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멜리아 케인(DIABLO)

아멜리아 케인
성별 여성
관계 데커드 케인 (남편)
제레드 케인 (아들)
아데레스 케인 (시어머니)
상태 사망
등장 디아블로 이모탈
오더 (회상으로만 등장)

아멜리아 케인데커드 케인의 아내였습니다.

전기

약혼자를 위한 마무리

"데커드, 조심하겠다고 약속해 줘요. 이 유물이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것이라 해도, 당신의 목숨을 걸 만큼 가치 있는 건 아니에요. 당신 어머니도 당신이 그러길 원치 않으실 거예요."

— 데커드가 유물을 찾으러 떠나기 직전 아멜리아가 데커드에게 건넨 말
 
케인 가족의 초상화

아멜리아가 데커드와 약혼한 상태였을 때, 시어머니인 아데레스 케인이 1220년대 후반의 어느 여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후 몇 년 동안 아멜리아는 매년 기일마다 아데레스가 가장 좋아하던 흰 꽃다발을 무덤에 가져가 고인을 기렸습니다.[1]

 
아데레스의 무덤에서 고인을 기리는 데커드와 아멜리아

몇 년 후, 케인의 오랜 친구인 바심이 흥미로운 유물에 대한 소식을 들고 그녀의 남편을 찾아왔습니다. 그 유물은 죽은 자의 영혼을 불러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었고, 데커드에게는 어머니의 죽음을 매듭지을 기회였습니다. 곧 아데레스의 기일이 다가왔고, 아멜리아는 꽃집으로 가던 길에 고문서 번역을 도와달라며 남편을 찾는 모험가를 만났습니다. 그녀는 모험가를 데커드가 있는 묘지로 초대했습니다. 그녀는 꽃을 챙긴 뒤 묘지에서 케인과 만났습니다. 고인을 기린 뒤, 그들은 모험가와 함께 집으로 돌아와 모험가의 요청을 들었습니다. 케인은 모험가가 유물을 찾는 퀘스트를 도와준다면 자신도 그들을 돕기로 했습니다. 떠나기 전, 아멜리아는 남편에게 걱정을 표하며 조심하겠다고 약속하게 했습니다.[1]

케인은 거울을 가지고 돌아왔지만, 어떻게 작동시켜야 할지 몰라 막막해했습니다. 그는 바심과 말다툼을 벌였고, 이후 바심은 떠났습니다. 몇 달 후 바심이 돌아와 거울을 작동시킬 단서를 찾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아멜리아는 그들이 건드려서는 안 될 힘을 다루고 있다고 생각했기에 그들의 행동을 걱정했습니다. 게다가 바심은 마치 자신이 불러내야 할 대상이 자신의 어머니라도 되는 것처럼 그들이 성공하기를 절박하게 바라는 듯했습니다.[1]

어둠 속의 사랑

"제발, 무서워요."
"두려워해야 할 것이다. 내가 이 세상을 집어삼킬 테니!"
"데커드, 날 봐요. 아멜리아예요, 당신의 약혼녀라고요!"

— 아멜리아와 빙의된 데커드
 
케인이 제정신을 찾도록 설득하는 아멜리아

이 무렵 모험가가 돌아왔고, 데커드와 바심이 의식을 치르러 간 묘지로 향했습니다. 그들이 도착했을 때 데커드는 이미 거울에 빙의된 상태였고, 바심은 자신의 정체를 광신도로 드러냈습니다. 모험가는 그녀를 보호하고 바심과 그의 광신도들을 물리쳤습니다. 빙의된 데커드는 언데드를 소환하려 했으나, 아멜리아는 그에게 달려가 껴안았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이름을 불러 그를 제정신으로 되돌렸고, 데커드는 악의적인 힘을 자신의 몸에서 몰아냈습니다.[1]

출산과 죽음

1233년, 그녀는 아들인 제레드를 출산했습니다. 그러나 제레드라는 이름은 그녀와 남편 사이의 긴장감을 키우는 갈등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케인은 아멜리아가 원하는 것보다 자신의 연구와 트리스텀의 학교 교사로서의 역할에 지나치게 몰두했습니다. 그녀는 데커드에게 데커드의 호라드림 혈통이 자신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면서 왜 제레드에게 유명한 조상의 이름을 붙였냐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왜 그는 아들이나 자신을 위해 곁에 있어 주지 않는지 따져 물었습니다.

제레드가 태어난 지 4년 후, 부부 사이의 갈등이 극에 달했고 아멜리아는 제레드를 데리고 트리스텀과 데커드를 떠났습니다. 그들은 친정어머니와 함께 살기 위해 동쪽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도중에 무장 강도가 마차를 습격했고, 아멜리아와 아들은 모두 살해당했습니다. 토마스 애비경비대는 그들이 강도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했으나, 범인은 끝내 잡히지 않았습니다.[2]

유산

 
카르슌과 파편 탐색자에게 가족의 초상화를 보여주는 케인

아내와 아들의 죽음은 데커드를 수십 년간 괴롭혔고, 그는 그들에 관한 사망 통지서를 버리지 못하고 간직했습니다. 그는 아멜리아와 어린 제레드와 함께 찍은 초상화를 보관했는데, 이는 추억을 제외하면 그들에게서 남은 마지막 유품이었습니다.[3] 수년 후, 벨리알은 케인의 슬픔을 이용해 그를 괴롭혔습니다. 거짓의 군주답게 진실을 왜곡한 벨리알은 제레드와 그의 어머니가 사실 카즈라의 습격을 받았으며, 그들의 영혼이 불타는 지옥으로 끌려가 고통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데커드는 그의 거짓말을 꿰뚫어 보았습니다.[2]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