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31일 (목) 15:27에 마지막으로 수정됨

프렌즈 팝

* 상위 문서 : 카카오게임/목록, 모바일 게임/목록/퍼즐 및 보드게임

[include(틀:넘겨주기1, n1=프렌즈 팝)]

||||<#151B54> {{{#white 프렌즈팝 for kakao}}}|| ||||http://img.etnews.com/news/article/2015/09/08/cms_temp_article_08163325961688.jpg?width=300%7C%7C || 개발 ||NHN PixelCube, TOAST, KAKAO Game|| || 유통 ||NHN PixelCube|| || 플랫폼 ||안드로이드, iOS|| || 출시일 ||2015년8월 25일|| || 장르 || 퍼즐게임|| || 등급 ||전체 이용가|| || 다운로드 ||[플레이 다운로드] || [목차]

개요

--경쟁사에 얹혀가는 게임 / 적의 적은 나의 아군[* 알다시피 카카오다음과 통합한 회사(카카오+다음=다음카카오->카카오)고, NHN은 다음 및 카카오의 경쟁사다. 그런데 네이버+한게임이였던 NHN이 '네이버'와 'NHN엔터테인먼트(구 한게임)'로 완전히 독립했고 프렌즈팝은 NHN 엔터테인먼트의 픽셀큐브 스튜디오에서 개발했다. 네이버-다음 / 네이버(LINE)-카카오와 같은 완전한 경쟁관계에 있는 회사끼리의 협력은 아닌셈이다. 오히려 네이버와 NHN엔터테인먼트는 서로 독립하면서 간편결제 시장에서 경쟁하는 관계다. 하지만 카카오 김범수 이사회 의장이 NHN 이사회 의장이었으니. 옛 회사와 협력한 셈이기도 하다. ]--

2015년 8월 25일 카카오프렌즈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게임. 애니팡 2와 마찬가지로 캔디 크러시 사가 아류작이지만 토스트사 특유의 육각형 퍼즐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 위의 게임과는 다른 게임성을 느낄수 있다. --하지만 장애물, 레벨 디자인은 대놓고 베꼈다-- 한국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본에서 스토어 매출 순위 상위권에 있는 라인팝2의 카카오 캐릭터 버젼이다. 카카오 캐릭터IP를 직접 사용해서 출시한 최초의 게임.

캔디 크러시 사가(이하 '캔크사')와 마찬가지로 하트의 최대 갯수는 5개이며, 초과해서 쌓아놓을 수 없다. 한 스테이지를 플레이하는데 1개가 필요하며, 일정 목표를 달성해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하트가 줄어들지 않지만, 실패하거나 중간에 나가면 하트가 하나 줄어든다. 하트 하나가 충전되는 시간은 30분. 1판당 플레이 시간을 고려하면 좀 많이 길다. ~~그냥 친구들이랑 하트를 많이 주고받자. 또는 친구에게 게임초대를 해서 하트 1개를 받자~~

스테이지 선택창이 되는 맵에는 최근에 해금된 스테이지에 자신의 캐릭터가 선다. 15스테이지 당 한 지역으로 묶여 있으며, 스테이지 당 획득한 점수에 따라 동, 은, 금메달이 표시된다. 스테이지를 다시 플레이해서 더 높은 메달로 경신할 수도 있다. 한 지역의 스테이지에서 전부 금메달을 받으면 보너스 스테이지가 열리며, 보너스 스테이지를 깨면 최대 3개까지 루비(캐시)를 얻을 수 있다. 루비는 캐릭터 뽑기(30루비)나 플레이 중 아이템 구매에 쓸 수 있다. 일반 스테이지 중에도 선물을 주는 스테이지가 있는데, 루비, 콘(게임머니), 아이템 등이 무작위로 하나 나온다.

프렌즈팝의 게임머니인 콘은 출석 보상(30콘), 스테이지 클리어 보상, 친구에게 하트 및 신발 보내기(20콘) 등으로 받을 수 있으며, 맵에서 자기 캐릭터가 다른 친구를 앞지르거나 각 판에서 자신의 점수가 다른 친구를 앞질렀을 때 상대방 카톡에 자랑하기를 눌러도 받을 수 있다(50콘). --많이 보내면 민폐가 되니 조심하자-- 그리고 이를 카카오스토리에 등록해도 10콘을 얻을 수 있는데, 이때 얻어지는 10콘은 하루 얻을 수 있는 700콘 제한을 넘어서도 얻을 수 있지만 이 역시 10번정도 받고 나면 더 이상 받아지지 않는다. 콘을 생성하는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 정해진 시간마다 콘을 얻을 수 있으며, 이 역시 700콘 제한에 해당되지 않는다. 콘은 캐릭터 뽑기(1200콘), 아이템 뽑기(400콘), 또는 다음 지역으로 이동하는 데에 사용된다. 후반 갈수록 이동비용이 비싸지므로 약간 부담이 될 수 있다.--공차가 50콘인 등차수열-- 나중에는 1000콘으로 고정된다.

