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치 못한 동맹들(DIABLO)

뜻밖의 동맹(DIABLO)디아블로 III2막 다섯 번째 퀘스트입니다.

진행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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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핵심

  • 레아: 마그다의 말이 사실이었어. 엄마가 살아있다는 걸 알고 있었어... 마음 한구석에서는 항상 느끼고 있었단 말이야.
  • 캐릭터
    • 강령술사: 하지만 당신과 다시 만나지 못한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오.
  • 추종자
    • 기사단원: 이 짐승들을 모조리 베어버리겠다!
  • 레아: 이제 끝난 건가요?
  • 레아: 이 위쪽에 아드리아가 있을 거예요.
  • 아드리아: 네 주인인 벨리알이 이 물건을 두려워하는 건 당연한 일이지!
  • 레아: 엄마를 내버려 둬!
  • 고문관 고즈투르: 잡아라!
  • 아드리아: 레아, 내 딸아...
  • 레아: 저를 아시나요?
  • 아드리아: 아가, 평생 널 지켜봤단다. 하지만 나를 항상 따라다니는 위험 때문에 가까이 다가갈 엄두를 내지 못했어.
  • 아드리아: 케인이 내가 왜 떠났는지 너에게 말해주지 않았다니 놀랍구나. 그는 내가 지옥의 군주들과 싸워야 할 운명이라는 걸 알고 있었고, 네가 안전하리라는 것도 믿고 있었지.
  • 레아: 케인 삼촌은... 이제 없어요.
  • 아드리아: 그렇다면 우리가 재회한 건 운명이겠구나! 케인이 하던 일, 그리고 네가 하고 있는 일이 바로 나의 전쟁이다.
  • 레아: 호라드림 기록에 따르면, 남은 악마는 둘뿐이에요. 벨리알은 이 칼데움에 있고, 아즈모단은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어요.[1]

마을 주민 대화 (숨겨진 야영지)

