사이를 가로막는 것은 [[해로개쓰(DIABLO)|해로개쓰]]뿐이었다. 바알의 공격을 막기 위해 [[장로 의회(DIABLO)|장로 의회]]는 자신들을 희생해 보호 마법을 걸었다. 그럼에도 바알의 군대는 요새를 포위했다. 마법의 유일한 생존자인 장로 [[니흘라탁(DIABLO)|니흘라탁]]은 배신을 저질렀다. 그는 바알과 협약을 맺지 않으면 민족이 멸망할 것이라 믿으며, 해로개쓰를 살려주는 대가로 바알에게 [[고대인의 유물(DIABLO)|고대인의 유물]]을 넘겼다. 유물을 손에 넣은 바알은 산 비탈길을 질주하여 산의 수호자들을 우회했다.<ref name="BoC"/> [[세계석 보관실(DIABLO)|세계석 보관실]]에서 바알은 파괴의 파편을 세계석과 융합했다. 파편 안에 축적된 모든 갈등과 공포가 거대한 수정 전체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File:Baal-boss.jpg|thumb|바알과의 대결]] 하지만 바알의 계획은 형제들을 물리쳤던 영웅들에 의해 저지되었다. 치열한 전투 끝에 바알은 패배했지만, 세계석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태였다. 인류를 구하기 위해 티리엘은 세계석에 [[엘드루인(DIABLO)|엘드루인]]을 던져 파괴했다. 폭발 속에서 바알의 육신은 소멸되었고, 데커드 케인의 믿음에 따르면 그의 영혼은 형제들과 합류하기 위해 [[검은 심연(DIABLO)|검은 심연]]으로 추방되었다.<ref name="BoC"/> 세계석의 파편들은 타락한 채 남았고, [[5년 후(DIABLO)|5년 후]] 세계에 더 큰 비극을 불러왔다.<ref>''[[디아블로 이모탈(DIABLO)|디아블로 이모탈]]'', ''[[과거의 파편들(DIABLO)|과거의 파편들]]''</ref> ===파괴의 각성===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padding:0.5em 1em;margin:1em 0;background:#f9f9f9;font-style:italic;">"헛된 짓이다! 네가 더 움켜쥐려 할수록, 내가 더 많이 파괴할 수 있을 뿐!"<div style="text-align:right;font-style:normal;color:#555;margin-top:0.3em;">— 바알, 티리엘에게</div></blockquote> 영혼석이 세계석과 융합되면서, 세계석 자체가 바알의 영혼석이 되었다. 그의 죽음과 함께 영혼은 세계석 안에 봉인되었다. 그는 세계석이 타락한 상태를 반영하는 [[창조의 우리(DIABLO)|창조의 우리]]라는 뒤틀린 영역에서 티리엘(그 역시 세계석에 갇혀 있었다)과 전투를 벌였다. [[File:Baal's_Wake.gif|thumb|부활하는 바알]] [[공포의 교단(DIABLO)|공포의 교단]]이 [[고대인의 요람(DIABLO)|고대인의 요람]]에서 세계석 파편을 정화하려 했을 때, 그들은 실수로 세계석 파편 속에 잔재하던 바알과 티리엘의 영혼을 위한 길을 열고 말았다. 바알은 균열을 통해 흘러 들어오는 힘을 흡수하기 시작했고, 티리엘을 압도하기 시작했다. 티리엘은 그를 계속 결박하려 했지만 곧 제압당했다. 바알은 파편에서 탈출한 직후 [[파편 추적자(DIABLO)|파편 추적자]]에게 패배했다.<ref name="husk">''[[디아블로 이모탈(DIABLO)|디아블로 이모탈]]'', ''[[파괴의 각성(DIABLO)|파괴의 각성]]'', ''[[창조의 껍데기(DIABLO)|창조의 껍데기]]''</ref> 그 사건 이후 어느 시점에, 바알에게 충성하는 악마들이 주인을 부활시키려는 사악한 시도를 감행했다.