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와 히스의 역사

도니와 샤이나린은 태어날 때부터 가난해서 용돈이 100조 원밖에 안 되었다.

도니는 유치원에서 우연히 고환을 다치는 바람에 고자가 되었는데 금방 회복되어서 자신도 놀랐다.

그래서 그의 아이디어는 바로 좆 장사이다.

도니는 유치원에서 좆 장사를 시전했지만 중퇴하고 끝, 그래서 주닷에 자리잡게 된다.

그러나 주닷러들의 반응은 좋지 않았고, 반면 샤이나린은 가난에서 벗어난 덕분에 용돈이 많아졌는데 그런 용돈을 쓰기 위해 좆을 샀다.

하지만 아쉽게도 도니의 가게 3군데 중 1군데가 폐업한다.

도니도 질세라 쉴새없이 연구했고 좆의 외형을 바꾸면 성능 대비 비싸게 팔 수 있기도, 좆의 재생력을 높이면 더 많이 팔 수도 있는 것도 알게 된다.

그래서 신메뉴를 내놨지만 결국 주닷에서는 재현이라는 씹새끼와 이곳에남기로한자라는 변태 창녀새끼가 지랄했고 결국 도니는 주닷에서 물러나고 샤이나린도 주닷을 보는 것을 포기하고 바닥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린다.

그런데도 재현, 막장신입스타, 이곳에남기로한자, 플장새끼는 둘의 고통도 모르고 지랄하고 영자새끼도 그들의 말을 믿고 지랄한다.

그리고 히스도 비슷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단지 좆 장사와 역사의 차이일 뿐이지.

아가딱의 한 노인, 파피루스, 고구마 등 그들의 팬들은 트라우마에 시달리다가 커서는 그들을 죽이고 싶겠지.

스페짱도 솔직히 컨셉으로 장사하려고 했는데 그들을 이간질한 자는 바로 스펙타터, 그리고 스펙타터의 검은 주닷러들의 것이다.

결국 이 모든 사태가 주닷러 창녀새끼들 탓이다.'

그리고 난 도니파를 대표해서 그들을 정면으로 비난할 것이다.

최강의 안티 주닷러 파워로 말이다.

주닷러들 니들이야말로 좆과 보지를 우습게 보지 마!!!

그래! 나의 마지막 인생을 망치지 말란 말이다!

PaP : 고마해 이 ㅁㅊ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