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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사업/대본(G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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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굴라 카지노 사무실에서, 켄트 폴매서켄 로젠버그코카인을 흡입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 오, (웃음) 베이비, 내가 돌아왔어! 내가 돌아왔다고! 자, 이제 쇼를 시작해 볼까!
: 훌륭한 의사 선생님께서 환자를 살려내셨군! 아주 좋아, 내 친구, 아주 좋아!
매서: (자막에 없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칼 존슨이 사무실로 들어온다.
CJ: 그래서 이제 다 해결된 거야?
: 아니! 절대 아니야! 난 여전히 끝장났어! 완전히 끝장났다고. 하지만 적어도 이제 제정신은 돌아왔어. 도대체 우리가 뭘 해야 하지? 당장이라도 마피아 놈들의 총알이 내 뇌수를 벽에 흩뿌릴지도 모른다고! 내 벽, 내 아름다운 벽이...
매서: 오, 놓친 부분이 있네. 내가 처리하지.
토니(GTA) 토니: 알게 뭐야!
: 오, 그거 좋은 생각이야, 토니. 하지만 그거 알아? 그건 안 통할 거야, 알겠어?! 이번엔 아니야, 절대 아니라고! 절대...
CJ: 이봐, 진정해. 정신 차리고...
: 그래, 네 말이 맞아! 정신 차려야지!
CJ: 주도권을 잡고...
: 그래, 황소 뿔을 잡는 거야!
CJ: 그리고 모두에게 누가 보스인지 보여주는 거지...
: 내가 보스야! 내가 바로 보스라고!
CJ: 좋아, 그거야!
: 좋아! 이 도시를 뒤집어 놓자고!
CJ: 바로 그거야! 그래서, 어디로 갈까?
: 세세한 건 나중에! 일단 가기나 하자고!
: 챙겨, 매서. 도대체 무슨 문제야?
CJ와 켄이 밖으로 나가 차량을 타고 신다코 도축장으로 향한다.
CJ: 좋아, 보스, 어디로 갈까?
: 이 바닥에서 손을 떼야겠어. 젠장, 코가 경주마처럼 흘러나오네. (킁) 이거 정말 끝내주는데. 좀 더 빨리 달릴 수 없어? 이봐, 이봐, 이봐, 당신 혹시 할머니야?
CJ: 그래서 손을 떼려고 하는 거야?
: 그래, 젠장, 그렇고말고. 난 안전하고 합법적이고 지루한 일을 하고 싶어. 날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말이야. 그리고 아내와 아이들도 두고, 남들처럼 이혼도 하고 주말 양육권을 놓고 싸우기도 하고.
CJ: 들어봐, 내가 할 수 있는 게 있는지 알아볼게.
: 고마워, 난 이런 삶과 죽음이 오가는 개 같은 상황에 너무 지쳤어. (킁) 오, 젠장, 셔츠에 다 묻었잖아. (킁) 내 아끼는 셔츠인데. 이 셔츠 나한테 잘 어울리지 않아?
CJ와 켄이 도축장에 도착한다.
: 좋아, 끝내버리자고. 내가 보스야, 내가 보스라고! 내가 보스야, 내가 보스야! 그래, (킁) 그래...
CJ와 켄이 도축장에 들어가지만, CJ가 잠시 주저한다.
: 무슨 일이야? 뭐 잊은 거라도 있어?
CJ: 아니, 저기, 당신 먼저 들어가 있어. 난 여기서 기다릴게.
: 어, 이봐, 이번 딱 한 번만 같이 가줘. 만약 내가 이걸 성공시키면, 계속 해나갈 수 있을 거야, 할 수 있어. 제발, 같이 가줘. 나, 나, 나, 여기서 다리에 힘 풀려서 주저앉아 버릴 것 같단 말이야! 딱 한 번만, 제발제발제발제발...
CJ: 알았어, 알았어, 진정해! 젠장, 꼴사납게 이게 뭐야. 들어봐, 다 괜찮을 거야. 기억해, 당신이 보스라는 걸!
: 내가 보스라고? 내가 보스야. 내가 보스야. 내가 보스야! 내가 바로 보스라고!
CJ와 켄이 조니의 사무실로 다가가자, 신다코 조직원 몇 명이 앞을 막아선다.
: 안녕, 친구들. 보스한테 켄 로젠버그가 만나러 왔다고 전해.
