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아이티 갱단 전쟁 1(GTA)
쿠바-아이티 갱단 전쟁(Cuban-Haitian Gang War)은 1986년 바이스 시티의 쿠바 갱단과 아이티 갱단 사이에서 벌어진 갱단 전쟁입니다.

전쟁의 시작
1986년, 아이티 갱단의 두목이 살해당했습니다. 아이티 갱단은 쿠바 갱단이 범인이라고 믿었으나 확실한 증거는 없었습니다. 부동산 개발업자 에이버리 캐링턴은 상황을 조작하여 토미 버세티가 쿠바 갱단원으로 위장하고 장례식장을 습격하여 후계자를 살해하도록 유도했습니다. 이 사건은 갱단 전쟁의 도화선이 되었고, 부동산 가격 하락을 야기했습니다. 공격 이후 아이티 갱단은 쿠바 갱단에게 즉시 전쟁을 선포했고, 두 조직은 서로를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토미는 움베르토 로비나라는 인물에게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움베르토는 토미를 레오 틸로 착각하고 있었습니다(토미는 레오를 살해하고 그의 휴대폰을 챙긴 상태였습니다). 토미의 "배짱"에 깊은 인상을 받은 움베르토는 그에게 아버지의 카페로 찾아오라고 말했습니다.
전쟁의 중반
움베르토가 토미에게 의뢰한 작업에는 보트 운전, 마약 운반 차량 탈취, 그리고 아이티 갱단과 샤크 갱단 사이의 마약 거래 습격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전세 역전
움베르토와 일하던 도중, 토미는 아운티 풀레라는 여성에게서 전화를 받았고, 리틀 아이티에 있는 그녀의 집으로 찾아가게 됩니다. 풀레는 아이티 갱단의 지도자였으며, 부두교 약물로 토미를 조종하여 리틀 아이티 곳곳에 숨겨진 마약을 수거하게 하고, 쿠바 갱단의 마약 보트를 파괴하거나 저격 소총으로 쿠바 갱단과 아이티 갱단의 난투극에 개입하게 했습니다. 이 일들을 마친 후, 풀레는 토미와의 관계를 끊고 다시는 리틀 아이티에 오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전쟁의 결말
아이티 갱단과의 관계를 청산한 토미는 마지막으로 쿠바 갱단을 도와 리코와 페페가 아이티 갱단의 마약 공장에 잠입하는 것을 지원했습니다. 토미는 공장 곳곳에 폭탄을 설치하고 탈출했습니다. 공장에서 멀리 떨어진 뒤 폭탄이 터지면서 공장은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공장 파괴로 인해 아이티 갱단은 심각한 타격을 입었고, 결국 쿠바 갱단이 승리를 거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