스테이지 업데이트 내역

* 2015년
 * 8월 25일 출시 당시 150 스테이지 (10지역)
 * 9월 16일: 195 스테이지 (~13지역)
 * 10월 1일: 210 스테이지 (14지역 우주행성)
 * 10월 8일: 225 스테이지 (15지역 장난감 나라)
 * 10월 16일: 240 스테이지 (16지역 음악의 나라)
 * 10월 28일: 255 스테이지 (17지역 할로윈 파티장)
 * 11월 5일: 270 스테이지 (18지역 레이싱 거리)
 * 11월 13일: 285 스테이지 (19지역 공룡 박물관)
 * 11월 20일: 300 스테이지 (20지역 도서관)
 * 11월 28일: 315 스테이지 (21지역 오사카)
 * 12월 7일: 330 스테이지 (22지역 몽마르뜨 언덕)
 * 12월 17일: 345 스테이지 (23지역 아쿠아리움)
 * 12월 24일: 360 스테이지 (24지역 크리스마스 마을)
* 2016년
 * 1월 9일: 375 스테이지 (25지역 캠핑마을)
 * 1월 22일: 390 스테이지 (26지역 공항마을)
 * 1월 29일: 405 스테이지 (27지역 서커스마을)
 * 2월 17일: 420 스테이지 (28지역 서울)
 * 2월 26일: 435 스테이지 (29지역 네덜란드)

게임 방법

인접한 두 얼굴의 카카오프렌즈의 위치를 바꾸어 같은 모양이 일렬로 3개 배치되면 없어지는 방식은 캔디 크러쉬 사가와 유사하며, 다른 점은 포코팡과 비슷하게 각각의 블록이 4각형이 아닌 6각형으로 되어있다는 것이다.

블록 종류는 무지(노랑), 어피치(분홍), Jay-G(흑갈), 프로도(갈색), 네오(파랑), 보통 튜브(하양), 화난 튜브(초록) 7종류가 있다. 은 스테이지에 출연하는 황금콘으로 출연하며 게임 내 화폐단위(...)로도 쓰인다.

게임 요소

색맹을 위한 팁

색각모드가 도입되기 전까지 색맹/색약인 경우 특수 블록 등을 구별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지만 2015년 11월 20일 업데이트 이후에는 설정-색각모드에서 적색맹, 청색맹, 녹색맹을 선택할 수 있다. 적록색맹은 적색맹과 녹색맹 구별이 미묘하니 하나씩 선택해 보자. 자신한테 더욱 잘 맞는 모드가 있으며 이후에는 일반 모드처럼 게임을 색깔로 즐길 수 있다.

다음은 업데이트 이전 작성된 내용으로, 프로도(갈색)나 화난 튜브(초록)가 특수블록이 되면 색깔로 구별하기 힘들었으므로 블록 종류별로 구별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터뜨려야 하는 장애물 중 일반 타일과 진한 타일은 잘 보면 일반 타일이 더욱 흰색에 가깝고 진한 타일은 색이 희미하게 들어가 있으니 눈에 힘을 주고 보자.

* 줄무늬볼 : 가장 구별하기 쉬우며  원래 모양대로 귀가 있으면 프로도, 없으면 튜브이다.
* 폭탄 : 오른쪽 아래 숫자칸을 보자. 검은색에 가까운 쪽이 프로도, 원래 색에 비슷한 쪽이 튜브이다.
* 눈꽃볼/꽃볼/삼각볼, 전구 : 이 부분은 안타깝게도 불가능해서 일일이 기억해야 되며, 어떻게 특수블록이 되었는지 기억 안 나면 운에 맡기고 맞춰보는 수밖에 없다.
* 선물상자 : 포장 끈이 흰색에 가깝게 밝은 쪽이 프로도, 상자 색보다 어두운 쪽이 튜브이다.

가장 구별하기 어려운 전구가 업데이트되면서 색맹/색약인 사람들의 불평글이 올라오고, 제작사에 관련 지침과 인력이 없어 개선 계획이 있다는 소문이 있었다. 결국 업데이트가 된 것으로 보아, 인력을 확충한 것 같다.

그 외 규칙

만약 이동시킬 수 있는 블록이 없는 경우에는 블록들이 랜덤으로 재배치되며 폭탄이나 특수 블록, 장애물들은 자리가 바뀌지 않는다. (대신 특이하게도 선물 상자의 위치는 바뀐다.) 이 때, 어떤 방식으로 재배치를 해도 이동시킬 수 있는 블록이 없으면[* 위쪽이 장애물들로 막혀있거나 해서 퍼즐에 공백이 잔뜩 있으면 종종 이런 상황이 나온다.] 자동 게임오버가 될 수 있다.

게임 총평

카톡 이모티콘으로 블록을 구성하여 친근하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상당한 운을 필요로 하는 문제도 갖고있다. 기본적으로는 실력도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블록배치 운빨이다. 고로 운빨X망겜의 범주에 들어가는 건 당연지사.

이런 종류의 게임이 모두 그렇듯이 블록의 배치가 난이도 자체를 결정짓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문제이다. 하지만 프렌즈팝은 기존의 4방향 조합으로 발생되는 형식에서 탈피하여 6방향 조합으로 블록을 배치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브레이킹의 가능성이 높으며, 예기치 못한 연쇄 또한 잘 나오는 편이다. --근데 3줄격파 만들려다 연쇄 때문에 제멋대로 터지는 경우도 있다. 안습-- 비슷한 유형의 캔디 크러시 사가에서 클리어하지 못해 몇주째 같은 스테이지에서 정체되는 일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며, 메달 획득 역시 가장 높은 단계인 금메달까지 획득이 잘 되는 편이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는 4방향 조합 퍼즐보다 낮은 편이다.

게임이 업데이트 될 수록 스테이지 대기실의 발적화가 심해진다. 금메달 획득을 무시하고 스테이지 클리어에만 집중해서 높은 스테이지에 도달 후 금메달 작업을 위해 1스테이지로 스크롤해서 내려 오려면 상당한 인내심이 요구될 정도로 터치 반응속도가 느리고 프레임 드랍이 심하다. 안드로이드는 물론이고 게임 최적화가 잘 되기로 유명한 아이폰에서도 매우 느려지는 추세다. 게임이 진행되는 스테이지 내부는 프레임 드랍 없이 괜찮으나, 스테이지를 옮겨갈 때와 대기실에서 하트를 보내는 행위 등의 경우에 답답하게 느껴지는 터라 대기실 화면의 최적화가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