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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바이트 추가됨, 2016년 3월 18일 (금) 11:49
데마시아의 날개, 퀸 (Quinn)목차Icon소속 지역배경 스토리또 다른 이야기 * 상위문서 - 데마시아의 새로운 영웅[[리그 오브 레전드]] > [[챔피언]]스킨대사관계연관 페이지소속 지역{{퀸|섬네일}}데마시아 =배경 스토리=
정예 기동대원 퀸과 발러는 오늘도 국가가 명하는 위험한 작전들을 비밀리에 수행하고 있다. 석궁과 예리한 발톱만으로도 이미 막강한 전투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그들이지만, 사실 퀸과 발러의 가장 소중한 무기는 그 누구도 떼어놓을 수 없는 둘 사이의 끈끈한 결속력이라고 할 수 있다. 퀸과 발러는 적의 영토 한복판에 몰래 잠입해 정찰하거나 치명적인 급습을 성사시키기도 하면서 실로 여러 가지 임무를 수행하곤 했지만, 그 둘의 진정한 위력은 전장의 전투에서야 비로소 그 빛을 발했다.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적의 눈을 멀게 하거나 빗발치는 화살을 쏟아 부어 적으로 하여금 미처 대응할 틈을 주지 않는 그들의 솜씨는 실로 눈부신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퀸과 발러는 이미 데마시아의 전설적 존재로 등극했다.
데마시아 군대로서도 퀸과 발러 같은 영웅은 처음이었다. 둘이 협동해서 펼치는 치명적인 무예는 일반 사병들의 수준을 크게 뛰어넘었지만, 그래도 많은 이들은 아직도 의구심을 품을 수밖에 없었다. 아무리 강한 존재를 한 몸처럼 부린다 해도, 한낱 평민 출신의 여인이 어떻게 수년간 엄격한 군사 훈련을 받은 정규 군인들을 뛰어넘을 수 있단 말인가? 그러나 이런 의문들도 하나의 사건으로 인해 얼마 지나지 않아 종식되고 말았다. 퀸과 발러는 데마시아 전군의 추격을 따돌리고 유유히 빠져나간 녹서스 암살자를 추격하란 명을 받들었고, 우월한 기동력을 이용하여 암살자를 체포할 수 있었다. 마침내 온 국민의 아낌없는 경의와 존경을 받게 된 그들은 데마시아의 저력과 인내심을 상징하는 살아있는 전투의 화신으로 자리 잡았다. 퀸과 발러, 이 둘이 함께라면 사랑하는 조국에 대한 어떠한 위협도 막아낼 수 있을 것이다.
''전사들은 보통 자기 무기만 믿지. 서로 굳게 믿고 의지하는 진정한 용사는 드물어.'' -- 퀸
또 다른 이야기 - 데마시아의 새로운 영웅==대사==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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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gallery> Quinn_0.jpg|기본대사Quinn_1.jpg|불사조 퀸Quinn_2.jpg|북방 정찰대 - 대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Quinn_3.jpg|해적 퀸 </gallery>관계이미지챔피언 명[[분류:리그 오브 레전드]]관계 자르반 4세 동맹 탈론 라이벌[[분류: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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