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텐페니 1(G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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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 Grand Theft Auto: San Andreas |
| 별칭 | * 프랭키 (Frankie) * 텐페니 경관 (Officer Tenpenny) |
| 성별 | 남성 |
| 상태 | 사망 |
| 사망 연도 | 1992년 |
| 사망 장소 | 로스 산토스, 건턴 다리 아래 |
| 사망 원인 | 칼과 스위트와의 추격전 도중 탑승 중이던 소방차가 전복되어 입은 부상 |
| 거주지 | 로스 산토스, 산 안드레아스 주 |
| 국적 | 미국 |
| 소속 | * LSPD * C.R.A.S.H. (리더) * 칼 존슨 (전 소속) * 에디 풀라스키 * 지미 에르난데스 (전 소속) * C.R.A.S.H. 신입 대원들 * 랄프 펜델버리 (전 소속) * 빅 스모크 (전 소속) * 라이더 * 더 트루스 (전 소속) * 발라스 |
| 사업 | * LSPD * C.R.A.S.H. |
| 차량 | * LSPD 경찰차 * 소방차 |
| 무기 | * 권총 * 삽 * 전투 산탄총 * 산탄총 |
| 성우 | 새뮤얼 L. 잭슨 |
"잘 들어. 넌 이제 우리 거야. 우리 소유라고. 우리가 얼마나 높은 곳에서 네 머리 위로 똥을 싸질러 줄 수 있는지 알면, 아마 신이 직접 네게 똥을 싸갈겼다고 생각할걸. 알아들었어?"
— 불타는 욕망 미션 중 칼 존슨을 협박하는 프랭크 텐페니.
프랭크 텐페니(Frank Tenpenny)는 Grand Theft Auto: San Andreas의 주요 적대자입니다.
그의 성우는 배우 새뮤얼 L. 잭슨이 맡았습니다.
역사
배경
"다른 사람들을 위협하는 놈들을 위협해라, 칼. 그게 내 일이야." — 녹색 세이버 미션 중 칼에게 건네는 말.
로스 산토스 경찰국 (LSPD)의 경찰관인 텐페니는 지미 에르난데스, 에디 풀라스키와 함께 C.R.A.S.H. (거리 범죄 척결을 위한 지역 사회 자원팀) 부대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텐페니와 C.R.A.S.H. 부대는 일반적인 경찰관처럼 행동하지만, 실제로는 극도로 부패한 인물들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소탕해야 할 갱단에 대한 정보를 악용하여 범죄자들을 협박하고 금품을 갈취하며, 일상적으로 공권력을 남용하여 사실상 법의 힘을 등에 업은 갱단과 다름없는 행태를 보입니다.
Grand Theft Auto: San Andreas의 사건
게임의 본편 사건 이전, 텐페니와 에디 풀라스키는 건턴에서 "덩치 큰 멍청이"("that fat fuck")라고 불리는 인물(아마도 빅 스모크)과 만남을 가집니다. 텐페니는 그에게 시키는 대로 하라고 명령하며, 랄프 펜델버리가 문제가 되고 있다는 점을 논의합니다. 이후 텐페니는 전화로 같은 인물을 협박하고, 풀라스키와 함께 지미 에르난데스를 태워 C.R.A.S.H.에 합류시킵니다. 텐페니는 에르난데스에게 펜델버리를 침묵시키라고 명령합니다. 펜델버리는 텐페니와 풀라스키의 부패를 발견하고 내무 조사과에 고발하려던 인물이었습니다. 펜델버리를 살해하기 직전, 텐페니와 풀라스키는 신참인 에르난데스에게 영화 《트레이닝 데이》를 연상시키는 상황에서 그에게 펜델버리를 직접 쏘라고 지시하며 그를 자신들의 왜곡된 세계로 끌어들입니다.
