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란은 야만용사이자 스스로를 왕이라 칭한 자였다. 그는 짐승 같은 외모를 지니고 있었다. 아리엔이 그를 죽이려 했으나, 오블란은 아리엔의 창 공격을 피하고 철퇴를 내리쳐 적을 살해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