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미 버세티가 후안 코르테즈의 요트로 그를 찾아간다. 코르테즈는 바이스 시티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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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르테즈 |
상황이 여의치 않아 급히 떠나야겠네, 아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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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미 |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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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르테즈 |
에, 프랑스 놈들이 자기들 미사일 기술을 돌려달라고 난리야. 지난번 사건 이후로, 이제 더 안전한 곳을 찾아 떠날 때가 된 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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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미 |
비행기를 타는 게 더 안전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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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르테즈 |
체크인하기도 전에 죽고 말 걸세. 게다가, 내 물건들을 이 나라 밖으로 빼내야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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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미 |
총잡이가 더 필요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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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르테즈 |
자네는, 내 친구여, 총 열 자루보다 값어치가 있지...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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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르테즈의 요트가 오션 베이 마리나에서 서서히 출발하려던 찰나, 검은색 워싱턴을 탄 DGSE 요원들이 도착한다. 프랑스 비밀 요원들은 근처 보트에 올라타 코르테즈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토미와 코르테즈의 경호원들이 그들에게 총격을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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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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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요원들을 물리친 후, 요트는 바이스 포인트와 프론 아일랜드 사이의 다리 밑 장애물 구간에 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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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원 |
앞에 다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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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미는 보트를 탄 요원들을 더 처치하고, 장애물 구간에 있던 보트들을 파괴하여 요트가 지나갈 길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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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르테즈 |
- 토미, 프랑스 놈들에게 포위당했네!
- 토마스, 놈들을 죽여버려. 내 조국이 자네를 사랑하게 될 거야.
- 토미, 어딜 봐도 프랑스 놈들뿐이야. 정말 짜증 나는군!
- 이건 피아프, 갱스부르, 그리고 그 빌어먹을 프랑스식 빵에 대한 대가다!
- (코르테즈의 체력이 낮을 때) 나한테 쏘지 마!
- (코르테즈의 체력이 더 낮을 때) 토미, 놈들이 나한테 총 못 쏘게 해줘!
- (토미의 체력이 낮을 때) 토미,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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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원 |
- 세상에, 저놈들 헬리콥터까지 가져왔어!
- 아, 헬리콥터를 쏴!
- 아, 토미, 저 헬기 좀 격추해! 오오!
- 또 옵니다, 오오! 저 헬기 좀 날려버려!
- 헬기 크기 좀 봐!
- 아, 또 옵니다!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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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요원들이 매버릭 두 대를 타고 요트에 접근하지만 토미가 모두 파괴한다. 곧이어 공격 헬리콥터가 요트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토미는 헬리콥터까지 파괴한다. 앞길이 확보되자 코르테즈의 요트는 공해상으로 나아간다. 토미와 코르테즈는 요트 하부 갑판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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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르테즈 |
토마스, 자네는 나를 잘 지켜주었네. 하지만 이제 우리가 공해에 도달하기 전에 자네는 떠나야 하네. 내 개인용 보트를 내릴 테니, 가지게나. 나의 감사의 표시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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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르테즈가 자신의 스피더를 물 위로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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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미 |
감사합니다, 대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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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르테즈 |
한 가지 부탁이 있네. 내가 없는 동안, 메르세데스를 좀 지켜봐 줄 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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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미 |
그녀는 스스로 잘 지킬 수 있을 것 같지만, 알겠습니다. 신경 쓰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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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르테즈 |
그라시아스, 아미고. 아스타 루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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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미 |
아디오스, 아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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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르테즈와 토미가 악수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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