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대화 피해(DIABLO)
외관
개요
극대화 피해(Critical Hit Damage)는 디아블로 시리즈에서 캐릭터가 공격을 가할 때, 기본 피해량에 추가적인 배율을 곱하여 적에게 더 큰 데미지를 입히는 능력치이다. 일반적으로 극대화 확률(Critical Hit Chance)과 함께 조합되어 캐릭터의 총 공격력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로 활용된다.
상세
캐릭터가 공격 시 '극대화'가 발생하면, 기본 공격력에 (1 + 극대화 피해 배율)만큼의 피해가 적용된다. 예를 들어, 극대화 피해가 200%라면 기본 피해의 3배에 해당하는 데미지가 적에게 전달된다.
- 극대화 확률과의 관계: 극대화 피해 수치가 아무리 높더라도 극대화 확률이 낮으면 효율이 급감한다. 반대로 극대화 확률만 높고 극대화 피해가 낮으면 데미지 기대값이 낮아진다. 따라서 게임 내에서는 이 두 수치를 황금비율(보통 1:10 비율)로 맞추는 것이 권장된다.
- 적용 방식:
- 기본 피해량 = (무기 공격력 + 추가 공격력)
- 최종 피해량 = 기본 피해량 × (1 + 극대화 피해)
아이템 옵션 및 파밍
디아블로 시리즈의 장비 아이템에서 극대화 피해는 다음과 같은 부위에서 주로 획득할 수 있다.
- 무기: 보석(에메랄드)을 소켓에 장착하여 가장 높은 수치를 확보할 수 있다.
- 장신구(목걸이, 반지): 캐릭터의 화력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부위로, 극대화 확률과 극대화 피해가 동시에 붙은 아이템을 흔히 '졸업급 아이템'으로 분류한다.
- 장갑: 방어구 중 유일하게 높은 수치의 극대화 관련 옵션을 붙일 수 있는 부위이다.
정복자 시스템 및 보너스
게임 후반부로 갈수록 정복자 포인트 투자를 통해 극대화 피해 수치를 추가로 보정할 수 있다. 또한, 특정 직업의 기술이나 지속 효과를 통해 일시적으로 극대화 피해를 증폭시키는 전략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