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외관
돈은 대한민국의 심리 전략 보드게임이자, 자본주의의 속성을 모사한 경제 게임이다. 2024년 독립 게임 제작자에 의해 기획되었으며, 플레이어들이 제한된 자원 속에서 부를 축적하고 상대의 자산을 강탈하거나 방어하는 과정을 다룬다.
게임 개요
본 게임은 3인에서 6인까지 플레이가 가능하며, 평균 플레이 시간은 60분 내외이다. '돈'이라는 명확한 목적 아래, 플레이어는 가상의 화폐를 가장 많이 보유한 상태로 게임을 종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게임 구성 요소
- 화폐 카드: 1,000원부터 100,000원권까지 다양한 단위로 구성됨.
- 사건 카드: 시장의 변동, 세금 징수, 강탈 시도 등 게임의 흐름을 바꾸는 이벤트.
- 플레이어 토큰: 각 플레이어의 행동권을 상징.
게임 규칙
게임의 흐름
게임은 총 10라운드로 진행된다. 각 라운드는 다음과 같은 단계로 나뉜다. 1. 수입 단계: 자신의 자산 규모에 비례하여 기본 수입을 획득한다. 2. 행동 단계: 카드를 사용하여 투자를 하거나, 타인의 자산을 공격하거나, 자신의 자산을 보호한다. 3. 정산 단계: 남은 자산을 확인하고 다음 라운드로 넘어간다.
승리 조건
10라운드가 종료된 후, 보유하고 있는 화폐 카드의 합계가 가장 높은 플레이어가 최종 승리한다. 동점일 경우, 보유하고 있는 '투자 카드'의 개수가 많은 쪽이 승리한다.
전략적 요소
- 심리전: 상대방이 보유한 화폐의 규모를 추측하여 강탈 시점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 리스크 관리: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는 카드일수록 사건 카드로 인해 손실을 볼 확률이 높게 설정되어 있다.
비판 및 평가
출시 이후 경제의 불확실성과 인간의 탐욕을 직관적으로 잘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반면, 운 요소가 강해 실력보다는 운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