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크다난(DIABLO)
외관
개요
라크다난(Lachdanan)은 액션 롤플레잉 게임 《디아블로(Diablo)》 1편에 등장하는 NPC이자 전직 레오릭 왕의 친위대장이다. 그는 트리스트럼 지하 던전(대성당) 14층에서 만날 수 있는 비극적인 인물로, 플레이어에게 특정 퀘스트를 부여하는 핵심 조연 중 하나다.
배경 스토리
라크다난은 레오릭 왕을 섬기던 가장 충성스러운 기사이자 친위대장이었다. 그러나 레오릭 왕이 디아블로의 마력에 의해 타락하고 미쳐버리자, 백성을 보호하고 왕국을 구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주군인 레오릭 왕을 살해하게 된다.
이후 라크다난은 자신이 저지른 주군 살해라는 죄책감과 타락한 대성당의 저주로 인해 언데드로 변해버렸고, 자신의 영혼이 완전히 타락하여 괴물이 되기 전에 안식을 얻기를 갈망하게 되었다. 그는 플레이어를 만나게 되면 자신의 고통스러운 상황을 설명하며, 대성당 어딘가에 있는 '황금 영약(Golden Elixir)'을 가져다 달라고 부탁한다.
관련 퀘스트: 검은 버섯 (Black Mushroom)
라크다난은 플레이어에게 자신의 고통을 끝내줄 '황금 영약'을 찾아달라는 퀘스트를 준다.
- 퀘스트 발생 조건: 대성당 14층에서 라크다난과 대화.
- 내용: 라크다난은 자신의 저주받은 몸이 완전히 악마화되기 전에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황금 영약을 가져와달라고 요청한다.
- 보상: 플레이어가 황금 영약을 전달하면, 라크다난은 안도하며 '베일 오브 스틸(Veil of Steel)' 투구를 보상으로 남기고 사망한다.
아이템
라크다난의 퀘스트를 완료하면 획득할 수 있는 보상 아이템은 다음과 같다.
베일 오브 스틸 (Veil of Steel)
- 유형: 투구(Helm)
- 효과: 방어력 증가, 모든 저항력 상승 등의 강력한 옵션을 지니고 있어 중반부 캐릭터에게 매우 유용한 장비이다.
게임 내 특징
- 등장 위치: 대성당 지하 14층.
- 상태: 언데드 상태의 기사 모습으로 등장한다.
- 성격: 명예를 중시하는 기사였으나, 왕을 시해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는 비극적인 캐릭터로 묘사된다.
- 대사: 플레이어에게 자신의 영혼을 구원해달라고 간곡히 부탁하는 대사는 디아블로 1편의 어두운 분위기를 상징하는 명장면 중 하나로 꼽힌다.