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와카는 12명의 혼령 수호자의 총애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자, 그 누구도 해내지 못한 위업을 달성한 혼령사였습니다. 에베와카가 사망했을 때, 혼령 수호자들은 그의 영혼을 차지하기 위해 전쟁을 벌였으나 그 누구도 승리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수호자들은 지배권을 공유하기로 하였고, 에베와카가 그들 모두의 영혼의 영역을 자유롭게 거닐 수 있도록 허락했습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