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테프트 오토: 리버티 시티 스토리(GTA)
외관
개요
그랜드 테프트 오토: 리버티 시티 스토리(Grand Theft Auto: Liberty City Stories, 약칭 LCS)는 락스타 게임즈에서 제작한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그랜드 테프트 오토 III'의 배경인 '리버티 시티'를 무대로 하며, 시간대적으로는 GTA III보다 3년 전인 1998년을 다루고 있다.
줄거리
주인공 토니 시프리아니는 레오네 범죄 조직의 일원으로, 한동안 도시를 떠나 있다가 다시 리버티 시티로 돌아온다. 그는 돈 살바토레 레오네 밑에서 다시 일을 시작하며, 도시를 장악하려는 여러 라이벌 조직과의 전쟁, 부패한 정계와의 갈등을 해결하며 조직의 핵심 인물로 성장해 나간다.
주요 등장인물
- 토니 시프리아니 (Toni Cipriani): 본작의 주인공. 레오네 패밀리의 충성스러운 해결사이다.
- 살바토레 레오네 (Salvatore Leone): 레오네 패밀리의 보스. 토니에게 임무를 하달하는 핵심 인물이다.
- 빈첸조 '럭키' 실리 (Vincenzo 'Lucky' Cilli): 게임 초반부 토니의 상관으로 등장하는 인물.
- 마리아 라토레 (Maria Latore): 살바토레 레오네의 연인.
게임 특징
- 배경: GTA III의 리버티 시티를 그대로 사용하지만, 1998년이라는 설정에 맞춰 도시의 모습이 약간 변형되어 있다.
- 플랫폼: 최초로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PSP)로 발매되어 휴대용 기기에서도 완전한 3D 오픈 월드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플레이스테이션 2로 이식되었으며, 모바일(iOS, 안드로이드) 버전도 출시되었다.
- 시스템: 기존 시리즈의 전통적인 3인칭 슈팅 및 드라이빙 시스템을 계승했으며, 휴대용 기기의 특성을 고려하여 짧은 미션 호흡과 세이브 포인트 시스템이 강화되었다.
논란 및 평가
출시 당시 PSP라는 휴대용 기기에서 콘솔급의 그래픽과 자유도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큰 찬사를 받았다. 다만, GTA III와 맵을 공유한다는 점 때문에 신선함이 부족하다는 평도 존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락스타 게임즈의 휴대용 게임 시장 성공 가능성을 입증한 중요한 타이틀로 기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