  • 캐릭터
    • 강령술사: 당신의 마음은 늘 딴 곳을 향해 있군.
  • 마법사: 눈에 보이는 것 너머를 보기 때문일 뿐이에요. 이제는 그 운명을 받아들였어요.
  • 캐릭터
    • 강령술사: 남다르다는 것은 힘이 될 수도 있지.
  • 마법사: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해요. 하지만... 당신 말이 맞을지도 몰라요. 제 마음 한구석은 여전히 저 멀리 떨어진 영역에서 잠들어 있는 것 같거든요.
  • 캐릭터
    • 강령술사: 그게 마법의 후유증일 수도 있겠군.
  • 마법사: 그러면 좋을 텐데. 하지만 느낌상으로는 그보다 더 복잡하고 불쾌한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요.
  • 캐릭터
    • 강령술사: 당신의 형제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 건달: 당신이 듣고 싶어 할 만한 이야기는 아닐 텐데.
  • 캐릭터
    • 강령술사: 난 많은 것을 들었소. 도움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지.
  • 건달: 그래서 뭐 어쩌라고요? 다 해결해주겠다고요? 당신의 사소한 심부름처럼 뚝딱 처리하겠다고? 어떤 일들은 그렇게 쉽지 않아요.
  • 캐릭터
    • 강령술사: 당신의 사생활을 존중하겠소.
  • 건달: 아, 맙소사. 참 고귀하시기도 하시지. 사양하겠소.
  • 미리암: 당신이 곁에 둔 사람들은 참 흥미롭군요. 내 마음에 쏙 드는 결점들을 가진 친구들이에요. 에이리나는 그런 무거운 짐을 지고도 참 활기차지 않나요? 당신도 그렇게 생각하죠, 코르마크? 서약을 잘 지키는 게 좋을 거예요. 아니, 어쩌면 아닐지도 모르죠. 그리고 린던이라니, 하! 그 사람은 나를 웃게 해요. 언제든 내 침대를 따뜻하게 해 줄 수 있는 사람이지. 내 두 번째 남편이랑 닮았어요.
  • 카라: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환청 때문에 미칠 지경이었어요. 의회 의원들은 복도에서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댔고, 경비병들은 순찰하며 구호를 외쳤죠. 필사들은 끊임없이 웅얼거렸고요. 이곳은 오직 바람 소리뿐이라 좋네요.
  • 티리엘: 파괴의 군주 바알은 성스러운 세계석을 타락시켜 인류지옥의 노예로 만들려 했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지만, 나는 결국 그것을 파괴해야만 했다.
  • 캐릭터
    • 강령술사: 하지만 대가가 따랐겠지.
  • 티리엘: 친구여, 이해해주길 바라네. 세계석을 두고 천상과 지옥이 싸우는 동안 온 세상이 불타올랐지. 아리앗 산의 파괴는 유감스러운 일이었네. 나 또한 그에 따른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 했지.
  • 캐릭터
    • 강령술사: 세계석을 파괴했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난 거요?
  • 티리엘: 그 폭발로 인해 내 천사로서의 존재와 조화가 흩어지고 말았지. 형체도 없이 떠돌던 나는 판데모니움의 영역에서 간신히 스스로를 재구성했다네. 당신들의 시간으로 20년이 걸린 끝에, 마침내 고향인 천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지.
  • 캐릭터
    • 강령술사: 동료들이 이해해주던가?
  • 티리엘: 천만의 말씀. 내 행동이 창조를 위협했다고 믿은 앙기리스 의회는 정의의 대천사인 나를 재판에 넘겼지! 그제야 나는 지옥의 침공에 맞서 인류의 도움을 구하지 않으면 천상도 멸망할 것임을 깨달았다네.
  • 캐릭터
    • 강령술사: 레아는 여전히 당신을 따르고 있소, 당신이 그녀를 남겨두고 떠났는데도 말이오.
  • 아드리아: 뭐라고요?! 아니,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내가 구원을 찾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는 동안, 그 아이는 안전하게 자랐죠. 그것은 내가 치러야 했던 희생이었어요. 어쨌든 레아는 내 지도 아래서 자신의 잠재력을 완전히 꽃피울 겁니다. 당신은 할 일이 없나요?
  • 캐릭터
    • 강령술사: 케인을 얼마나 잘 알고 있었소?
  • 캐릭터
    • 강령술사: 그 후에 다시 만났소?
  • 아드리아: 멀리서 지켜볼 뿐이었지. 가끔 서로의 길이 엇갈릴 때마다, 나는 레아가 자라는 모습을 몰래 엿보곤 했어. 내가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직접 키울 수 없다는 사실이 가슴 아팠을 뿐이다.
  • 캐릭터
    • 강령술사: 근위병들은 당신을 어떻게 붙잡은 거요?
  • 아드리아: 도시를 빠져나가려던 참이었지. 졸툰 쿨의 머리를 회수하러 떠나기 전 챙길 물건이 있어 돌아왔다가, 그만 경비병들에게 들키고 만 거야.
  • 캐릭터
    • 강령술사: 마법사에 대해 왜 그렇게 적대적인 거요?
  • 탐욕스러운 셴: 허허, 그게 말이지. 손을 휘젓고 중얼거리는 꼴이 영락없는 마법사 아니겠어. 조금 이상한 사람들이지.
  • 미리암: 아드리아라는 저 여인, 어둠의 기운이 느껴져요. 그녀는 아즈모단과 벨리알을 없애기 위해서라면 어떤 수단도 가리지 않을 사람이에요. 무슨 대가를 치르든 검은 영혼석을 사용할 거예요.
  • 캐릭터
    • 강령술사: 우리에게 다른 방도는 없소.
  • 미리암: 어떤 대가는 당신조차 감당하기 어려울지도 모르죠.
  • 미리암: 레아가 걱정되는군요. 그 아이는 어떤가요?
  • 캐릭터
    • 강령술사: 글쎄, 잘 모르겠군. 왜 묻는 거요?
  • 미리암: 그냥요. 그저 누군가 지켜봐 줄 사람이 필요해 보여서요.
  • 미리암: 졸툰 쿨이라는 자는 믿을 수가 없는 인간 같아요. 멀쩡한 사람이 머리가 몸에서 분리될 리가 없잖아요.
  • 캐릭터
    • 강령술사: 시체는 여러 형태가 있소. 영혼석을 위해 필요한 것이오.
  • 미리암: 뭐, 꼭 그래야 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요. 난 그 고대 마법사들은 다들 영 찜찜하더라고요. 늘 무슨 나쁜 짓을 꾸미고 다니니 원.
  • 캐릭터
    • 강령술사: 당신의 아내를 어떻게 구출한 거요?
  • 헤드리그 에몬: 한밤중에 몰래 탈출시켰지. 오래 쫓아오지는 않더군. 그들도 아내가 떠나길 바랐던 모양이야.
  • 캐릭터
    • 강령술사: 그런 혐의를 받고 있는데도 아내를 두려워하지 않았소?
  • 헤드리그 에몬: 아내는 마녀가 아니었어. 신비술사였지. 우리가 베신 마차 행렬과 함께 여행하기 전까지는 우리도 몰랐던 사실이지만 말이야. 그 이야기는 다음에 하도록 하지.[1]

