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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ss="wikitable" style="float: right; width: 300px; margin-left: 15px; text-align: left;" |+ style="font-size: larger; font-weight: bold;" | 발자엘 (Balzael) |- | '''이름''' || 발자엘 (Balzael) |- | '''이미지''' || |- | '''칭호''' || |- | '''성별''' || 남성 |- | '''종족''' || [[천사(DIABLO)|천사]] |- | '''민족''' || |- | '''소속''' || [[드높은 천상(DIABLO)|드높은 천상]] ([[루미나레이(DIABLO)|루미나레이]])<br/>[[수확자(DIABLO)|수확자]] |- | '''직업''' || 루미나레이 전사<br/>[[말티엘(DIABLO)|말티엘]]의 하수인 |- | '''가족''' || |- | '''상태''' || 사망 |- | '''등장''' || ''[[빛의 폭풍(DIABLO)|빛의 폭풍]]'' |} '''발자엘(Balzael)'''은 [[드높은 천상(DIABLO)|드높은 천상]]의 [[천사(DIABLO)|천사]]이자 용기의 [[대천사(DIABLO)|대천사]] [[임페리우스(DIABLO)|임페리우스]]의 부관이었으며, [[죽음(DIABLO)|죽음]]의 [[천사(DIABLO)|천사]] [[말티엘(DIABLO)|말티엘]]과 손을 잡고 타락한 인물이다.<ref name="SoL">''[[빛의 폭풍(DIABLO)|빛의 폭풍]]''</ref> == 전기 ==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padding:0.5em 1em;margin:1em 0;background:#f9f9f9;font-style:italic;">"얼마 전까지 내가 자네를 지휘했지. 벌써 잊었나?"<br/>"무엇을 의심해야 할지 알 만큼은 제대로 가르쳐 주셨지."<div style="text-align:right;font-style:normal;color:#555;margin-top:0.3em;">— 티리엘과 발자엘</div></blockquote> 발자엘은 수년간 [[티리엘(DIABLO)|티리엘]] 밑에서 복무했다. 그는 [[루미나레이(DIABLO)|루미나레이]]의 일원이 되었다. 언젠가 그는 [[용기의 전당(DIABLO)|용기의 전당]]을 방문하여 임페리우스의 전리품들을 보고 천사들이 용기와 정의를 위해 싸우도록 영감을 주는 원천이라 여겼다.<ref name="SoL"/> === 빛의 폭풍 === ==== 검은 영혼석 ====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padding:0.5em 1em;margin:1em 0;background:#f9f9f9;font-style:italic;">"날개 없는 천사라. 깃털이 잘려 날지 못하는 새와 다름없군. 차라리 우리 쪽에 가둬두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어."<div style="text-align:right;font-style:normal;color:#555;margin-top:0.3em;">— 티리엘을 조롱하는 발자엘</div></blockquote> 발자엘은 [[디아블로(DIABLO)|디아블로]]가 [[은빛 도시(DIABLO)|은빛 도시]]를 습격했을 때 [[천상(DIABLO)|천상]]을 방어하며 싸웠다. 그는 전투 중 엄청난 영웅적 면모를 보였으며 다른 어떤 천사보다도 많은 [[악마(DIABLO)|악마]]를 처치했다. 그러나 전투 중 많은 루미나레이 동료를 잃었고, 이 시련은 그를 흔들어 놓았다. 루미나레이가 실패한 곳에서 [[네팔렘(DIABLO)|네팔렘]]이 성공했다는 사실은 그의 자존심을 꺾어놓았고, 그는 네팔렘이 인간의 근원을 초월해버렸다고 합리화했다. 그는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결심했다. 전투가 끝난 후, 임페리우스는 그에게 "오른팔"이라는 지위를 부여했다. [[아우리엘(DIABLO)|아우리엘]]은 발자엘이 그 지위를 얻은 후 더 오만해졌다고 언급했다. 임페리우스는 또한 그에게 소규모 천사들을 [[시카라이(DIABLO)|시카라이]]로 훈련시키는 임무를 맡겼고, 발자엘은 이들을 파견해 곳곳에 남은 악마 잔당을 소탕하게 했다. 