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의 모루는 지옥의 대장간에 있던 수많은 모루 중 하나였다. 이곳은 천사의 무기와 유물들이 파괴되던 장소였다. 전설에 따르면 이 모루 위에서 부서진 것은 아무리 강력하더라도 영원히 소멸한다고 전해졌다. 이는 디아블로와 메피스토의 영혼석에도 해당하였으며, 두 영혼석 모두 영웅들의 손에 의해 이 모루 위에서 파괴되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