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블라썸(DIABLO)
보이기
| "어린 핏빛 꽃은 숲 바닥 곳곳에서 자라납니다. 완전히 만개하면 그 덩굴로 성인 남성도 낚아챌 수 있죠. 덩굴은 먹잇감을 조여 든 뒤, 가시로 희생자를 찔러 피를 빨아들입니다. 이 꽃들이 치명적인 존재가 되기 전에 제거해야 합니다." — 익명, 핏빛 꽃 |

핏빛 꽃(Blood Blossoms)(또는 핏빛 장미[1])은 어둠숲에서 자라는 식육성[2] 장미입니다.
설정
핏빛 꽃은 주로 썩어가는 늪지대 주변에서 자라며, 어린 개체들은 숲 바닥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이들은 덩굴을 사용하여 사냥감을 낚아챈 뒤, 덩굴로 사냥감을 휘감고 가시를 박아 피를 빨아들입니다.[3]

핏빛 꽃은 완전히 만개하면 거대한 크기로 자라나며,[4] 성인 남성도 사냥할 수 있습니다.[3] 이때의 가시는 바늘이라기보다는 못에 가까운 형태가 됩니다.[5]
역사
백작 부인이 그녀의 성에 갇혔을 때, 핏빛 꽃은 그녀의 시신을 먹고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며 이들은 타락하여 백작 부인의 생각에 속박되었습니다. 훗날 이 핏빛 꽃들은 융합하여 핏빛 장미가 됩니다.[2]
서기 1270년경, 핏빛 꽃을 박멸하기 위한 현상 수배가 걸린 바 있습니다.[3]
게임 내 등장
핏빛 꽃은 디아블로 이모탈에 등장합니다. 이들은 호라드림 도감에서 처음 언급되며, 재료 수집 퀘스트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냅니다. 또한 현상 수배 퀘스트인 핏빛 꽃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플레이어는 꽃의 밑동을 집중 공격하여 이를 파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