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리스트의 열정 (전략적 팀 전투)(LEAGUEOFLEGENDS) (Teamfight Tactics)
외관
개요
듀얼리스트의 열정은 전략적 팀 전투(Teamfight Tactics, TFT)의 특성(계열)인 결투가(Duelist)를 핵심 테마로 하여 구성된 조합 및 전략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이 전략은 결투가 유닛들이 전투 중 기본 공격을 할 때마다 공격 속도가 중첩되어 증가하는 메커니즘을 극대화하여, 지속적인 전투에서 압도적인 화력을 투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특징
- 공격 속도 중첩: 결투가 유닛은 기본 공격 시마다 공격 속도가 증가하며, 이 효과는 최대 중첩까지 쌓일 수 있다.
- 지속 전투력: 전투 시간이 길어질수록 공격 속도가 비약적으로 상승하므로, 전열의 탱커들이 버티는 동안 후열의 딜러들이 적을 빠르게 섬멸하는 '고점' 중심의 운영이 요구된다.
- 아이템 의존도: 공격 속도와 관련된 아이템(구인수의 격노검, 루난의 허리케인 등) 및 생존을 위한 흡혈 아이템(피바라기, 거인의 결의)의 효율이 매우 높다.
핵심 유닛
결투가 시너지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저비용 고효율 유닛부터 고비용 핵심 기물까지의 조화가 중요하다.
- 1~2단계 유닛: 초반 빌드업의 핵심으로, 시너지 활성화를 위한 초반 기틀을 마련한다.
- 고단계 유닛: 시너지의 완성도를 높이고 후반 캐리력을 담당하는 핵심 기물로 운용한다.
전략 및 운용법
초반 (Early Game)
결투가 유닛을 빠르게 확보하여 연승 운영을 도모한다. 초반에는 유닛의 개체수보다는 시너지 활성화를 통한 공격 속도 이득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중반 (Mid Game)
3성작이 가능한 저비용 유닛을 중심으로 리롤(재선택) 전략을 취하거나, 빠르게 레벨업을 하여 고단계 결투가 유닛을 배치하는 방향으로 나뉜다.
후반 (Late Game)
결투가 특성의 최대 중첩 구간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적의 광역 제어기(CC)에 취약할 수 있으므로, 수은이나 배치 조정을 통해 핵심 기물을 보호해야 한다.
장점 및 단점
- 장점:
- 전투가 길어질수록 극도로 높은 DPS(초당 피해량)를 기록한다.
- 특정 아이템과 조합이 완성될 경우 상성 관계를 극복할 수 있다.
- 단점:
- 전열이 붕괴될 경우 지속 딜을 넣기 전에 패배할 가능성이 높다.
- 핵심 기물에 대한 아이템 의존도가 매우 높아 아이템이 갖춰지지 않으면 화력이 급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