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퀘스트는 디아블로의 던전 5층, 카타콤에서 등장합니다. 이 퀘스트는 과거 영웅 아르카인이 착용했던 용기라는 고대 갑옷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이 퀘스트는 작은 방에 놓인 책을 읽음으로써 시작되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피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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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피의 관문을 지나고 불의 홀을 지나 잠겨 있는 그곳에서, 용기는 빛의 영웅이 깨어나기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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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 피의 받침대와 근처의 피의 돌로 이어지는 통로가 열립니다. 피의 돌을 받침대에 놓을 때마다 밖의 다른 통로가 열리며, 그곳에는 몬스터들과 또 다른 피의 돌이 있습니다. 세 개의 피의 돌을 모두 피의 받침대에 놓으면 마지막 통로가 열리고, 그 끝에 전설적인 갑옷이 놓여 있습니다. 용기를 획득하면 퀘스트가 완료됩니다.
NPC 대사
| 데커드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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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관문과 불의 홀은 신비로운 기원을 가진 명소들이라네. 자네가 읽은 그 책이 어디에 있든, 그곳은 분명 엄청난 힘이 깃든 장소일 걸세.
전설에 따르면 흑요석으로 조각되었고 뼈로 장식된 표면 위에 끓는 피가 고여 있는 받침대가 있다고 하네. 또한 고대 보물을 지키는 문을 열어줄 피의 돌에 대한 이야기도 전해지지...
이 보물의 본질에 대해서는 여러 추측이 무성하지만, 고대의 영웅 아르카인이 성스러운 갑옷인 용기를 비밀 금고에 숨겨두었다고 하네. 아르카인은 죄악의 전쟁의 흐름을 바꾸고 어둠의 군단을 불타는 지옥으로 몰아낸 최초의 필멸자였지.
아르카인이 죽기 직전, 그의 갑옷은 비밀 금고에 감추어졌네. 이 성스러운 갑옷이 다시 필요해질 때, 영웅이 나타나 용기를 다시 착용할 것이라 전해지지. 어쩌면 자네가 바로 그 영웅일지도 모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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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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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라고 알려진 그 갑옷은 자네에게 승기를 가져다줄지도 모르지. 나를 포함해 많은 이들이 그것을 찾아다녔다는 사실을 알아두게. 아르카인은 그것을 아주 잘 숨겨두었네, 친구. 그 긴 세월 동안 갑옷을 감추어온 비밀을 풀려면 약간의 운 이상의 것이 필요할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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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그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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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아이들은 아르카인과 용기라고 알려진 그의 신비로운 갑옷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자라지. 만약 자네가 그 갑옷이 잠든 곳을 찾는다면, 미궁 속의 악으로부터 자신을 아주 잘 보호할 수 있을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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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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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기억날 법한 이야기인데, 새로운 치료법을 배우고 더 나은 영약을 만드는 데 너무 바빠서 잊어버린 모양이군. 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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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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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라는 마법 갑옷 이야기는 마을 청년들이 자주 하는 소리를 들었어요. 마을의 남자들에게 물어보는 편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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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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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라고 알려진 그 갑옷을 찾겠다고?
아르카인이 그 물건을 어디에 처박아두었는지 알아낸 사람은 아무도 없어. 내 정보원들도 찾지 못한 걸 보면, 자네가 찾을 수 있을 거라곤 도무지 생각되지 않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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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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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피의 돌을 찾게 된다면, 부디 신중하게 사용하게나.
가는 길은 위험으로 가득 차 있으며, 오직 자기 자신을 믿는 마음만이 자네의 유일한 희망이 될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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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III
이 퀘스트는 디아블로 III의 이벤트인 트리스트럼의 어둠에서 미궁을 탐험하는 도중 수행할 수 있는 작은 이벤트로 돌아옵니다. 그래픽이 변경되고 금고의 구조가 조금 덜 복잡해진 것을 제외하면 대체로 동일합니다. 보상으로 아르카인의 용기가 마법 아이템으로 주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