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크다난의 두루마리(DIABLO)
라크다난의 두루마리(DIABLO)는 디아블로 III의 1막에서 발견되는 5부작 고서입니다. 모든 부분은 대성당의 필사자의 독서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각 부분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내 이름은 라크다난이며, 나는 저주받았다. 한때 레오릭 왕 군대의 대장이었던 나는 오직 내 조국과 왕을 기리는 마음으로 살아왔다. 내 왕의 타락하고 어두운 심장에 칼을 꽂았던 그 순간조차, 내 왕을 향한 나의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을 품은 자는 없었을 것이다."
- "그것은 라자루스였다. 나는 확신한다. 오직 그만이 왕의 곁을 지키며 어둡고 사악한 마법을 속삭였고, 서부원정지의 침공이 임박했다는 생각을 심어주었다. 대주교에게 반대할 엄두를 내지 못한 의원들은 그저 텅 빈 머리를 끄덕이며 우리를 죽음의 사지로 내몰았다."
- "서부원정지에서 끔찍한 패배를 겪고 돌아왔을 때, 내가 사랑하던 왕은 온전한 정신을 잃고 말았다. 왕은 분노에 치를 떨며 우리를 배신자라 비난했다. 나는 비통한 마음으로 왕의 가슴에 칼을 꽂았다."
- "왕을 기리기 위한 마지막 시도 때문에 나는 영원히 고통 속에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 우리가 그를 안식처에 묻으려 했을 때, 그는 끔찍한 해골 악마의 모습으로 되살아났다. 고라쉬와 다른 기사들은 순식간에 쓰러졌지만, 나는 끝까지 싸웠다."
- "이제 나는 한때 내가 사랑했던 왕에게 저주를 받은 채 방황하고 있다. 악이 내 뼈를 갉아먹고 있고, 나를 찢어발기려는 이 저주를 억제하지 못한다면 내가 사랑하는 트리스트럼을 위험에 빠뜨릴지도 모른다. 나는 홀로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미궁 깊은 곳으로 내려가야만 한다."
| 고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