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페스트 스톤(DIAB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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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바람을 주인의 의지에 묶어버린다네. 지혜로운 자의 손에 들리면 기이한 도구가 되겠지만, 어리석은 자의 손에 들리면 축복보다는 저주가 되지... 죽음은 늘 그 뒤를 따르는 습성이 있지. 부디, 너무 큰 파괴를 불러오기 전에 되찾아 주게나. 바람을 따라가 짐승들이 모이는 곳을 찾아보게. 우리와 마찬가지로 놈들도 그것에 홀려 있을 테니." | — 트론드, 폭풍의 심장 |
폭풍의 돌은 트론드가 소유한 유물이며, 그의 이전에는 그의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소유했었다. 이 돌은 바람을 조종하는 능력이 있으며, 인간과 야수 모두를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지혜로운 자에게는 유용한 도구이지만, 어리석은 자의 손에 들어가면 저주가 될 수 있다. 죽음은 늘 이 돌의 뒤를 따르는 습성이 있었다.
1270년, 이 돌은 도둑에게 트론드로부터 도난당했다. 도둑은 바람을 조종하여 자신을 뒤쫓던 모험가의 발을 묶었다. 그러나 도둑은 거대한 바위벌레에게 잡아먹혔고, 그 벌레는 다시 모험가에게 사냥당했다. 모험가는 벌레의 시체를 뒤져 돌을 회수했고, 트론드에게 돌려주며 과연 죽음이 돌의 뒤를 따른다는 말이 맞다고 언급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