<ref>2023-10-23, [https://news.blizzard.com/en-us/diablo-immortal/24020033/spawn-gruesome-destruction-with-the-season-19-battle-pass 19시즌 배틀 패스로 끔찍한 파괴를 소환하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2023-10-25 접속</ref><ref name="ground"/> ===대악마===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padding:0.5em 1em;margin:1em 0;background:#f9f9f9;font-style:italic;">"파괴의 힘은 쉽게 제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의식은 그것을 시도하지 않았다. 인간의 턱뼈에 새겨진 중앙 룬은 바알의 힘을 증폭시켰고, 외부 룬은 그를 원 안에 고정했다. 나는 그의 영혼을 뚫고 지나가는 순수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다. 마법이 그에게 마치 새로운 숙주를 얻은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했기 때문이다. 그는 곧 내 주인이 그의 영혼을 사용할 수 있을 때까지 내가 그를 가두고 있다는 진실을 깨달았지만, 예상과 달리 난동을 부리지 않았다. 나는 그에게서 즐거움과 가까운 무언가를 느꼈다. 이해할 수 없었지만, 대악마들의 방식을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지도 모른다."<div style="text-align:right;font-style:normal;color:#555;margin-top:0.3em;">— 아드리아, 바알의 봉인에 대하여</div></blockquote> [[File:Baal-BoA.jpg|thumb|아드리아가 스케치한 바알]] 아드리아의 계략에 따라 바알의 본질은 [[검은 영혼석(DIABLO)|검은 영혼석]]으로 들어갔다.<ref name="D3A2">''[[디아블로 III(DIABLO)|디아블로 III]]'', ''[[2막(DIABLO)|2막]]''</ref> 그는 [[안다리엘(DIABLO)|안다리엘]]과 [[두리엘(DIABLO)|두리엘]]에 이어 세 번째로 표식된 대악마였다. 아드리아가 그의 영혼 잔재를 발견했을 때, 그는 두리엘처럼 종말을 가져오기를 갈망하고 있었다. 그는 디아블로가 자신의 본질을 이용해 단일 대악마가 되려 한다는 계획과, 아드리아가 그날이 올 때까지 자신을 가두고 있다는 사실을 금세 파악했다. 하지만 아드리아의 예상과 달리 바알은 분노하지 않았고, 오히려 즐거움과 비슷한 감정을 보였다.<ref name="BoA">''[[아드리아의 기록(DIABLO)|아드리아의 기록]]''</ref> 아리앗 산에서의 패배 20년 후, 그날이 와서 바알은 짧게나마 디아블로와 합쳐져 하나의 대악마가 되었다.<ref name="D3A4">''[[디아블로 III(DIABLO)|디아블로 III]]'', ''[[4막(DIABLO)|4막]]''</ref> 그러나 디아블로는 새로운 영웅에게 패배했고 대악마들은 다시 검은 영혼석으로 끌려들어 갔으며, 영혼들은 풀려나기를 울부짖었다.<ref>[http://us.battle.net/d3/en/reaper-of-souls/ 영혼을 거두는 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2013-09-09 접속</ref> [[말티엘(DIABLO)|말티엘]]로 인해 영혼석은 파괴되었고,<ref>''[[디아블로 III(DIABLO)|디아블로 III]]'', ''[[5막(DIABLO)|5막]]''</ref> 디아블로는 다른 악마들의 본질을 여전히 간직한 채 해방되었다.<ref>2014-05-19, [http://www.diablofans.com/news/48075-more-info-from-the-anniversary-dev-stream-gambling 기념 개발자 스트리밍 관련 추가 정보]. ''Diablo Fans.com'', 2014-05-20 접속</ref> 결국 바알의 영혼 또한 다른 악마들과 마찬가지로 디아블로에게서 풀려날 수 있었다.