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다미르의 베라다니 역사서 1(DIABLO)

폴다미르의 베라다니 역사서(DIABLO)아이브고로드의 수도사들에 관한 역사서로, 폴다미르가 집필하였다.

발췌

  • “핀타나(DIABLO) 형제는 라쿠니로부터 아라녹을 구하기 위한 전설적인 여정 중 잃어버린 손을 대신하기 위해 이 무기를 의뢰했다. 그가 처치한 표범 인간들의 파편이 이 무기를 만드는 데 사용되었다고 전해진다.”[1]
  • 울리아나의 신념은 길을 가던 중 자신이 혼돈의 신들의 대리인, 혹은 그 신들 그 자체라고 믿었던 존재들의 습격을 받으면서 영원히 바뀌고 말았다. 그녀는 그토록 끔찍한 존재들이 실제로 존재할 수 있으리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2]
  • “혼돈의 신들을 물리치려는 울리아나의 열정은 족장들의 분노를 샀는데, 이는 모든 면에서 균형을 추구해야 하는 수도사의 도리에 어긋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파문을 당한 직후 그녀는 종적을 감추었으며, 모든 인류를 위해 혼돈의 대리인들을 근절하겠다고 맹세하며 다시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3]
  • 아라녹에서 악마적인 생명체들과 마주한 후, 울리아나는 혼돈의 신들을 물리치는 데 집착하게 되었고, 이를 위해 오늘날 모든 수도사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무술 형식으로 베라다니의 형식을 개조하기 시작했다.”[4]
  • “궁극적으로 그녀는 자신의 추방을 벌이라 여기지 않았는데, 수도사의 진정한 소명은 자신들을 가두는 것이 아니라 대중에게 영감을 주는 것이라고 굳게 믿었기 때문이다.”[5]
  • “울리아나는 지위를 유지한 채 세속의 사람들 사이로 나아간 첫 번째 인물이었다. 당시 수도사들은 수도원을 떠나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고, 그들의 무술 형식은 오직 신들과 소통하는 용도로만 사용되었기 때문이다.”[6]
  • “울리아나는 신들이 실재하는 존재라는 정통 교리에 의문을 제기하며, 그들이 수도사의 영적 발전을 돕기 위한 은유는 아닐지 물었다. 그 당돌함에 대한 대가로 그녀는 세상을 떠돌며 참회하라는 명을 받았다.”[7]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