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높은 천상(DIABLO)
외관
개요
드높은 천상(DIABLO)은 천상 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배급하는 액션 RPG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기존 시리즈가 지옥의 악마들과의 전쟁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본작은 천상계의 타락과 그에 따른 천사들의 분열, 그리고 성역에 드리운 신성한 그림자를 다루는 데 주력한다.
세계관 및 스토리
성역의 운명은 더 이상 지옥의 군주들에 의해서만 결정되지 않는다. 천상의 문이 닫히고, 천사들이 인간 세상을 향해 가혹한 '정화'를 선포하자, 대악마들은 오히려 인간의 생존을 위해 인류와 기묘한 동맹을 맺게 된다. 플레이어는 이 뒤틀린 신성 속에서 천상과 지옥 양쪽 모두에 대항하며 진정한 자유 의지를 증명해야 한다.
주요 특징
- 천상계의 타락 시스템: 특정 지역에서는 천사의 축복이 아닌 저주를 받게 되며, 이로 인해 캐릭터의 스킬 구성과 속성이 실시간으로 변화한다.
- 멀티 클래스 시스템: 천상의 권능을 사용하는 '세라핌'과 지옥의 기운을 다루는 '네크로데몬' 등 전작보다 확장된 직업군을 제공한다.
- 동적 환경 변화: 기도의 성소나 대성당의 위치가 플레이어의 업적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하는 지형지물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등장 세력
- 영광의 근위대: 천상의 질서를 강요하며 인간을 숙청하려는 타락한 천사 군단.
- 공허의 추종자: 지옥의 군주들이 사라진 뒤, 세상을 혼돈으로 몰아넣으려는 새로운 이단 종파.
- 성역 연합: 인간과 일부 악마가 결탁하여 천상의 독재에 저항하는 저항군.
수신 및 평가
출시 전부터 신선한 시나리오 구성으로 큰 주목을 받았으며, 특히 기존 시리즈의 고유한 액션감을 유지하면서도 종교적 신비주의를 극대화한 아트 스타일로 호평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