<ref name="QA2019">2019-11-11, [https://diablo.blizzplanet.com/blog/comments/blizzcon-2019-diablo-iv-world-and-lore-panel-transcript/7 블리즈컨 2019 디아블로 IV: 세계관 및 지식 패널 대본]. ''Blizzplanet'', 2020-05-12 접속</ref> ===증오의 통치=== 증오의 통치 기간 동안, [[토르먼트 유적(DIABLO)|토르먼트 유적]]에서 발견되는 [[라트마의 예언(DIABLO)|라트마의 예언]]의 파편인 '불탄 양피지'는 바알이 형제 디아블로와 함께 돌아올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피 묻은 늑대(DIABLO)|피 묻은 늑대]]의 모습을 한 메피스토는 그의 형제들이 성역으로 오고 있다는 예언이 사실이라고 모호하게 언급한다. ==게임 내 등장== ===디아블로 II=== {{Main|바알 (디아블로 II)}} 바알은 ''[[디아블로 II(DIABLO)|디아블로 II]]'' [[5막(DIABLO)|5막]]의 최종 보스이다. ===디아블로 이모탈=== {{Main|바알 (디아블로 이모탈)}} 바알은 ''[[디아블로 이모탈(DIABLO)|디아블로 이모탈]]''의 보스로 등장한다. [[파괴의 자손(DIABLO)|파괴의 자손]] 꾸미기 아이템 세트는 [[고대인의 요람(DIABLO)|고대인의 요람]]에 나타나는 바알의 모습을 테마로 한다. ===기타=== [[File:Baal-chess.jpg|thumb|''디아블로 체스''의 바알]] 바알과 다른 대악마들의 원고는 ''[[디아블로 III(DIABLO)|디아블로 III]]'' [[5막(DIABLO)|5막]] [[영원의 전장(DIABLO)|영원의 전장]]에서 발견할 수 있다. [[파괴의 파편(DIABLO)|파괴의 파편]]은 그를 지칭하는 이름이다. 바알은 ''[[디아블로 IV(DIABLO)|디아블로 IV]]''의 아이템 [[오피디언 아이리스(DIABLO)|오피디언 아이리스]]를 통해 언급된다. 바알은 ''[[디아블로 체스(DIABLO)|디아블로 체스]]''에 등장하며 지옥의 비숍 말을 대표한다. {{clear}} ==성격 및 특징==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padding:0.5em 1em;margin:1em 0;background:#f9f9f9;font-style:italic;">"세 대악마 중 하나이자 세계석의 타락자인 바알은 자신이 선동하든 영감을 주든 절대적인 파멸을 즐긴다. 파괴의 군주는 대천사 티리엘의 희생이 없었다면 성역의 모든 인류를 쓸어버렸을 것이다."<div style="text-align:right;font-style:normal;color:#555;margin-top:0.3em;">— 몬스터 요약</div></blockquote> [[Image:Baal's Insignia.png|thumb|thumb|바알의 휘장]] 대악마 중 가장 무모하고 성급한 바알은<ref name="D3LoD">''[[디아블로 III(DIABLO)|디아블로 III]]'', ''[[파괴의 군주, 바알]]''</ref> 주위의 세계뿐만 아니라 그곳에 거주하는 자들까지 모두 파괴하는 것을 즐긴다.<ref name="BoC"/> 이것은 그가 그러한 파괴를 선동하든 영감을 주든 상관없다.<ref>[https://diabloimmortal.com/en-us/ 디아블로 이모탈],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2021-03-04 접속</ref> 지어진 모든 집, 피어난 모든 꽃, 태어난 모든 아이들은 그저 그의 파괴 욕구를 자극할 뿐이다.<ref name="spawn">''디아블로 이모탈, [[파괴의 자손(DIABLO)|파괴의 자손]]''</ref> 표면적으로 바알은 대악마 중 가장 기본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존재로 보이며, 많은 이들이 그렇게 주장해 왔다. 데커드 케인은 이에 반대하며, 바알 역시 형제들만큼 교활하고 사악하며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략과 기만을 사용할 능력이 충분하다고 주장했다.