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기사단 2(DIABLO)
| 속성 | 내용 |
|---|---|
| 종족 | 인간 |
| 지도자 | 레오릭 왕 |
| 소속 | 자카룸 칸두라스 |
| 본부 | 트리스트럼 |
| 유형 | 신학/무장 기사단 |
| 상태 | 해체됨 |
| 등장 | 디아블로 |
빛의 기사단(Order of Light) 또는 빛의 교단은 레오릭을 따라 칸두라스로 이동하여 왕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를 보필했던 사제와 기사들의 집단입니다.
역사
빛의 기사단을 구성하던 기사들과 사제들은 레오릭이 트리스트럼에 수도를 정하고 칸두라스를 통치하기 위해 케지스탄에서 데려온 이들이었습니다. 레오릭이 디아블로에게 타락하면서 기사단과 그들이 섬기던 백성들에게는 어두운 운명이 닥쳐왔습니다. 성격이 포악해진 레오릭은 기사단의 기사들을 다른 마을로 파견해 주민들을 위협하여 굴복시키도록 했습니다. 기사단의 대장인 라크다난은 레오릭의 의도를 의심했고, 대주교 라자루스에게 반역죄로 모함을 받았습니다. 기사단에게 이러한 주장은 터무니없는 것이었기에, 많은 이들이 왕에 대한 의구심을 품기 시작했습니다.
상황이 악화되자 라자루스는 왕에게 서부 원정지가 칸두라스를 상대로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득했고, 이에 레오릭은 선제공격을 선언했습니다. 궁정의 만류를 무시한 레오릭은 칸두라스 왕립군을 서부 원정지 공격에 투입했으며, 기사단도 군대와 함께 파견되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많은 고위 사제들과 관리들도 외교 임무라는 명목으로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라자루스의 계략은 성공하여 기사단은 분산되었고, 그들 중 다수는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왕립군이 서부 원정지의 압도적인 병력과 방어 진지에 대패하면서 기사단의 많은 기사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라크다난은 남은 병력을 이끌고 트리스트럼으로 돌아와 왕과 대면했습니다. 레오릭이 더 이상 구원받을 수 없음을 깨달은 라크다난과 기사들은 어쩔 수 없이 그를 살해했습니다. 하지만 레오릭은 해골 형태로 부활하여 살아남은 기사들에게 영원한 저주를 내렸습니다.[1]
주요 구성원
- 레오릭 왕 (사실상의 지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