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온니원전설(다중이 빌런)"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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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3명의 중간 판 15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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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다 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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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코 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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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온전 본인의 진짜 그림실력.png|486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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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난 이렇게 열등하다. 내가 천재로 보이기 위해서 나이 속여가며 신입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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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148렙 대박 ㄷㄷ.png|486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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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넘어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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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는 다중이 빌런이다.png |486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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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게 진짜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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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그래 내가 온전이다 내가 다중이 빌런이다.png|486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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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다중이 빌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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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다 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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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난 키겜멸망에 실패하고 대체 프로그램까지도 나오자 인증샷전까지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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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프에서 홍보해도 사람이 잘 오지 않자 다중이를 만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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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하코라는 희대의 개새끼까지 만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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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신입이라는 단어를 그때부터 다르게 해석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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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 본인의 악랄함 이상으로 악랄하게 도용에 다른 신입은 물론이고 타인의 삶에 크게 영향을 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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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하코를 만든 진짜 목적은 '''컴 금지를 건 엄마에게 복수하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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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하게 놔두고 자신은 그 비난문서들을 엄마를 물리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연구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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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좌 시기에도 다중이를 통해 여유롭게 이기며 재미를 느끼고 마지막으로 차단해서 물리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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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 들어서 나는 나 자신이 너무나도 열등해서 괴로워하던 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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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 자신에 대한 큰 컴플렉스를 느꼈으며 결국 신입의 모습을 바꾸고 나이 속여가며 어린애 그것도 심지어 여자애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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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으로써 자신보다 강자인 듶검과 아가딱, 주닷의 애들을 가지고 놀며 즐거워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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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나에게도 신입 생활을 하면서 좋은 생각이 떠올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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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재현의 창작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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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마저도 듶검을 비롯한 애들을 갖고 놀며 겨우 생각해낸 창작물이기에 본인의 힘이라고는 할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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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권한도 없으면 그냥 시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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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9일 (화) 01:37 기준 최신판

ㅈ코 ㄴ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