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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지역

641 바이트 제거됨, 2016년 3월 7일 (월) 02:17
/* 캘러맨다 (Kalamanda) */
=== 캘러맨다 (Kalamanda) ===
모그론 통행로 북쪽, 전쟁학회 바로 아래쪽에 에 위치한 지역. 원래 특산물이라고는 발로란 송어(…)밖에 없는 발로란의 조용한 마을이였지만. 마을 주변에서 보석과 귀금속. 그리고 두개의 연결체가 발견됨으로 인해서. 데마시아와 녹서스 간의 갈등이 생겨나게 되었다.
갈등의 과정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술집에서의 충돌 같은 사소한 갈등->데마시아의 광부 매몰 사건 일어남.-> 광부들은 구조했지만 옆에 녹서스가 그랬다는 증거물 발견됨->녹서스를 규탄하는 여론으로 인해 데마시아가 광산의 소유권을 따내나 싶었더니 갑자기 스웨인이 '모든 것은 데마시아의 음모'라고 포로를 데리고 증언을 받아가며 주장. ->포로가 사망한 채로 발견됨-> 사건을 조사를 위해 보람 다크윌이 직접 칼라만다로 향함-> 보람 다크윌이 암살됨-> 전면전 발발. 이에 리그의 소환사들이 총출동하여 --스테이시스 필드--역장을 펼쳐 병사들을 제압하고 이곳을 [[수정의 상처|새로운 리그의 전장]]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하여 전쟁을 중단시켰다.
이 새로운 전장이 새로운 게임 방식인 도미니언 모드의 추가였다! [[저널 오브 저스티스]]의 2, 3호부터 차근차근 전개된 상당히 오래된 스토리이다.
고대에는 브락컨 종족이 살던 땅이었다는게 [[스카너]]의 등장으로 밝혀졌다.  ...그런데 이번 [[아지르]]의 등장과 함께 진행된 슈리마 스토리 개편으로 인해 [[스카너]]는 브락컨 종족의 선봉대에서 슈리마 유적의 비밀 지역을 지키는 문지기로 아얘 그 근본 설정이 바뀌어버렸다! 이로 인해 후에 켈러멘더의 설정도 바뀔지는 불명. 캘러맨다 남쪽의 모그론 통행로를 지나면 바로 슈리마 사막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캘러맨다가 고대 슈리마 제국 영토의 일부였을 가능성이 있다. ||||<#000000> {{{#ffffff 관련/출신 챔피언}}} ||||<#dcdcdc> 1 || [[스카너]] ||
== 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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