칼 존슨과의 관계
텐페니는 1987년 브라이언 존슨이 사망했을 때부터 칼 존슨을 알고 지냈으며, 칼은 게임 초반부터 텐페니를 알고 그를 이름으로 부릅니다. 텐페니는 정기적으로 칼을 "밟아주며" 자신이 주인임을 각인시키는 것을 즐깁니다. 그는 칼을 더러운 일을 처리하는 도구로 여깁니다. 텐페니는 그와 풀라스키를 통해 그로브 스트리트 패밀리 조직원들을 협박하며, 특히 칼을 통제하는 것에서 큰 희열을 느낍니다. 그는 칼이 로스 산토스에 돌아온 직후, 자신이 10분 전에 에르난데스를 시켜 죽인 펜델버리 경관 살인 사건의 누명을 칼에게 씌우겠다고 협박하며 칼을 부려먹습니다.
갱단과의 결탁
텐페니는 자신이 갱단 간의 싸움을 조장해 도시를 정화하려 한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마약 거래를 서슴지 않는 발라스와 결탁해 있습니다. C.R.A.S.H.는 발라스가 도시에 마약을 퍼뜨리게 두어 그로브 스트리트 패밀리 조직원들을 마약 중독자로 만들고 조직을 몰락시켰습니다. 텐페니는 스모크가 마약 사업의 우두머리가 되는 대가로 갱단을 배신하게 만들었으며, 스모크는 다시 라이더를 회유했습니다. 텐페니와 풀라스키는 칼과 스위트의 어머니인 베벌리의 살해 현장을 직접 지휘했습니다. 텐페니는 베벌리의 죽음이 칼을 로스 산토스로 다시 불러들일 것이라 예상했고, 실제로 칼이 도착하자마자 그를 가로채 괴롭혔습니다.
사망
"이봐, 멍청이들아. 다 덤벼. 넌 내 거야! 내 거라고! 내가 이 도시를 운영한다고! 어이, 여기야! 이봐! 경찰이 쓰러졌다! 덤벼! 이봐! 멍청이들! 너희들은 내가 한 짓을 절대 이해하지 못할 거야! 나 같은 놈 50명만 있었어도 이 도시는 멀쩡했을 거라고. 내가 쓰레기를 치운 거야! 내가 했다고! 그리고 다시 돌아가도 똑같이 할 거야..." — 엔드 오브 더 라인 미션 중, 텐페니의 유언.
텐페니는 도시의 폭동을 피해 비행기를 타고 산 안드레아스를 떠나려 합니다. 그는 탈출 직전 칼이 빅 스모크를 살해하는 것을 목격하고, 자신이 길러낸 신입 대원들이 여전히 건재하다며 칼을 위협합니다. 그는 마약 궁전에 불을 질러 칼을 죽이려 시도한 뒤 소방차를 훔쳐 도주합니다. 칼과 스위트는 끝까지 추격하고, 결국 텐페니의 소방차는 다리에서 추락하여 건턴 거리에 처박힙니다.
심한 부상을 입은 텐페니는 기어 나와 지원을 요청하지만, 아무도 오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경찰 조직을 저주합니다. 그는 나 같은 놈이 50명만 더 있었어도 로스 산토스가 나아졌을 것이라 헛소리를 늘어놓은 뒤, 부상 또는 심장마비로 사망합니다. 더 트루스는 칼에게 30년 동안 그토록 잡고 싶어 했던 악인을 결국 처단했다고 말합니다. 칼은 텐페니의 시신을 향해 비꼬듯 "다음에 보자, 경관님."이라고 말하며 자리를 떠납니다. 이후 WCTR 뉴스에서는 텐페니의 시신이 폭동 기간 동안 노숙자들에게 훼손되고 옷이 벗겨진 채 발견되었다고 보도합니다.
캐릭터
성격
프랭크 텐페니는 부패한 경찰관이자 잔혹하고 가학적이며 조종적인 인물입니다. 그는 자기중심적인 우월감에 빠져 있으며, 타인을 조종하는 것을 즐깁니다. 그는 자신이 저지른 흉악한 범죄들에 대해 전혀 후회하지 않으며, 죽기 직전까지도 자신의 행동이 도시를 위해 필요한 일이었다고 굳게 믿었습니다.
영향
텐페니는 실제 램파트 스캔들의 중심에 있었던 LAPD의 부패 경찰관 라파엘 페레즈를 모델로 한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출연 미션
갤러리
| 게임 내의 텐페니 | Grand Theft Auto: San Andreas – The Definitive Edition 버전의 텐페니 | 텐페니의 공식 아트워크 | 텐페니의 초기 아트워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