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예크: 돌아왔군! 게다가 사냥의 전리품까지 가져왔어. 잊지 말고 지옥성물함에 봉인하도록 하게. 라살의 에너지를 자네에게 유리하게 이용하게. 안타깝지만, 앞으로 필요할 테니 말이야. 라살은 이제 위협이 아니네.. 하지만 그 안에서 무언가 다른 기운이 감지되는군. 또 다른 분노에 잠긴 자인 것 같아. 이 악마들은 어떻게든 이곳을 뚫고 나오려 작정한 모양이야. 우리 역시 그들을 막아낼 결의를 다져야겠지. 지옥성물함을 계속 강화하게. 다른 악마의 기운이 느껴지면 다시 찾아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