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 (디아블로 III)(DIAB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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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
성별 여성
종족 인간
소속 케지스탄
직업 귀족 (이전)
상태 활동 중
등장 디아블로 III

칼라칼데움의 전직 귀족이자 시인을 꿈꾸는 인물입니다.

전기

칼라는 황궁 안에서 자랐으며, 그 밖으로 나가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1] 그녀는 솔란처럼 유명한 시인이 되는 것을 꿈꿨습니다.[2]

1285년, 그녀는 황제 하칸 2세의 명령에 따라 다른 수많은 귀족과 함께 궁전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죽을 것이라 생각했고 극심한 공포를 느꼈습니다.[1] 그녀는 그저 하루하루를 버티기 위해 가진 모든 것을 팔아야 했습니다.[3] 하지만 그녀는 결국 절벽 위에서 도시를 내려다볼 수 있는 야영지에 다다랐고, 그곳에서 바라본 풍경이 아름답다고 느꼈습니다.[1] 그녀는 네팔렘에게 자신의 과거와 시를 들려주기도 했습니다.[2]

벨리알이 처치된 후, 그녀는 네팔렘에게 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떠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칼데움이 자신에게 고향이었던 적은 없으며, 오히려 아름다운 감옥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길 위에서 죽을지도 모르지만, 만약 그렇게 된다면 자신의 눈앞에 펼쳐진 세상을 보며 죽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3]

게임 내 정보

칼라는 디아블로 III2막에 등장하는 NPC입니다. 그녀는 숨겨진 야영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호라드림의 배신자 퀘스트 도중, 그녀는 칼라의 시 고서를 떨어뜨립니다.

대사

  • "평생 도시 밖으로 나가본 적이 없어요. 궁전 밖으로조차 나가본 적이 없었죠. 그들이 우리를 이곳으로 쫓아냈을 때, 저는 죽는 줄만 알았어요. 정말 무서웠죠. 하지만 지금... 이 풍경을 보세요. 저는 이 세상이 얼마나 넓은지 전혀 몰랐어요. 정말 아름답네요."
  • "어젯밤은 밖에서 잤어요. 침묵을 무시하려 했지만, 텅 빈 허공이 마치 제 머리 위로 입을 벌리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더군요. 결국, 잠을 자야 한다는 걸 깨달았죠. 누군가 나를 죽이려 한다면, 난 이미 죽은 목숨이니까요. 그렇게 푹 잔 건 수년 만이었어요."
  • "일주일 전만 해도 소리 때문에 귀가 먹먹할 지경이었죠. 복도 밖에서는 의회 의원들이 다투고, 순찰 도는 경비병들은 구호를 외치고, 서기관들은 끊임없이 웅얼거렸어요. 이곳에는 오직 바람 소리뿐이네요."
  • "궁전에서 저는 그저 평범한 고위 귀족일 뿐이었지만, 솔란 같은 유명한 시인이 되는 걸 꿈꿨어요. 그의 작품을 읽어본 적 있나요? 마음을 울리는 시들이죠! 제 실력은 그에 비할 바가 아니지만, 아마 직접 읽어보면 아실 거예요. '사막의 모래가 밤의 속삭임을 잠재우고, 별들의 수천 가지 빛이 어둠 속으로 스며들 때, 공허 속에서 당신을 찾으리라. 나의 사랑은 펜 끝에서 흐르는 글귀가 되어 쏟아져 나오리라.'"
  • "하루하루를 버티려고 가진 걸 다 팔았어요. 당신이 우리를 위해 해준 모든 것에 감사하지만, 이제 떠나야겠어요. 칼데움은 저에게 한 번도 집이었던 적이 없어요. 아름다운 감옥이었죠. 길 위에서 죽을지도 모르지만, 그곳은 탁 트인 곳이고 제 앞에는 세상이 펼쳐져 있을 거예요."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