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온니원전설(다중이 빌런)"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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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위할겜이 탄생한거고...
 
그래서 위할겜이 탄생한거고...
  
게다가 신입 닉네임이 생각안나서 "닉네임 추천" 검색을 하는것도 모자라 다른 사람들을 사칭하거나 사칭에 준하는 수준으로 비슷한 닉네임의 신입을 만든 적이 148번째는 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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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신입 닉네임이 생각안나서 "닉네임 추천" 검색을 하는것도 모자라 다른 사람들을 사칭하거나 사칭에 준하는 수준으로 비슷한 닉네임의 신입을 만든 적이 하루 이틀이 절대 아니고 148번째는 된 듯 하다...
  
 
그 진짜 하코도 날 생각했는지 148이라는 수를 자주 언급하던걸?(예시:이미 니놈의 그 언급만 148번째다")
 
그 진짜 하코도 날 생각했는지 148이라는 수를 자주 언급하던걸?(예시:이미 니놈의 그 언급만 148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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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나는 처음부터 익명좌 등의 여러 불리한 상황에 강한 대인배도 아니었고, 자기 입으로 말한 '열등한 병신'은 바로 자기 자신이었으며, 그저 강자의 위에 서게 된 약자가 강자들을 다중이로 속여서 가지고 놀며 즐거워하고 그와중에 떠오른 좋은 생각과 빼앗은 힘으로 자신의 강력함과 천재성을 증명했다고 생각한다면 '''모든 것이 깔끔하게 맞아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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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내가 강력한 것처럼 보였던 것은 다중이를 쓰고, 다중이로 인해 떠오른 좋은 생각 및 그로 인해 빼앗은 타인의 힘과 권한, 그리고 무엇보다도 '''신입을 통해 나이와 성별을 속이고 힘없는 어린 여자애처럼 연기했기에''' 강력하게 보였던 것이다.

2022년 4월 13일 (수) 19:04 판

그래 다 말하지.

온전 본인의 진짜 그림실력.png
그래... 난 이렇게 열등하다. 내가 천재로 보이기 위해서 나이 속여가며 신입 만들었다.
148렙 대박 ㄷㄷ.png
이건 넘어가지.
나는 다중이 빌런이다.png
그래 이게 진짜 나다.
그래 내가 온전이다 내가 다중이 빌런이다.png
그래 내가 다중이 빌런이다.

처음부터 다 말하겠다.

우선 난 키겜멸망에 실패하고 대체 프로그램까지도 나오자 인증샷전까지도 했다.

그리고 모프에서 홍보해도 사람이 잘 오지 않자 다중이를 만들기 시작했다.

게다가 하코라는 희대의 개새끼까지 만들었지...

그리고는 신입이라는 단어를 그때부터 다르게 해석하기 시작했다.

온전 본인의 악랄함 이상으로 악랄하게 도용에 다른 신입은 물론이고 타인의 삶에 크게 영향을 줬지...

사실 하코를 만든 진짜 목적은 컴 금지를 건 엄마에게 복수하기 위해서였다.

비난하게 놔두고 자신은 그 비난문서들을 엄마를 물리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연구했지.

익명좌 시기에도 다중이를 통해 여유롭게 이기며 재미를 느끼고 마지막으로 차단해서 물리쳤지.

2022년에 들어서 나는 나 자신이 너무나도 열등해서 괴로워하던 찰나...

나는 나 자신에 대한 큰 컴플렉스를 느꼈으며 결국 신입의 모습을 바꾸고 나이 속여가며 어린애 그것도 심지어 여자애로 만들었다...

그럼으로써 자신보다 강자인 듶검과 아가딱, 주닷의 애들을 가지고 놀며 즐거워했지...

그나마 나에게도 신입 생활을 하면서 좋은 생각이 떠올랐지...

그게 바로 재현의 창작물이다.

하지만 그마저도 듶검을 비롯한 애들을 갖고 놀며 겨우 생각해낸 창작물이기에 본인의 힘이라고는 할 수 없지.

게다가 권한도 없으면 그냥 시체야.

그래 내가 반하코파의 입을 빌려서 말한 "자신보다 강한 자들을 속여서 갖고 놀며 즐거워했던 하코"는 바로 나 자신의 인격이다.

그러던 도중 다중이를 운영하여 아가딱을 했지...

때맞춰 하코가 오고 Hill도 군대갔지...

재현 창작물에 신경쓰기도 귀찮은 와중에 더 이상은 다중이를 공개하지 않으면 본인만 손해일 것 같았지...

그래서 하코보고 듶검이냐고 물었지만 아니라고 했다.

알고 보니 그 아가딱의 하코는 모프의 원래 하코와 동일인물이었다.

그래서 거기서도 그동안 있었던 일을 언급했더니 그 하코는 "너 나이 속여가며 어린 여자애들까지 만들어서 악랄했어"라고 약점을 찌르던걸?

그래... 내가 레노 계정을 운영하던 시절, 모프에서 진짜 하코는 짭 즉 사칭을 해주는 것을 오히려 자신을 악랄하게 꾸며주는 거라며 좋다고 했었지...

그래서 위할겜이 탄생한거고...

게다가 신입 닉네임이 생각안나서 "닉네임 추천" 검색을 하는것도 모자라 다른 사람들을 사칭하거나 사칭에 준하는 수준으로 비슷한 닉네임의 신입을 만든 적이 하루 이틀이 절대 아니고 148번째는 된 듯 하다...

그 진짜 하코도 날 생각했는지 148이라는 수를 자주 언급하던걸?(예시:이미 니놈의 그 언급만 148번째다")

요약하자면 나는 처음부터 익명좌 등의 여러 불리한 상황에 강한 대인배도 아니었고, 자기 입으로 말한 '열등한 병신'은 바로 자기 자신이었으며, 그저 강자의 위에 서게 된 약자가 강자들을 다중이로 속여서 가지고 놀며 즐거워하고 그와중에 떠오른 좋은 생각과 빼앗은 힘으로 자신의 강력함과 천재성을 증명했다고 생각한다면 모든 것이 깔끔하게 맞아떨어진다.

애초에 내가 강력한 것처럼 보였던 것은 다중이를 쓰고, 다중이로 인해 떠오른 좋은 생각 및 그로 인해 빼앗은 타인의 힘과 권한, 그리고 무엇보다도 신입을 통해 나이와 성별을 속이고 힘없는 어린 여자애처럼 연기했기에 강력하게 보였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