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젤(DIABLO)
| 성별 | 여성 |
|---|---|
| 종족 | 인간 |
| 민족 | 케지스탄인 (추정) |
| 직업 | 장인 |
| 직업 | 찜질약 상인 |
| 상태 | |
| 등장 | 디아블로 이모탈 (언급만 됨) |
이젤은 칼데움에서 활동하던 찜질약 상인이었습니다.
생애
이젤은 아주 단순한 재료로 칼데움에서 사랑받는 찜질약을 만들었습니다. 이 약은 화상을 진정시키고 흉터를 치유했지만,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의존성을 심어주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같은 사람에게 두 번 다시 약을 팔지 않도록 주의했습니다.[1] 그녀는 사막에서 직접 재배할 수 있는 선인장과 버드나무로 가루를 만들었으며, 연금술사에게 구걸해 얻은 금가루를 섞었습니다. 재료비로 전 재산을 썼고 재배 기간도 길었지만, 칼데움은 거대했고 사람들은 저마다 많은 상처를 안고 살았기에 그녀의 기술에 대한 수요는 결코 줄어들지 않았습니다.[2]
이젤은 수년 동안 자신의 가루를 사용해 왔습니다. 태양 빛에 피부가 그을릴 때, 선인장 가시에 찔렸을 때, 시장에서 더러운 고양이가 할퀴었을 때가 바로 그때였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창조물이 가진 효능을 몸소 체감했습니다. 장인은 자신이 만든 것을 언제나 유용하게 사용하는 법입니다.[3]
먹고 살 만큼만 팔며 수년을 보낸 끝에 이젤의 솜씨에 대한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칼데움의 무역 연합은 이를 주목했고, 그녀에게 이전보다 더 가난해질 것이 뻔한 후원 제안을 건넸습니다. 그녀는 그 제안들을 모두 거절하고 그들의 그림자에 침을 뱉었습니다.[4] 이젤의 제안은 간단했습니다. 연합과 자신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겠지만, 의회의 통치 일원으로서 참여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녀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거래는 이미 성사되어 있었습니다. 그녀의 얼굴이 새겨진 금화가 문 앞에 놓여 있었습니다.[5]
무역 연합의 다리 부러뜨리는 자들은 이젤의 묘목장을 불태우고 식물을 짓밟은 뒤 모래 위에 침을 뱉었습니다. 그들 중 다섯 명이 밤중에 그녀의 오두막에 잠입했고, 두꺼운 이불에 싸여 잠든 이젤을 향해 칼을 휘둘렀습니다.[6] 습격자들의 검은 빛의 방패에 가로막혔고, 그들의 몸은 황금빛 광휘 속에서 불탔습니다. 이젤은 눈을 빛내며 잠에서 깨어나 오두막의 재를 쓸어내고는 다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7]
연합은 이제 더 조심스럽게 이젤을 회유하며, 아무런 강요도 없이 그녀의 집 앞에 금화와 찬란한 토파즈가 가득 든 주머니를 남겨두었습니다. 그녀는 습격자들의 재를 단순한 나무 상자에 담아, 쪽지와 함께 그들의 회합 장소 계단에 남겨두었습니다.[8]
게임 내 등장
이젤은 디아블로 이모탈의 뿌려진 황금의 씨앗 아이템 세트의 플레이버 텍스트에서 언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