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현지인들(DIABLO)

변화하는 현지인들(DIABLO)디아블로 이모탈에 등장하는 고서입니다. 이 고서는 어둠의 숲이니푸스의 나무 서쪽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읽고 나면 모험가의 연대기의 "역사" 항목에 페이지가 해금됩니다.

원고의 위치

발췌

자매들
우리의 방랑하는 사역마인 크르네가 변하고 있다. 존재 자체가 변화이며 상수가 혼돈인 존재들에게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지만, 나는 그 일이 일어나는 것을 지켜보았다.
숲의 바로그는 가죽을 벗어던지고 뿔을 길게 늘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 모습은 변함이 없다.
그러나 지난밤, 나는 거대한 나무 근처를 배회하는 한 마리를 지켜보았다. 그 피부는 얼룩덜룩했고 고양이처럼 털이 나 있었다. 달빛 아래에서는 깃털조차 거의 보이지 않았다. 바로그의 본질적인 성질이 무언가와 섞여 버린 것이다... 눈처럼 하얀 수사슴처럼, 그것은 변종이었다.
바로그는 덤불 속을 천천히 움직이며 고양이처럼 낮게 웅크렸다. 쥐 한 마리가 길을 가로질러 달아나며 방해하자, 그 뒷다리에 힘이 들어갔다.
그리고 순식간에, 그것은 덮쳤다.
그것은 발톱 없는 앞발로 먹잇감을 짓눌렀고, 쥐가 찍찍거리는 소리를 내자 바로그는 머리를 숙여 소리를 잠재운 뒤... 포식했다.
모든 크르네는 탐욕스럽게 그들의 곁에서 경험을 쫓는다.
때로는 감각적인 경험일 때도 있고, 때로는 폭력적인 경험일 때도 있다. 우리의 땅은 폭력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로그는 평소처럼 다른 어둠의 존재들을 잡아먹지 않았다. 그것은 제물로 바쳐진 영혼에 유혹당하기를 기다리지도 않았다.
그저 평범한 동물인 것처럼 사냥하고 먹었을 뿐이다.
나는 그 생물의 눈에서 악의와 죽음에 대한 갈망을 보았다. 악마나 가장 사악한 어둠의 존재들과 같은 눈이었다.
짐승의 텅 빈 눈이 아니었다.
식사를 마친 후, 바로그는 마치 소환된 것처럼 순식간에 사라졌다.
나는 그때 그것이 계약된 사역마라는 것을 알았다.
바로그의 야수성이 이 사역마의 교활함을 앗아가지 못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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