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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령술사(DIAB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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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강령술사(Necromancer)디아블로 시리즈에 등장하는 핵심 직업군 중 하나이다. 삶과 죽음의 균형을 유지하는 라트마의 사제(Priests of Rathma)라 불리는 이들은, 죽은 자를 되살리거나 저주를 거는 등의 암흑 마법을 구사하여 성역의 균형을 수호한다.

시리즈별 특징

디아블로 2

디아블로 2에서 강령술사는 소환물저주, 그리고 독/뼈 마법을 통해 전장을 장악한다.

  • 소환 기술: 해골 병사, 골렘, 소생된 몬스터 등을 통해 다수의 군단을 이끌고 적을 압도한다.
  • 저주 기술: 적의 방어력을 깎거나 공격력을 저하시키는 등 아군에게 유리한 전술적 환경을 조성한다.
  • 독과 뼈 기술: 뼈 창(Bone Spear) 등을 이용해 직접적인 타격을 가한다.

디아블로 3

강령술사의 귀환 DLC를 통해 추가된 직업으로, 디아블로 2의 메커니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였다.

  • 시체 활용: 전장에 널린 시체를 폭발시키거나(시체 폭발), 시체를 소모하여 강력한 자원을 획득하는 것이 핵심이다.
  • 정수: 마나 대신 '정수(Essence)'라는 고유 자원을 사용한다.

디아블로 4

강령술사는 게임 출시 직후부터 플레이 가능한 직업으로 등장한다.

  • 망자의 서: 강령술사 고유 시스템으로, 소환수(해골 전사, 해골 마법학자, 골렘)의 유형을 설정하거나, 소환수를 희생하여 본인의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다.
  • 운용 방식: 소환수 위주의 빌드와 뼈 창, 피 기술 등을 활용한 비소환 빌드로 나뉘어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제공한다.

주요 기술 체계

  • 소환(Summoning): 죽은 자를 일으켜 세우는 강령술의 근간.
  • 저주(Curses): 적을 약화시키는 상태 이상 마법.
  • 뼈(Bone): 뼈 파편이나 창을 투사하여 물리적인 피해를 입히는 마법.
  • 독(Poison): 지속적인 피해를 주는 마법.
  • 피(Blood): 자신의 체력을 소모하거나 흡수하여 강력한 공격을 수행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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