발자엘은 [[검은 영혼석(DIABLO)|검은 영혼석]]을 지키는 임무도 맡았다. 그는 언젠가부터 자신이 "수호자"라고 부르는 말티엘과 손을 잡았다. 검은 영혼석으로 의회를 오랫동안 타락시켜 [[천상의 군대(DIABLO)|천상의 군대]]를 [[성역(DIABLO)|성역]]에 풀어놓고 [[인류(DIABLO)|인류]]를 말살하기로 결정하게 만드는 것이 말티엘의 계획이었다. 이는 발자엘이 기꺼이 실현을 도운 목표였다. 그의 생각에 천상의 생존은 인간의 절멸에 달려 있었다. 한편, 그는 티리엘을 감시했는데, 티리엘이 필멸의 삶을 살아가며 겪는 시련들을 보며 그에 대한 평가는 점점 낮아졌다. 그는 임페리우스에게 티리엘의 죄를 물어 [[주먹(DIABLO)|주먹]]에 가둬야 한다고 설득하려 했으나 임페리우스는 거절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빛의 노래(DIABLO)|빛의 노래]]에 참석한 티리엘을 조롱했다. 다음 날, 발자엘은 티리엘이 빛의 노래가 열리는 [[앙기리스 의회실(DIABLO)|앙기리스 의회실]]로 들어가는 것을 막았으며, 전직 [[대천사(DIABLO)|대천사]]에 대한 경멸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아우리엘이 그를 물러나게 했고, 그는 둘이 대화하도록 내버려 두었다. 그는 어둠 속에서 두 사람이 [[죄악의 전쟁(DIABLO)|죄악의 전쟁]] 당시 성역을 살려두기로 했던 의회의 결정을 재고하는 것에 대해 논의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는 최근의 사건들에 대해 수호자에게 연락하기로 결심했다. 발자엘은 허가 없이 회의장을 떠나는 티리엘과 마주쳤다. 발자엘이 그를 조롱하자 티리엘은 [[엘드루인(DIABLO)|엘드루인]]을 뽑았다. 두 천사는 결투를 벌였으나 임페리우스가 개입하여 중단되었다. 발자엘은 티리엘을 [[투기장(DIABLO)|투기장]]에 던져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임페리우스는 발자엘에게 티리엘을 놓아주라고 명령했다.<ref name="SoL"/> ==== 천상에서의 죽음 ====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padding:0.5em 1em;margin:1em 0;background:#f9f9f9;font-style:italic;">"우리 속의 잘린 날개 새라. 얼마 전에 약속했었지, 그렇지 않나? 네가 스스로 돌아오길 바랐지만 말이야. 인정하지, 나도 내심 의심은 했었어. 네가 그럴 용기가 없을 겁쟁이라고 생각했거든. 하지만 넌 내가 예상한 것보다 더 빨리 이곳에 왔고, 친구들도 데려왔군."<br/>"이 속박을 풀어라, 그러면 내가 얼마나 겁쟁이인지 보여주지."<br/>"사양하지. 필멸자여, 네 피를 흘리게 하는 건 즐겁겠지만. 넌 역겨워. 지난 회의에서 의회가 네 대천사 지위를 논의했다는 건 알고 있나? 다들 널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더군. 배신자라고 부르더군. 살아남는다면 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네 죄는 사형에 해당하지. 내가 정의를 좀 일찍 실현해서 모두의 수고를 덜어줄 수도 있겠군."<div style="text-align:right;font-style:normal;color:#555;margin-top:0.3em;">— 발자엘과 티리엘</div></blockquote> 티리엘은 얼마 후 사라졌다. 발자엘은 금방 그를 추적해 성역의 [[신 트리스트럼(DIABLO)|신 트리스트럼]]에서 인간 무리와 함께 있는 것을 찾아냈다. 임페리우스는 티리엘을 잡아오라고 명령했으며, 인간들을 죽이는 것은 허용하되 티리엘은 산 채로 데려오라고 지시했다. 발자엘은 임페리우스의 판단을 돌리려 했으나 대천사는 듣지 않았고, 발자엘은 겉으로는 명령에 순응하며 최고의 시카라이들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그 말대로 그는 시카라이를 보냈으나, 실제로는 티리엘과 그의 일행을 모두 죽이라고 명령했다. 시카라이들은 실패하고 부상을 입은 채 천상으로 돌아왔다. 괴로워하던 그는 당장 루미나레이를 풀어 인류를 학살할까 고민했으나, 아직 의회가 자신의 제노사이드 계획에 동의할 만큼 타락하지 않았기에 참았다. 발자엘은 시카라이들에게 모든 것을 보고하라고 다그쳤다. 