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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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리석군 */
그 힘을 이겼다고 선전포고를 하다니...
역시 바보는 어딜 가나 티가 난다니까... 죽음을 초래하는 무모한 도전은 후회만 후회와 죽음만 남길 뿐...
하하하, 재미있군.
차이를 톡톡히 느끼게 해주지.
 
무모한 도전에 주닷의 목숨이 걸려있으면 최강의 후회를 맛볼 수가 있거든.
 
'''지금이라도 포기하는 게 좋을거야, 그래. 위키는 나에게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 난 사무관의 힘을 이용해 위키가 가진 힘을 내 것으로 만들 수가 있거든. 재현파 군단! 위키를 우습게 보지 마.'''
정유나는 그냥 빙산의 일각.
아직이야, 아직 멀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