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우스/대사(DIAB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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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마리우스의 대사 목록입니다.
| 대사 | 상황 |
|---|---|
| "티라엘... 그래... 그래, 이제야 당신을 알아봤군. 변장하고 다닐 줄은 알았어야 했는데. 그들은... 그들은 항상 지켜보고 있어." | 망토를 두른 형상을 바라보며 |
| "오, 용서해주십시오, 티라엘, 제발. 이건... 제 잘못이 아니었습니다." | |
| "방랑자... 그래, 그랬었지... 방랑자." | |
| "로그 자매단 성채에서의 나날들이 아주 오래전 일처럼 느껴지는군... 나는 동쪽 관문을 지나 높은 산맥 속에서 다른 추방자들과 함께하며 기억으로부터 도망치려 했지." | |
| "오, 며칠 동안이나 잠들지 않으려 애썼네... 잠들면 기억이 다시 찾아오니까. 수도원에 대한 기억, 그리고 그곳을 집어삼킨 악에 대한 기억! 꿈인지, 기억인지... 더는 구분할 수가 없었네." | |
| "꿈속의 악이 내 뒤를 쫓아온 걸까? 그가 어떻게 나를 이곳까지 찾아냈을까? 자신의 검조차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이 부서진 껍데기 같은 남자가 어떻게 나를 이곳에 숨게 만든 공포의 군주일 수 있단 말인가?" | |
| "그에게도 스스로 억누르려 애쓰는 자신만의 악마가 있는 듯했네... 그리고 그는 서서히 무너지고 있었지." | |
| "지켜보면서... 나는... 내가 정말 미쳤다고 확신했지. 내가 목격한 공포, 파괴, 그... 그 악! 그것 말고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겠나? 그것들은 내 꿈속의 악마들인가, 아니면 방랑자의 내면에서 태어난 것인가?" | |
| "왜 그를 따라갔느냐고...? 모르겠네. 꿈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나? 내가 아는 건, 그가 손짓했을 때... 나는 따라갈 수밖에 없었다는 것뿐이지. 그 순간부터 우리는 동쪽으로 함께 여행했네. 언제나... 동쪽으로." | |
| "우리는 동쪽으로, 산맥을 넘어 황폐한 땅의 광활한 사막으로 여행했지. 날이 갈수록 동행인은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었네. 한때는 위대한 전사였다고... 그리고 지금은 어둡고 비밀스러운 짐이 그를 짓누르고 있다고 했지. 우리는 그 메마른 황무지를 영겁의 시간 동안 여행했네. 얼마나 오래였을까...? 알 수 없지. 그리고 언제나 어두운 구름이 지평선 너머에서 우리를 따라오는 것 같았네. 마침내 여정이 끝났지. 우리는 마지막 다리를 건넜네. 그 아래, 우리의 목적지가 있었지. 위대한 바다가 펼쳐진 빛나는 보석, 루트 골레인이었네." | |
| "우리는 어젯밤 그곳에 캠프를 차렸네. 따뜻한 사막 바람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바다 소리 때문이었는지, 몇 주 만에 처음으로... 나는 깊이 잠들었지. 하지만 꿈이 다시 찾아왔고, 이번에는 분명 내 것이 아니었네. 위대한 마법사, 탈 라샤의 환영을 보았지. 당신도 그곳에 있었네, 티라엘. 꿈속에서 당신을 본 기억이 나. 그의 형제들이 대악마를 잡았더군. 세상에 풀려난 파괴의 군주 바알이었지. 그들은 악마를 신성한 돌 안에 가두려 했네. 하지만 시도가 실패하자 탈 라샤는 스스로 악마를 자신의 몸 안에 가두겠다고 자원하여 감옥을 완성했지. 그는 형제들에게 자신을 모래 아래 묻힌 무덤 속에 결박하고, 그곳에서 영원히 악마와 싸우게 해달라고 당부했네." | |
| "다음 날 아침, 우리는 언덕을 넘어 루트 골레인으로 향했네. 그때는 몰랐지... 그곳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을 끔찍한 일들을." | |
| "내 동행인은 무덤의 습하고 차가운 공기를 들이마셨네. 그것이 그에게... 힘을 주는 것 같았지. 나는 빛과 어둠 사이의 문턱에 서 있었네. 남은 이성이 들어가지 말라고 애원했지. 하지만 그 목소리는... 이제 그저 속삭임에 불과했네. 우리가 지하 묘지 깊숙이 내려갈수록 내 동행인에게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 보였지. 그는 점점 강해지는 것 같았어. 어둠 속이라 거의 볼 수 없었지만, 그는 길을 알고 있는 듯했네. 마침내 우리는 거대한 홀에 도착했지..." | |
| "그때 깨달았지. 내 동행인은 강해지고 있던 게 아니었어. 그는 인간성을 잃어가고 있었던 거야." | |
| "그는 악마 같은 속도로 움직였고, 그때... 그때 당신이 나타났지." | |
| "내게 무슨 선택지가 있었겠나? 나는 도망쳤네." | |
| "당신이 시킨 대로 했네, 티라엘. 자카룸 사원을 찾았지. 사원의 가장 깊은 곳에서 어두운 집회를 보았네. 나의 동행인인 방랑자... 탈 라샤... 그리고 증오의 군주 그 자체일 수밖에 없는 거대한 악, 메피스토. 그때 나는 들었네... 심장에 천 개의 바늘이 꽂히는 듯한 목소리를..." | |
| "그때 내가 본 것은 필멸자의 눈으로 볼 것이 못 되었네..." | |
| "나중에 들으니 그는 패배했고, 영혼석들은 지옥의 대장간에서 파괴되었다더군. 하나만 빼고..." | |
| "(흐느끼며) 오... 오, 내가 실패했네, 티라엘... 당신이 부탁한 일을 해내지 못했어... 그 관문 안으로 들어갈 수 없었네... 나를 용서하게, 티라엘, 용서해주게..." | |
| "가져가! 가져가, 가져가! 이게 끝이라니 기쁘군, 티라엘! 이 돌이 나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보라고!" | |
| "바알?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 |
| "오, 내가 무슨 죄를 지어서 이런 벌을 받는단 말인가..." | |
| "당신은 나를 그 끔찍한 정신병원에 버려두었지, 티라엘! 왜 나를 저버렸나? 바알이 여전히 우리 곁을 활보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 | 디아블로 III에서의 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