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심(DIABLO)
란심(Ransim)은 서부원정지에 위치한 폐허가 된 도시입니다. 이 도시는 다이어 강과 매의 부리 산맥 인근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1]
역사
초기 역사
란심은 죄악의 전쟁 이전에 건설되었습니다. 항구 도시였던 이곳은 존재해서는 안 될 수수께끼 같은 곳이었습니다. 도시의 건설자들은 다이어 강 위쪽 지역에 있는 자연 동굴을 활용했으며, 이를 교역품을 보관하는 창고로 사용했습니다. 동굴은 또한 도시 역사상 여러 차례 발생했던 포위 공격 시 지하수 저장소 역할을 했으며, 마을을 자주 강타하던 폭풍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방어막이 되기도 했습니다.
란심은 죄악의 전쟁과 일반 대중에게는 숨겨져 있었지만, 전쟁 중 악마에 의해 마법이나 침략군의 공격을 받아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건물들은 불탔고, 주민들은 학살당한 뒤 좀비로 되살아났습니다. 공동묘지의 해골들조차 땅을 파고 지상으로 올라왔습니다.[1]
유산
란심은 동방의 일부 마법사들이 연구하고 은신하기 위해 선택한 장소였다는 점에서 일종의 유산을 남겼습니다. 그들은 그곳에 자신의 비밀을 남겨두기도 했습니다. 기록자 두말 루나쉬는 잊혀진 자신의 기록 속에서 란심을 언급했습니다.
타루크의 항구 도시는 란심의 원래 위치 위에 세워졌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란심이 흙더미에 파묻히자, 쥐들이 지상에서 내려와 아래에 있는 시체를 먹어치웠습니다.
1263년, 자카룸의 사제 부야드 콜릭은 루나쉬의 기록을 이용해 란심으로 들어가는 길을 찾아냈고, 결과적으로 자신의 목표였던 카브락시스가 갇힌 감옥에 도달했습니다. 그는 이 계획에 성공했고, 카브락시스는 풀려나게 되었습니다.[1]
참고 문헌
| 서부원정지의 도시 |
|---|
| 란심 |
| 타루크의 항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