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고라(DIAB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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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르고라에서는 그 무엇도 보이는 그대로가 아니다." — 조타의 회상, 《불굴》 |

고르고라 숲[1](줄여서 고르고라)는 이브고로드와 경계를 접하고 있는 숲입니다. 이곳에는 소나무, 참나무, 자작나무 등이 자생합니다. 고르고라에서는 질서와 혼돈의 신들(사흐프테브 신앙의 대상) 간의 균형이 불변하다고 전해집니다.[2]
설정
고르고라는 이브고로드 남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의 가장 어린 나무들조차 이브고로드의 수도사들이 창설되었을 때 이미 고목이었습니다.[2] 이 숲은 산맥과 접해 있습니다.[3]
이 숲은 라키스의 서부 원정 당시 격전지였습니다. 이브고로드의 군대는 아라노크의 탁 트인 들판에서 처참하게 패배했지만, 울창한 숲과 험준한 산악 지형을 이용해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었습니다. 이브고로드의 수도사들은 직접 전장에 나서 라키스의 군대를 끊임없이 괴롭혔습니다. 결국 이브고로드의 국력은 꺾였으나, 그들의 백성과 문화는 살아남았습니다.[4]
떨어지는 별이 도래하면서 고르고라에는 어둠이 드리웠습니다. 악마들이 숲을 배회하기 시작했고, 산적들은 숲속의 고립된 작은 마을들을 습격하기 시작했습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