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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안

34 바이트 추가됨, 2016년 3월 16일 (수) 09:15
/* 스킨 */
* 상위문서 - [[리그 오브 레전드]] > [[챔피언]]
{{루시안|섬네일}} 
한 손에 자신의 총을, 또 다른 한 손에는 세나의 총을 쥐고서, 루시안은 그녀의 뜻을 이어 최후까지 사명을 완수하겠다고 맹세했다. 비록 세나를 되찾아올 방법은 이제 없지만 언젠가 그녀의 영혼에 안식을 찾아줄 그 날을 고대하면서. 언데드 사냥꾼 루시안은 언제나 그녀와 함께한다.
''감사해라. 내가 널 파괴하면 너는 영원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 루시안
==또 다른 이야기 - 그림자와 회상==
==그림자와 회상==
이 무기를 처음 쥐었던 날, 우리는 자랑스럽게 이 임무를 받아들였지. 룬테라에서 악을 일소하는 일이라 했다. 부패한 자들을 처단하고, 오염된 것들을 기어나온 그 구멍으로 다시 몰아넣는 것이 우리의 사명. 아무나 이 무기를 들 수 있는 건 아니다. 오직 마음이 순수한 자, 두려움을 모르는 자, 이 세상의 모든 어둠을 몰아낼 수 있을 만큼 환한 빛이 내면에서 뿜어 나오는 자만이 이걸 휘두를 자격이 있다. 한 때 내가 지녔던 그런 빛. 하지만 이젠 자신이 없군.
모든 것이 변해 버렸다.
== 또다른 스토리==루시안 정화의 사도==
그녀는 내 모든것이였지, 놈들이 그녀를 내품에서 빼앗아 가버렸고...
한 놈도 남겨 두지 않고 내 손으로 직접 처단할 테다.
=스킨=
Lucian_0.jpg|기본
Lucian_1.jpg|용병 루시안
Lucian_2.jpg|스트라이커 루시안
Lucian_6.jpg|프로젝트 루시안
</gallery>
=관계=
{| class="wikitable" border="1"
! 기타 관계
|-
| {{쓰래쉬쓰레쉬}}| [[쓰래쉬쓰레쉬]]
| 라이벌
| 루시안의 아내인 세나의 영혼을 영혼 감옥에 가둔 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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