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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브레히트의 일지(DIAB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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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브레히트의 일지

알브레히트의 일지는 《디아블로 이모탈》에 등장하는 고서입니다. 이 일지는 트리스트럼의 비극이 일어나기 직전, 알브레히트가 작성한 일지의 한 페이지로, 어머니가 체포된 후 느꼈던 그의 불안함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아이템은 트리스트럼 대성당 퀘스트 도중 레오릭의 저택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읽고 나면 모험가의 연대기의 "쪽지" 항목에 추가됩니다.

발췌

아무도 어머니가 어디로 가셨는지 말해주지 않는다. 정원사가 며칠 전에 어머니가 여행을 떠나셨다고 했는데, 왜 나를 데려가지 않으셨는지 모르겠다. 벌써 시간이 꽤 흘렀는데도 아직 돌아오지 않으신다. 아버지께 여쭤봤지만 관심조차 없으신 듯하다. 아버지는 그저 나보고 저리 가라고 소리를 지르신다. 왜 이제는 나와 대화하는 걸 좋아하지 않으시는 걸까? 내가 뭘 잘못한 걸까?
라자루스는 더 이상하게 행동한다. 어머니에 대해 물어보면 그는 그저 미소를 지을 뿐이다. 인형처럼 웃는다. 그 모습이 싫다. 가끔은 그가 나를 지켜보고 있는 것만 같다. 하지만 누가 내 말을 믿어줄까? 아버지는 아니실 것이다. 아이단 형이 여기 있었으면 좋겠다. 형이라면 무엇을 해야 할지 알았을 텐데.
항목
모험가의 연대기 (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