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만자(DIABLO)
외관
개요
기만자(Deceiver)는 디아블로 II의 제4막 '혼돈의 성역'에서 등장하는 오블리비언 나이트 계열의 상위 몬스터이다. 붉은색 외형을 가진 스톰 캐스터, 스톰 메이지와 함께 3대 마법형 몬스터 중 하나로, 강력한 마법 공격과 생존기를 보유하고 있어 플레이어들에게 까다로운 적으로 평가받는다.
특징
기만자는 다른 악마형 몬스터들과 달리 근접 전투보다는 원거리 마법 공격에 특화되어 있다. 이들은 주로 불길을 내뿜거나 저주를 거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플레이어를 압박한다.
- 속성: 악마형 몬스터로 분류되며, 기본적으로 화염 속성 공격을 구사한다.
- 이동 패턴: 플레이어와의 거리를 유지하며 순간이동을 사용하여 위치를 끊임없이 바꾼다. 이 때문에 근접 캐릭터들이 타격하기에 매우 까다롭다.
- 저주 사용: 이들은 플레이어에게 '아이언 메이든(Iron Maiden)'이나 '앰플리파이 데미지(Amplify Damage)' 등 각종 저주를 시전하여 물리 공격 캐릭터의 생존력을 크게 떨어뜨린다. 특히 하드코어 모드에서 아이언 메이든은 매우 치명적이다.
능력치 및 저항
- 화염 저항: 매우 높은 수치의 화염 저항력을 가지고 있어, 화염 계열 마법 공격은 효과가 미미하다.
- 마법 공격: 기본적으로 '인페르노' 형태의 화염 광선 공격을 사용하며, 이는 플레이어의 생명력을 빠르게 소진시킨다.
공략법
1. 속성 공격 활용: 화염 저항이 높으므로 냉기, 번개, 혹은 물리 공격을 위주로 상대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2. 저주 해제: 저주에 걸렸을 때를 대비하여 해독제나 저주 해제 스킬을 준비하거나, 저주가 시전되는 즉시 사거리를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3. 공간 장악: 순간이동으로 도망치는 습성이 있으므로, 구석으로 몰아넣거나 용병을 활용해 시선을 분산시킨 뒤 타격하는 전략이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