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페인(DIABLO)
| "나페인은 왜 대성당을 그토록 미워하는 거지?" "나페인은 우리를 그의 땅에서 도둑질하는 침입자로 보거든. 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살아남길 바라는 걸까? 건물을 짓기 위해 목재가 필요하고, 무기를 벼리기 위해 광석이 필요하며, 먹을 사냥감도 필요해. 사실, 그가 우리를 미워하는 건 도난 때문인 것 같아. 한때는 친구였지만, 둘은 사이가 틀어지고 말았지." |
— 방랑자 및 기사대장 라지아, 《야생의 본성》 |
| 성별 | 남성 |
| 종족 | 인간 |
| 혈통 | 스코스글렌 |
| 직업 | 드루이드 |
| 소속 | 드루이드 |
| 친척 | 피오르반 (사역마) |
| 상태 | 사망 |
| 출연 | 《디아블로 IV》 |
나페인은 드루이드였다. 재의 날의 영웅 중 한 명이었으나, 빛의 대성당에 대한 증오로 인해 릴리트의 조종을 받고 말았다.
전기
재의 날
| "나페인과 아이리다. 나를 도와 아스타로트를 처단했던 드루이드들이지." | — 도난, 《어두운 징조》 |
재의 날이 시작되었을 때, 아스타로트가 드루이드들의 학당인 투르 둘라를 공격했다. 많은 드루이드가 고향을 지키기 위해 일어섰다. 나페인은 제자들에게 투르 둘라를 아스타로트의 화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인간으로서의 정체성을 잃는 것조차도 결코 큰 희생이 아니라고 일깨웠다. 드루이드들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학당은 함락되고 말았다.
갈등의 마지막 전투에서 나페인은 동료 드루이드인 아이리다, 도난과 협력하여 아스타로트를 물리쳤다. 나페인은 곰 형태로 변신하여 아스타로트를 공격했다. 아스타로트는 죽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사실 도난이 악마를 영혼석에 봉인한 것이었다. 세 사람은 악마의 존재를 억제하기 위한 결계를 고안했고, 그 후 나페인과 도난은 키요바샤드 근처 황야의 가장자리에 있는 지하 동굴에 그것을 숨겼다.
재의 날 이후, 도난은 스코스글렌을 재건하기 위해 빛의 대성당을 불러들였고, 그 결과 참회 기사단의 주둔지가 이 땅에 세워졌다. 이로 인해 나페인과 다른 드루이드들은 도난이 그들의 땅을 넘겨주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나페인은 은둔 생활을 이어갔으며, 도난과의 만남을 거부했다.
계약
| "이 일에 네가 무슨 짓을 한 거냐?" "릴리트와 맺은 계약이었지... 참회 기사단을 멸망시키기 위해..." "대가로 무엇을 주었나?" "말해주었지... 아스타로트가 숨겨진 장소를... 엘드헤임이라고." "왜 그랬나?" "그녀가 앞에 나타나자... 통제력을 잃고 말았어. 분노가 나를 삼켜버렸지." |
— 방랑자 및 나페인, 《흐름을 막아라》 |
유산
그가 죽은 지 몇 달 후, 나페인의 저주받은 피가 여전히 스코스글렌의 "황야를 뒤덮고 있었다". 브리오나를 비롯한 드루이드들은 그 피를 정화하기 위해 흘루트레드라는 이름의 늑대 영혼의 도움을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