마을 주민 대화 (칼데움 시장)

  • 마을 주민 #2: 뭐? 누구한테서?
  • 마을 주민: 황실 근위병들이지. 심문하겠다며 나를 끌고 가려 했어. 황제를 암살하려 했다는 누명을 씌우면서 말이야.
  • 라시드: 내가 이 지경까지 떨어지다니 믿을 수가 없군. 일반 잡배들과 다를 게 없다니... 내가 저지른 일들...
  • 귀족 부인: 몸이... 좋지 않아요.
  • 귀족 부인: 떠날 수 없어요... 황제 폐하께서 곧 정신을 차리실 거예요...
  • 강철 늑대단 검사: 물이라도 좀 마시시오, 이 어리석은 사람아.[1]

퀘스트 일지

  • 1단계
    • 야만용사: 레아와 나는 일단 황실 근위병들에게서 탈출했다. 숨어 다니는 건 질색이다. 차라리 뱀 악마들을 내보내라. 눈에 띄는 놈들은 다 베어버릴 테니. 하지만 레아는 황실 근위병들이 자신의 어머니인 아드리아를 이 하수도 어딘가에 가둬두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우리는 그녀를 찾아낼 것이다.
    • 성전사: 레아는 그녀의 어머니 아드리아가 황실 근위병들에게 붙잡혀 이 하수도 어딘가에 갇혀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구출하는 것이 마땅하다.
    • 악마사냥꾼: 레아는 어머니 아드리아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녀는 벨리알의 하수인들에게 붙잡혀 이 썩은 하수도 어딘가에 갇혀 있다. 케인이 죽은 뒤로 레아가 예전 같지 않다는 게 눈에 띈다. 어머니를 찾으면 레아의 기운을 북돋워 줄 수 있겠지. 가족은 작지 않은 선물이다.
    • 수도사: 우리는 악취 나는 이끼 낀 돌들 사이에 둘러싸여 있지만, 아직은 벨리알의 하수인들에게서 안전하다. 레아는 어머니 아드리아가 이곳 어딘가에 갇혀 있다고 한다. 함께 그녀를 찾아볼 것이다.
    • 강령술사: 어머니가 살아있다는 사실에 레아는 기뻐하지만, 세상사가 그리 단순하지만은 않다는 걸 그녀는 모르는 모양이다. 어머니가 죽은 케인의 빈자리를 대신할 수는 없을 텐데.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오르단에게 배운 것을 다시 한번 다행이라 여긴다. 감정은 그저 문제를 일으킬 뿐이다.
    • 마법사: 이상한 일들이 계속되는군. 레아는 어머니 아드리아가 황실 근위병에게 붙잡혀 도시 지하에 갇혀 있다고 했다. 그녀는 아드리아가 우리를 도울 수 있을 거라 믿지만, 나는 확신이 서지 않는다. 하지만 아드리아를 찾는 것이 레아에게 위안이 된다면 가치 있는 일일 것이다. 그녀는 케인의 죽음으로 너무 많은 것을 잃었다.
  • 2단계
    • 야만용사: 아드리아를 고문하던 놈들은 내 손에 죽었다. 이제 다음 공격 계획을 세워야 한다.
    • 성전사: 우리는 아드리아를 구출했다. 야영지로 돌아가 다음 작전을 계획해야 한다.
    • 악마사냥꾼: 레아와 나는 아드리아를 붙잡고 있던 악마들을 처치했다. 수년 만에 모녀가 재회하는 모습을 보는 건 흥미로운 경험이었다. 만약 내가 잃어버린 누군가가 어딘가에 살아있다면 어떤 기분일까...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하는 건 무의미하다.
    • 수도사: 우리는 아드리아를 가두고 있던 악마들에게서 그녀를 구출했다. 전투 중에 레아에게서 간절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마음을 기댈 누군가를 원하고 있다. 나는 가족을 가져본 적 없지만, 항상 신들과의 연대가 나를 지탱해주었다.
    • 강령술사: 벨리알은 이제 두 명의 포로를 놓쳤다. 레아와 그녀의 어머니 둘 다 자유의 몸이다. 아드리아는 하수도에서 거짓의 군주를 상대할 무언가를 보았을 것이다.
    • 마법사: 우리는 아드리아를 황실 근위병에게서 구출했다. 이제 남들의 눈을 피해 야영지로 돌아가 다음 작전을 계획해야 한다.

참고 문헌

  1. 1.0 1.1 1.2 2020-03-01, Unexpected Allies | Act II. Blizzplanet, 2020-12-26 접속

디아블로 III 퀘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