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온니원전설(다중이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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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니원전설(다중이 빌런)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22년 4월 13일 (수) 18:5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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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다 말하지.

온전 본인의 진짜 그림실력.png
그래... 난 이렇게 열등하다. 내가 천재로 보이기 위해서 나이 속여가며 신입 만들었다.
148렙 대박 ㄷㄷ.png
이건 넘어가지.
나는 다중이 빌런이다.png
그래 이게 진짜 나다.
그래 내가 온전이다 내가 다중이 빌런이다.png
그래 내가 다중이 빌런이다.

처음부터 다 말하겠다.

우선 난 키겜멸망에 실패하고 대체 프로그램까지도 나오자 인증샷전까지도 했다.

그리고 모프에서 홍보해도 사람이 잘 오지 않자 다중이를 만들기 시작했다.

게다가 하코라는 희대의 개새끼까지 만들었지...

그리고는 신입이라는 단어를 그때부터 다르게 해석하기 시작했다.

온전 본인의 악랄함 이상으로 악랄하게 도용에 다른 신입은 물론이고 타인의 삶에 크게 영향을 줬지...

사실 하코를 만든 진짜 목적은 컴 금지를 건 엄마에게 복수하기 위해서였다.

비난하게 놔두고 자신은 그 비난문서들을 엄마를 물리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연구했지.

익명좌 시기에도 다중이를 통해 여유롭게 이기며 재미를 느끼고 마지막으로 차단해서 물리쳤지.

2022년에 들어서 나는 나 자신이 너무나도 열등해서 괴로워하던 찰나...

나는 나 자신에 대한 큰 컴플렉스를 느꼈으며 결국 신입의 모습을 바꾸고 나이 속여가며 어린애 그것도 심지어 여자애로 만들었다...

그럼으로써 자신보다 강자인 듶검과 아가딱, 주닷의 애들을 가지고 놀며 즐거워했지...

그나마 나에게도 신입 생활을 하면서 좋은 생각이 떠올랐지...

그게 바로 재현의 창작물이다.

하지만 그마저도 듶검을 비롯한 애들을 갖고 놀며 겨우 생각해낸 창작물이기에 본인의 힘이라고는 할 수 없지.

게다가 권한도 없으면 그냥 시체야.

그래 내가 반하코파의 입을 빌려서 말한 "자신보다 강한 자들을 속여서 갖고 놀며 즐거워했던 하코"는 바로 나 자신의 인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