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린(DIAB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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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남성 |
| 종족 | 인간 |
| 소속 | 서부원정지 |
| 직업 | 상인 |
| 가족 관계 | 아드리아 (딸) 레아 (손녀) |
| 상태 | 사망 |
| 등장 | 디아블로 III: 영혼을 거두는 자 (언급) 티리엘의 기록 (언급) |
세브린은 킹스포트에 거주했던 유력한 상인이자, 아드리아의 아버지입니다.
생애
특권과 부를 누리던 세브린은 자신의 혈육보다 그림 속의 얼굴이나 장부의 이름에 더 신경을 쓰며 인생의 대부분을 부를 지키는 데 바쳤고, 이는 어린 아드리아에게 깊은 원망을 심어주었습니다.[1]
아드리아가 열 살이 되기 전, 세브린은 폭풍으로 인해 선단 전체를 잃으며 큰 재산을 탕진했습니다. 그는 술에 취해 아내에게 화풀이를 했고, 결국 아내를 죽음에 이르게 했습니다. 세브린은 살인 혐의로 도시 경비대에게 체포되었으나, 막대한 재산과 영향력을 이용해 사면을 받아냈습니다. 그 기간 동안 아드리아는 감옥 밖을 서성였고, 그가 석방되자 두 사람은 부두에 있는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일이 있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세브린은 자신과 가족이 살던 집을 집어삼킨 끔찍한 화재 속에서 사망했습니다. 이 화재는 아드리아가 직접 일으킨 것으로 추정됩니다.[2] 생의 마지막 순간, 세브린은 딸의 본모습을 보았고, 마지막 유언으로 한 단어를 속삭였습니다.[1] 기록에 따르면, 처음에는 물을 뿌려도 불길이 전혀 잡히지 않았으며, 진압을 시도하던 경비병 두 명이 갑옷을 입은 채 불길에 휩싸여 사망했고, 불길을 완전히 진압하기까지 꼬박 하루가 걸렸다고 합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