발자엘은 시카라이가 다시 실패하고 돌아오기 전 빛의 노래를 지켜보았다. 티리엘과 그의 일행은 [[코르부스(DIABLO)|코르부스]]로 후퇴했는데, 그곳은 네팔렘의 보호막 때문에 필멸자가 아닌 자는 들어갈 수 없는 곳이었다. 시카라이들은 티리엘 일행이 검은 영혼석을 훔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했다. 지혜의 웅덩이에서 발자엘은 이 상황에 대해 수호자에게 연락했다. 수호자는 계획이 변경되었다고 알렸다. 영혼석이 너무 느리게 작동하고 있었기에, 그는 다른 방법으로 인류의 종말을 불러올 것이라고 했다. 시카라이들의 보고는 티리엘의 계획과 일치했다. [[호라드림(DIABLO)|호라드림]]이 은빛 도시로 잠입하자 티리엘은 붙잡혔다. 발자엘은 그가 갇힌 감옥으로 내려가 그를 조롱했으나, 자신이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음을 암시했다. 발자엘은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았지만, 티리엘을 미끼로 삼아 영혼석을 훔치게 하려는 것이 분명했다. 그는 호라드림이 영혼석을 훔치게 한 뒤, 그들이 코르부스에 도달하기 전 성역에서 가로챌 계획이었다. 발자엘이 티리엘과 [[쿨렌(DIABLO)|그의 일행 중 한 명]]을 [[눈물의 기둥(DIABLO)|눈물의 기둥]]으로 데려가면서 극적인 상황이 시작되었다. 그는 임페리우스가 와서 티리엘이 강제로 인간 동료를 죽이는 모습을 보게 하려 했고, 그 상황에서 발자엘은 티리엘을 죽이는 것 외에는 선택지가 없도록 만들려 했다. 임페리우스의 시선을 호라드림으로부터 돌리고, 발자엘 자신은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계산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티리엘에게 합류할 기회를 한 번 더 주었다. 티리엘은 거절했으나, 호라드림이 구출 작전을 감행하면서 처형당할 위기는 넘겼다. 혼란을 틈타 티리엘은 [[정의의 법정(DIABLO)|정의의 법정]]까지 발자엘을 쫓았다. 발자엘은 여전히 저항했다. 검은 영혼석은 성역으로 들어갈 것이고, [[수확자(DIABLO)|수확자]]들은 수호자의 계획을 실행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둘은 전투를 벌였고 발자엘이 우위를 점했다. 그러나 적을 끝장내기 직전, 그는 뒤에서 나타난 임페리우스에게 꿰뚫리고 말았다. 발자엘은 수정 돔이 산산조각 날 정도로 크게 비명을 질렀다. 그의 상처는 점점 더 밝게 빛나더니 마침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나중에 임페리우스가 설명했듯이, 그는 애초에 발자엘이 티리엘의 처형인이 되는 것을 원치 않았다.<ref name="SoL"/> == 성격 및 특징 ==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padding:0.5em 1em;margin:1em 0;background:#f9f9f9;font-style:italic;">"승진 후에 더 오만해졌어."<br/>"용기와 오만은 가까운 친척과 같지."<div style="text-align:right;font-style:normal;color:#555;margin-top:0.3em;">— 발자엘에 대해 논하는 아우리엘과 티리엘</div></blockquote> 발자엘은 자신을 용맹하고 전투에 단련된, 두려움을 모르는 전사로 여겼지만 임페리우스 앞에서는 위축되기도 했다. 그는 인간을 혐오했으며 티리엘의 필멸자 육체(살점이 있는 존재)조차 역겨워했고, 그들을 동물처럼 보았다. 그의 생각에 인간들은 서로 너무 깊게 의존했다. 그는 네팔렘을 일반적인 인간들과는 다른 예외적인 존재로 보았다. 그는 동료 천사들이 전통에 너무 얽매여 발전을 가로막는다고 생각하여 천사들에 대해서도 좋지 않은 평가를 내렸다. 그는 영웅주의와 오만함의 양면을 모두 보여주었다. 그는 무기로 [[검(DIABLO)|검]]을 선호했다. 디아블로의 천상 습격 이후 그의 성격은 매우 어두워졌다.<ref name="SoL"/> == 참고 문헌 == <references/> [[Category:천사(DIABLO)|천사]] [[Category:수확자(DIABLO)|수확자]] [[분류:diab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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