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페고르의 눈과 입속엔 사실 징그럽고 붉은 혀가 들어있었는데..
나메:ㅁ...뭐야? 징그럽게!
벨페고르:크윽.. 니놈이 감히!!
벨페고르:감히 내 얼굴에 상처를 주다니!
나메:아니 왜 또!
벨페고르:으어어어! 나 빡쳤다!!!
나메:ㅅㅂ 또 귀찮게시리...;
벨페고르:으아아아아!!...
또다시 마물들을 소환하는 벨페고르 이번엔 폭포도 쏟아붓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