<ref name="BoC"/> 아드리아는 바알이 천상과 성역을 잿더미로 만드는 데 성공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추측한 적이 있다. 그는 지옥도 파괴할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를 파괴할 것인가? 아니면 자신의 파괴 주기가 위협받지 않도록 패배와 죽음, 부활을 포용할 만큼 영리한 것인가?<ref name="BoA"/> [[File:Baal_DW_artwork.jpg|thumb|바알의 가학성]] 바알은 적들을 살해할 때 가학적인 면을 드러냈다.<ref name="D2A4E"/><ref name="LoDI"/> 그는 종종 형제들과 함께 인육과 피의 연회를 즐겼다. [[공포의 침(DIABLO)|공포의 침]]과 같은 생물들은 그러한 연회의 잔해를 먹고 살았다.<ref name="D1M"/> 바알을 따르는 자들은 적을 포위하고 동시에 사방에서 공격하는 것을 선호하며, 힘과 민첩성을 위해 길러진다. 그들은 [[창조(DIABLO)|창조]]의 파괴를 추구하며 무질서와 파괴를 위해 투쟁한다. 바알의 하수인들에게 질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며, 그의 부관들은 힘, 지구력, 교활함을 위해 길러지고 끊임없이 전쟁의 기술을 훈련한다.<ref name="D1M"/> 바알의 악마 중 다수는 필멸자의 차원에서 실체가 없다.<ref>[http://classic.battle.net/diablo2exp/monsters/act5-frozenhorror.shtml 얼어붙은 공포], ''The Arreat Summit''. 2014-08-12 접속</ref> 형제들과 마찬가지로 바알은 본성적으로 대립적이다.<ref name="TBR">''[[검은 길(DIABLO)|검은 길]]''</ref> 그는 [[영원한 분쟁(DIABLO)|영원한 분쟁]]이 영원히 지속되기를 원하며,<ref name="BoA"/> 성역을 [[피(DIABLO)|피]]로 얼룩진 황무지로 만드는 것을 꿈꿨다.<ref name="BoL"/> 바알은 갈등에 결코 지친 적이 없다.<ref name="ThroughtheDarkGlass">''[[디아블로 IV(DIABLO)|디아블로 IV]]'', [[3막(DIABLO)|3막]], [[어두운 유리를 통해(DIABLO)|어두운 유리를 통해]]</ref> ===능력===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padding:0.5em 1em;margin:1em 0;background:#f9f9f9;font-style:italic;">"파괴는 가둘 수 없다!"<div style="text-align:right;font-style:normal;color:#555;margin-top:0.3em;">— 바알</div></blockquote> 바알은 무모한 파괴의 힘이며,<ref name="BoA"/> 원초적인 야수와 같다.<ref name="BoC"/> 모든 난동과 무분별한 파괴 행위<ref name="BoC"/>, 갈등은 그의 힘을 강화한다. 그의 위력은 작은 영역을 가를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ref name="husk"/> [[File:Baal-Destruction's End.jpg|thumb|left|능력을 해방하는 바알]] 바알은 [[마법(DIABLO)|마법]] 공격을 선호하며, 충격파와 [[불(DIABLO)|불]], [[얼음(DIABLO)|얼음]]<ref name="D2">''[[바알 (디아블로 II)(DIABLO)|바알 (디아블로 II)]]''</ref>, 그리고 때때로 [[번개(DIABLO)|번개]]를 사용한다.<ref name="DI">''[[바알 (디아블로 이모탈)(DIABLO)|바알 (디아블로 이모탈)]]''</ref> 그는 또한 땅속이나 자신의 팔에서 뻗어 나오는 촉수를 자주 사용한다.