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형렙업 2 - 게임세상 위키
2025년 2월 4일 (화) 15:03에 마지막으로 수정됨

도형렙업 2

* 그린캡[* 사각렙업에서는 동그라미마을 동굴에서 중간보스로, 도형렙업에서는 동예마을 높은 산에서 검을 팔았다.]

{{{#!folding [ 대사 ] >혹시 이 학원 학생이신가? >훌륭한 모험가가 되기 위해선 열심히 렙업해야죠. >(아.. 네 맞습니다.) >---- >스토리 진행전 1회 대화

>당신이 선택한 모험가입니다. 악으로 깡으로 렙업하세요. >---- >스토리 진행전 2회 이상 대화

>학생. 혹시 특별과제 해볼 의향 있나? >(뭘 시키려는 거지? 아.. 네.) >혹시 합동타워라고 들어봤나? >몬스터들이 점령했지만 시간이 지나서 성인반들의 교육과정으로 자리잡힌 곳이야. >(창문너머 높은 빌딩이 보인다.) >많은 이들이 몬스터를 무찌르고 오지만... 아무도 꼭대기에 있는 유령은 격파 못했더군. >그녀석이 잡혀야 어떻게타워를 통제할 수 있을텐데... >(제법 흥미로운 이야기다. 한번 합동타워에 가보도록 하자.) >---- >스토리 진행 1

>한때 합동타워는 거대한 백화점이였는데... >어쩌다 이 사단이 났을까... >(그는 한숨쉬고 있다.) >---- >스토리중 1회 대화

>(그린캡은 다른 학생과 상담중이다.) >---- >스토리중 2회 이상 대화

>방금 타워 꼭대기에서 큰 굉음이 들렸는데 무슨일인가? >(유령을 잡아오는데 성공했습니다. 유령의 모자를 보여준다.) >그 강력한 유령을 잡아온건가?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과연 대단하군... >고생 많았네.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야. 그 녀석은 말 그대로 유령이니까... >---- >스토리 완료

>힘들면 잠시 쉬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야. 아직 할 일은 많으니까. >---- >스토리 완료후 대화}}}

* 산소

{{{#!folding [ 대사 ] >친구. 지하에 가지 않는게 좋을거야. >이상한 빛이 있는데 분명 위험한 존재야. >아법학에 의하면 차원계의 빛에 가깝더군. >---- >스토리 진행전 1회 대화

>한때는 번창한 대학이였는데... >---- >스토리 진행전 2회 이상 대화

>잠깐 혹시 내 말좀 들어줄 수 있을까? >여기 올 정도면 어느정도 들었겠지만 사태가 생각보다 심각해. >(그는 공포에 질린 표정을 짓고 있다.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거죠..? >그녀가 개방한 차원계의 빛을 연구해봤는데... 디아같은 녀석이 한명 더 있더군. >마지막으로 한번에 2명이 합류한건 희귀한 일이지. 우린 그녀석을 알파 센타우리라 부르기로 했어. >그렇지. 다른 교사에 의하면 각 마을에 흩어진 12명의 빌런을 고유의 별 이름으로 부른다더군. >그리고 디아는 그중 알파라 부르고, 의문의 남자는 베타라 불러. >허나 디아와 같이 활동하는 베타는 잠시 모습을 드러낸 후 차원계 안으로 들어갔어. 정보는 커녕 누군지 조차 모르는 상황이야. >우선 디아부터 저지해줘. 그녀석은 지금 지하에 있을거야. >---- >스토리 진행

>(산소는 책을 읽고 있다. 차원계에 대한 내용인것 같다.) >---- >스토리 진행 중 대화

>이건 디아의 모자에 있던 리본인가..? >대단하군. 허나 그동안 베타에 대한 정보를 알아봤지만 찾지 못했어. >어렵게 자료를 구한 바로는 동그라미 마을 출신이라는 점, 그리고 흰검가면을 쓰던 녀석이란것밖에 몰라. >하지만 동그라미 마을에서 온 학생은 많을 뿐더러 가면을 가렸으니 누군질 알아야지 원... >일단 여기선 단서를 못 찾으니 위험하지만 직접 들어가는 것 말곤 방법이 없겠어. >---- >스토리 완료

>그러고보니 학교 지하에 어떤 아줌마가 들어가는걸 봤어. >나한테 그냥 떠돌아다니는 상인이라고 소개하더군. >(아니 이사람이...) >---- >스토리 완료 후 대화}}}