신다코 조직원 #1: 켄 누구?
: 켄... 켄 로젠버그... (킁) 켄 로젠버그, 이 도시를 주무르는 사람 말이야!
신다코 조직원 한 명이 조니를 부르러 간다.
: 그래서, 어, 조니는 잘 지내?
신다코 조직원 #2: 훨씬 좋아졌지. 오늘 아침에 뭘 좀 먹었거든.
조니: 안녕, 켄...
조니가 휠체어를 탄 채 벽에 부딪힌다.
조니: 아, 젠장, 이 망할 물건... (웃음) 켄, 코모 에스타(Como esta), 어떻게 지내?
: 꽤 잘 지내. 너는?
조니: 아, 아직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긴 하지만, (웃음) 설사도 좀 하고. 그래도 이겨낼 수 있을 거야.
: 허, 설사라니, 멋진데! 그래...
조니: 그리고, 어, 이 사람은 누구지?
CJ: 어떻게 지내, 조니?
예전 일을 떠올린 조니가 공포에 질린다.
조니: 저 새끼야... 저 새끼라고! 오, 이런... 맙소사, 저 놈이야! (끙) 심장이! (헐떡임) 내 심장이...
조니가 고통에 신음하며 심장마비로 휠체어에서 떨어진다.
CJ: 젠장, 저 자식 완전히 맛이 갔군!
CJ가 자신의 보스를 죽인 것을 깨달은 신다코 조직원들이 공격을 시작하고, 통로에 화염병을 던져 앞길을 막으려 한다.
CJ: 젠장, 불을 질러서 우리를 막으려는군! 근처에 분명히 소화기가 있을 거야, 찾아봐!
: 칼, 증인을 남기지 마, 안 그러면 우리가 죽어!
켄이 소화기를 찾는다.
: 소화기 찾았어, 소화기 찾았다고! 저 놈들을 처리해, 불은 내가 끌게! 고기 운반대를 작동시켜야겠어! 뒤로 물러서, 불을 뿜어줄 테니까!
켄이 불을 끄는 동안 CJ는 방해하는 신다코 조직원들을 처치한다.
: 자, 뭘 꾸물거려? 젠장, 냉동실에 숨어야겠어!
CJ가 신다코 조직원들을 처리하는 동안 켄은 냉동실에 숨는다. 잠시 후, 길이 안전해지자 켄이 냉동실에서 나온다.
: 아주 신나는걸, 토미! 옛날로 돌아간 것 같아!
CJ: 도대체 토미가 누구야?
: 세상에, 내 팔자는 왜 이런 거야? 끝장났어!
CJ: 좋아, 이제 안전해!
: 잘했어, CJ! 젠장, 미치겠군! 이제 다시는 약 같은 거 안 할 거야, 절대, 절대 다신 안 해!
CJ가 모든 신다코 증인들을 처치한다.
: 출구는 창고를 통해서야.
CJ와 켄이 도축장을 빠져나간다.
: 젠장, 여기서 당장 꺼져야 해! 차가 필요해!
CJ와 켄이 차량을 찾아 칼리굴라 카지노로 돌아간다.
: 칼리굴라로 데려다줘!
CJ: 진정하고, 내 말대로 해.
: 세상에, 우린 환상의 팀이야, 그치, CJ? 너랑 나, 이 도시를 휩쓸어버리면 세상 누구도 우릴 막을 수 없을 거야!
CJ: 조니는 끝났고, 그 패거리도 마찬가지야.
: 정말이지 멍청한 겁쟁이 새끼들이었어! 오, 젠장, 내가 끝장났어, 완전히 끝장났다고! 이제 어떡하지? 젠장, 젠장, 젠장!
CJ: 그냥 버텨봐, 모르는 척하고. 내가 여기서 빠져나갈 방법을 생각해 볼게.
: 그냥 공항에 내려줘!
CJ: 안 돼, 그 놈들이 당신이 죽었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야 해. 내가 생각해 둔 게 있으니까, 약속할게.
CJ와 켄이 카지노로 돌아온다.
CJ: 들어가서 태연하게 행동해, 그냥 가벼운 드라이브나 하고 온 것처럼 말이야.
: 진정, 그래, 진정. 난 차분해. 아주 빌어먹게 차분하다고! 난 차분해, 미스터 차분, 미스터 차분, 그게 바로 나야, 미스터 차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