<ref>''[[고름 촉수(DIABLO)|고름 촉수]]''</ref><ref>''[[파괴의 일격(DIABLO)|파괴의 일격]]''</ref> 바알은 자신의 본질을 물체나 사람에게 주입하여 타락시킬 수 있다.<ref name="BoC"/> 그는 또한 하수인을 부활시킬 수 있지만,<ref name="husk"/> 반복적으로는 불가능하다.<ref name="DI"/> 그가 쏟아낸 오물<ref name="ground"/>은 그가 순간이동하거나,<ref name="spawn"/> 치유하고,<ref name="husk"/> 심지어 부활시키는 데 사용하는 [[혐오스러운 성장물(DIABLO)|거대한 부속물]]을 낳는다.<ref name="ground">''디아블로 이모탈, [[파괴를 위한 근거(DIABLO)|파괴를 위한 근거]]''</ref> ==트리비아== {{trivia}} [[File:Baal-retro.jpg|thumb|바알의 아트워크]] *[[카톤(DIABLO)|카톤]]의 15일은 "바알의 눈"(붉은 달이라고도 함)으로 불린다. 이 기간 동안 파괴 마법이 가장 강력해진다.<ref name="BoA">''[[아드리아의 기록(DIABLO)|아드리아의 기록]]''</ref> *''[[성역 타로 카드 및 가이드북(DIABLO)|성역 타로 카드 및 가이드북]]''에서 바알은 '탑' 카드를 상징한다. *어둠의 유배 이전 어느 시점에, [[오리아크(DIABLO)|오리아크]]가 바알의 진노를 샀다. 벌로 바알은 악마의 세 눈을 뽑아 먼지 속에 던져버렸다. 오리아크는 고통에 몸부림치며 눈먼 채로 기어 다녀야 했다.<ref>''[[디아블로 IV(DIABLO)|디아블로 IV]]'', ''[[오피디언 아이리스(DIABLO)|오피디언 아이리스]]''</ref> *''[[디아블로 IV(DIABLO)|디아블로 IV]]''에서 로라스 나르는 바알의 영향력이 인류 역사의 모든 전쟁을 시작했다고 언급한다.<ref name="ThroughtheDarkGlass">''[[디아블로 IV(DIABLO)|디아블로 IV]]'', ''3막'', ''[[어두운 유리를 통해(DIABLO)|어두운 유리를 통해]]''</ref> 그러나 로라스는 [[로라스의 기록(DIABLO)|로라스의 기록]]에서 인류가 처음부터 스스로 전쟁을 시작했다고 언급하며 자신의 말을 부정한다. ===어원=== *바알이라는 이름은 기원전 1~2천 년경에 널리 숭배되었던 신들을 지칭하던 고대 직함 "바알(Ba'al)"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 용어는 주로 폭풍의 신 하닷을 지칭하는 데 일관되게 사용되었으나, 남성 신성이나 그를 나타내는 컬트적 이미지에도 사용될 수 있었으며, 단어 자체는 "주" 또는 "주인"을 의미한다. *특정 바알은 필리스티아 도시 에크론에서 숭배된 "파리의 주"라는 뜻의 ''바알 제붑(Baʿal Zəbûb)''이었다. 기독교에서 그는 "베엘제붑"으로 불리며 사탄의 동맹으로 자주 묘사된다. 외형적으로 그는 거미 같은 다리를 가진 모습으로 묘사되는데, 이는 바알의 네 다리와 걷는 모습과 유사하다. *디아블로 세계관에서 파리의 주라는 칭호는 보통 바알과 연관되지만, 쇠파리를 상징적 존재로 삼는 것은 [[벨리알(DIABLO)|벨리알]]이며, 그와 관련된 업적 이름 또한 '파리의 주'이다. *"엑시디움(Excidium)"은 "철거" 또는 "파괴"를 의미하는 라틴어이다. *바알(또는 바엘)은 고에티아에 등장하는 지옥의 왕이자 악마이기도 하다. ==영상== <gallery> File:Diablo II - Act V intro </gallery> ==참고 문헌== <references/> {{Evils}} [[de:Baal]] [[pl:Baal]] [[ru:Баал]] [[Category:대악마]] [[Category:보스]] [[Category:5막 베스티어리]] [[Category:디아블로 이모탈 베스티어리]] [[분류:diab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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