* {{{#red 마루}}}
>체력:2만 2500, 공격력:?, 방어력:?
>체력:3만 3750, 공격력:?, 방어력:?
>체력:4만 5000, 공격력:?, 방어력:?
>----
>패턴:?
>{{{#!folding  [ 대사 ] 
>넌 뭐하는 녀석이냐?
>여길 기어들어왔다는건 나랑 붙을 각오정돈 했겠지?
>(싸워야 될 것 같다.)
>----
>스토리 진행 안하고 전투
>또 날 잡으러 온 녀석인가?
>이제 정말 지긋지긋하군.
>각오하는게 좋을거다.
>----
>스토리 진행 전투
>그렇게 죽기 직전까지 갔으면서 또 찾아온건가?
>정말 목숨 아까울줄 모르나보군.
>각오해라.
>----
>사망 또는 항복 후 전투
>자네 또 온건가?
>너의 의지가 어디까지 갈지 봐야겠군.
>덤벼라.
>----
>사망 또는 항복 2회 이상 한 후 전투
>이렇게 쓰러질 순 없어.
>(도대체 왜 이런짓을 저지르는 거죠?)
>뭐 이유없이 그런 짓을 저질렀겠나?
>넌 모르겠지만 15년전 이 마을은 어떤 마법사들에 의해 무너졌다.
>그리고 그들은 나무들을 모조리 몬스터로 만들어놨어.
>(그래서 나무를 닥치는데로 베는거에요?)
>원래는 몬스터트리와 평범한 나무가 분간이 갔어.
>하지만 올드트리에게 죽은 여자를 보고 결국 나무만 보이면 본능적으로 도끼를 휘두르게 되더라고?
>살아있다면 지금 30살쯤 되지 않았을까 싶어.
>(근데 이제와서 죄를 풀기에는 늦지 않아요?)
>늦지. 졌어도 이런 이야기를 들려줄 생각은 없었는데...
>왠지 자네는 그 여자아이와 좀 닮은 구석이 있어.
>그녀석도 너처럼 재능이 있었는데 말이야.
>이 도끼는 가져가. 더이상 이런 짓을 하지 않겠다.
>(두개의 도끼와 강타 스킬을 얻었다. 하지만 마루의 큰 도끼는 망가져서 못쓸 것 같다.)
>----
>승리시
>또 온건가?
>대결은 언제든지 환영이라고.
>덤벼라.
>----
>스토리 진행 전투}}}
* {{{#red 디아}}}
>마법학교의 대학원생으로 한때 학교에서 아름다운 외형에 우수한 성적과 체력까지 겸비한 엄친아였다. 하지만 차원계에 대한 호기심과 함께 영혼의 맛에 중독되기 시작하면서 빌런으로 전향하게 된다.
>----
>체력:33만 5000, 공격력:435, 방어력:460
>체력:50만 2500, 공격력:522, 방어력:552
>체력:67만, 공격력:653, 방어력:690
>----
>패턴1: 공격: 평타의 데미지로 타격
>패턴2: 강타: 평타의 5배의 데미지로 타격
>패턴3: 영혼 갈취: 평타의 4배의 데미지를 입히고 15회의 고정데미지 111을 입힌후 체력을 666만큼 회복
>패턴4: 에너지: 캔슬 실패시 평타의 5배의 데미지로 타격
>패턴5: 속성 공격: 파란색은 방어 상태시, 분홍색은 방어하지 않을 때 발동
>패턴6: 사신 소환: 속성 공격으로 체력을 2만 2500 회복하며 평타의 3배의 데미지로 타격, 조건 달성시 본인 마나 1, 체력 200만큼 회복
>패턴7: 마법진: 속성 공격으로 마나 4 감소, 조건 달성시 마나 2 회복
>{{{#!folding  [ 대사 ] 
>안녕하세요?
>(저 여자는 또 뭐지..?)
>전 디아라고 해요. 나이는 25살, 마법학교 졸업생이죠.
>(용건이 뭐죠?)
>당신이 ...되게 멋있어 보여서 그래요.
>혼자서 네모난 숲을 지나 삼각교를 뚫어온 당신의 힘이요...
>(그녀는 슬쩍 나의 팔에 가슴을 밀착한다. 두근거리지만 묘하게 무섭다.)
>{{{#red 그럼 잘 먹겠습니다~}}}
>(그녀가 마법을 쓸려 하자 곧바로 반격한다. 이게 뭐하는 짓이죠..?)
>당신과 저를 보다 더 가깝게 하는 과정이랄까요?
>하지만 여긴 보는 눈이 많으니 밀단 물러갈게요.
>(설마 저녀석이... 그 대학원생..? 하마터면 죽을뻔 했다. 앞으로 조심해야겠다.)
>(일단 반지를 받으러 카이트에게 돌아가자.)
>----
>카이트 퀘스트 진행
>당신... 되게 맛있어보이네요?
>그 영혼 제가 가져갈게요~
>----
>스토리 진행 안하고 전투
>용케 여길 알고 찾아오셨네요?
>인적이 없는 곳만큼 위험한 곳은 없는데 말이죠.
>절 막고 싶으시겠지만... 호기심이 나쁘건 아니잖아요?
>(호기심이 나쁜건 아니지. 하지만 당신이 하는 짓은 위험한 행동이야. 이곳에서 이상한 빛이 느껴진다. 빛을 받으니 속이 울렁거리기 시작한다.)
>절 방해하지 않는게 좋을거에요. 그럼 당신의 목숨. 저의 양식으로 잘 쓰도록 할게요.
>----
>스토리 진행
>어머! 저한테 죽을뻔 했는데 또 찾아오시다니...
>저한테 반하셨나?
>(이번에야말로 끝이다 디아.)
>목숨 아까운줄 모르는 분은 죽어야죠? 그럼 들어오세요.
>----
>사망후 재전투
>으윽... 생각보다... 강력하시네요...
>그래도 절 살려주실거죠..?
>(두번째 센타우리라는 녀석에 대해 알려준다면 살려주지. 디아앞에 무기를 든다.)
>뭐 못알려줄건 없죠. 어차피 차원계에 있으니까요.
>절 쓰러트렸다고 안심하지 마세요. 이제 시작이니까...
>(안심한적 없다.)
>그래도 당신. 마음에 드니 작은 선물은 드릴게요. (보물: 크리스탈을 획득했다. 스킬: 치명타를 습득했다.)
>----
>처치 후
>뭐야 심심하신가? 봐줄 생각은 없어요~
>----
>처치후 재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