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표현(LEAGUEOFLEGENDS)
외관
개요
감정표현(Emotes)은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플레이어가 게임 도중 자신의 의사나 감정을 시각적인 아이콘을 통해 표현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2017년 7.19 패치를 통해 처음 도입되었으며, 챔피언의 동작이나 특정 상황을 희화화하거나 강조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기능 및 조작
플레이어는 게임 내에서 감정표현 단축키(기본 설정: T키)를 눌러 감정표현 휠을 열 수 있다. 휠에는 총 5개의 감정표현을 장착할 수 있으며, 중앙에는 특정 상황(게임 시작, 퍼스트 블러드, 승리 등)에서 자동으로 출력되는 '자동 감정표현'을 설정할 수 있다.
- 휠 장착: 클라이언트 내 '컬렉션' 탭의 '감정표현' 메뉴에서 원하는 이미지를 장착 및 교체할 수 있다.
- 표시 방식: 감정표현을 사용하면 챔피언 머리 위에 해당 이미지가 잠시 동안 떠오른다.
- 차단 기능: 상대방의 감정표현이 불쾌할 경우, 점수판(Tab 키)에서 해당 플레이어의 감정표현 아이콘을 클릭하여 표시를 차단할 수 있다. 설정 메뉴를 통해 모든 상대방의 감정표현을 상시 차단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징
- 시각적 소통: 채팅을 치지 않고도 긍정적인 상황(축하)이나 부정적인 상황(비꼬기, 도발)을 전달할 수 있다.
- 수집 요소: 이벤트 보상, 마법공학 제작소, 상점 구매 등을 통해 다양한 감정표현을 수집할 수 있다.
- 애니메이션: 단순한 이미지가 아닌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형태의 감정표현이 다수 존재하며, 이는 희귀도에 따라 구분되기도 한다.
관련 시스템
- 감정표현 숙련도: 특정 챔피언의 숙련도가 5레벨 이상일 경우, 게임 내에서 '챔피언 숙련도 감정표현'을 사용할 수 있다. 이는 게임 내 점수판과 함께 챔피언 머리 위에 등급 문양을 표시한다.
- 자동 감정표현: 특정 게임 이벤트 발생 시 자동으로 출력되도록 설정하는 기능이다.
- 퍼스트 블러드 발생 시
- 에이스 달성 시
- 승리 시
- 게임 시작 시
논란
감정표현 시스템은 상대방을 조롱하는 용도로 사용될 때 이른바 '상대방의 멘탈을 흔드는(BM, Bad Manners)' 수단으로 자주 활용된다. 이 때문에 일부 플레이어들은 게임의 경쟁적 분위기를 저해한다는 이유로 감정표현 시스템의 제한을 요구하기도 하지만, 게임사의 기획 의도인 '자기표현의 확장'에 따라 시스템은 계속 유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